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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모녀의 이중적 농간

핵폭탄 조회수 : 19,088
작성일 : 2010-08-30 08:27:35
김연아 모녀의 이중적 농간
한은경 (hansu0007) | 08.29 10:31
추천수 486 | 비추수 85  조회수 6588 | 덧글수 25 | 스크랩 0  


김연아 모녀의 이중적 농간


스승의 뒷등에 비수 꽂은 김연아

김연아가 4년간 자신을 돌보아주고 이끌어준, 진실로 세계최고 정상 그 자리에 서도록 인도해준 오서코치에게 준 금액은 1주 65만원이란 표현 못할 소액이다. 그것을 오서가 밝혔다. 그런 최소 금액을 제자로부터 받아왔다는 것을 결국 밝혀야했던 오서의 가슴은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한 마디로 걸인과 같은 취급을 김연아는 자기 스승에게 한 셈이다.
올림픽 단상에서 오서코치와 나란히 있던 연아를 보며 우리 생각에는 저 애가 받을 포상금에서 오서 코치도 나누겠구나 라고 이구동성 생각하였었다. 헌데, 보너스 조차 있었다는 말이 없는 것을 보면, 오서 코치는 그 65만원이나 먹고 떨어졌던 셈이 되었다.

올림픽이 2월13일부터 개최되었고 피겨부문은 맨 마지막에 나오므로 최소한 2월 마지막 때에나 올림픽은 정리되었을 것이다.
그로부터 두달도 못 되어 오서는 연아에게서 아무 회신메일을 받지 못하기 시작한다. 보너스는 커녕.
조선일보 기자들은 바로 이때가 김연아의 캐나다인 코치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보도한다. 그것도 그 때 당시가 아니라 5개월이 지나 IMG에 의해 문제가 폭로되자 비로소 김연아측의 자료를 받아 그대로 복창하는 기법으로 보도하였다.

그렇다면 김연아는 올림픽이 있기 십개월전인 2009년4월에 3년간 같이 지내던 오서 코치에게 다시 일년계약을 연장하였다는 셈이다. 그리고 순진한 캐나다인은 돈이 없다는 연아측의 억지를 그대로 받아들여 다시 매주 65만원 박봉으로 급료계약하였다. 더하기 알파 따위는 없었다.

그리고서 저 순진한 캐나다인은 한국소녀 연아에게 세계 여왕의 왕관을 씌워주기 위해 자기 영혼을 바쳐 다시 십개월간 최고 정성을 다 쏟았고, 캐나다에서 구성된 심판진들은 캐나다 코치의 정성을 함께 보아 김연아에게 최고의 성적을 올려주었다.

그리하여 김연아는 스포츠로 거액을 버는 제 5위의 여성선수가 되었다.
헌데 오서는 바로 그 올림픽 기록을 세운 직후부터 김연아로부터 언질도 없이, 연락을 보내도 회신이 없는 불명예를 당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곧, 김연아가 자기를 여왕으로 세워준 오서를 여왕이 된 시점부터 등돌리기 시작한 것이나 같은 정황적 증거다.  

즉, 김연아의 손에 거액이 들어오기 시작한 때부터 그녀는 자기 스승을 버리기 시작했다.
그 결정적 증거가 바로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 그나마 중립적이라는 - 4월로 오서코치 " 계약 만료"라는 한참 뒤늦은 4개월 후의 보도문 속의 한 줄 귀절이다.
이미 스승의 메일에 답을 안 보내는 식으로, 또 조선일보에는 4월로 오서는 코치직을 잃었다는 자료를 통해, 오서를 버리기 시작했으면서 김연아는 "이중적이게도" 5월17일 나온, 일주일 전에 인터뷰 했으므로 5월10일경 가진,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오서와는 그야말로 다른 선수들이 갖지 못한 "신뢰관계" 를 갖고 있으며 오서는 자기 아닌 아사다와는 계약할 리 없다는 해괴한 발언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4월에 자기와 "계약만료"된 코치가 아사다와 계약을 하건 말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4월에 끝내었다는 코치에 대해, 왜 여전히 자신과 신뢰관계이고 자기만 코치해줄 것이라고 로이터에다 발표하는가 말이다.

바로 그 로이터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아직 차후 계획이 안 잡혀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즉, 이 무렵까지 김연아의 가을 아이스쇼 음악이 아직 안 만들어졌을 것이란 발언이나 같다.
김연아는 오서와의 계약을 더 연장하지 않고 4월로 "계약만료" 즉, "종료" 해치웠는데 - 거액의 보너스 또는 거액의 재계약을 하기 싫어서 - 바로 그 4월25일 오서는 김연아에게, 아사다로부터 제안이 왔지만 자기는 연아를 계속 코치할 작정이라는 것을 메일로 알려주었다.  순진한 캐나다인 같으니.

바로 그 메일 덕에 김연아는 오서의 확실한 - 여왕이 된 자신에게만 목을 매는, 또는 매여진 - 입장을 알았고, 그 덕분에 로이터 기자에게 단호하게 오서와 아사다 접촉을 부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김연아에게 양심이 있다면, 김연아는 4월로 "계약종료"된 오서에게 4월25일 오서가 보내온 그 메일에 대해, 자기는 더 계약할 생각이 없으니 아사다와 일해도 괜찮다는 연락을 보냈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오서의 그 메일 15일 후 로이터를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오서와의 동고동락이 더 지속될 것 "처럼" 발표하는, 이중적 사기짓을 저질렀다.
오서는 앉아서 뒷등에 비수를 꽂히운 셈이다. 그가 그토록 아끼고 키워준 그 제자에 의해. 한국인 제자에 의해.
오서 역시 로이터 통신의 그 보도를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경위가 어떻게 되었는지 4월에 계약만료된, 오서는 5월10일에도 김연아가 아직 모르고 확정되어 있지 않던 김연아의 10월 후속 프로그램 아이스쇼의 새 음악 아리랑을 알고 듣게 된다. 김연아 쪽에서 오서에게 "다시" 접촉해 그 새 음악을 들려주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서코치가 아리랑을 듣고 알게 된 시기는 아마 5월10일 이후부터 7월 사이였을 것이다.  
끊어버린 코치에게 왜 새 음악을 알게 해주었을까? 이유가 궁금하지 않은가?
그래놓고는 8월2일 박미희, 김연아의 엄마란 이, 가 캐나다 오서 코치가 활동하던 그 링크장에 김연아 없이 나타나 오서에게 "당신은 끝"이라고 이유도 없이 다짜고짜 해고통지를 날리는 것이다.

바보순둥이 같은 저 캐나다인 오서는 그런 박미희의 태도에도 불구, 함구로 일관했다. 잘렸느니 안 잘렸느니 기자들 불러놓고 발표한 적도 없다.
그 사실을 단순히 IMG사에서 그들의 정기소식지를 통해 보도가 시작되었을 뿐이다.  
그러자 세계 빙상계가 발칵 뒤집혔다. 여왕이 되자마자 자신을 여왕이 되게 해준 그 스승을 잘라치운 독한 한국인에게 감탄하면서.

그렇다면,  세계 빙상계가 궁금한 것은 대체 오서는 왜 잘렸나 하는 점과 언제가 정확히 잘린 시점인가 하는 점이었다.
그러자 오서는 질문하는 기자에게 올림픽 정상 도달 후 2개월 이전부터 메일에 연락이 오질 않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물론 없었다. 아무리 둔한 캐나다인이지만, 그 때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기간, 오서에 앞서, 올림픽여왕 되기까지 같이 안무해준 두명의 안무가 중 한명이 오서보다 앞서, 마찬가지로 이유없이 해고되었다.
4월에 오서가 "계약만료"되었다라고 조선일보가 최근 보도했던 것이 맞다면, 그 안무가 역시 4월경에 "해고" 내지 "계약만료"로 쫓겨나간 셈이다. 보너스 없이?

문제는 조선일보의 보도가 맞다면, 오서는 4월 이후에도 자신이 "해고"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니 4월25일 김연아에게 자기는 오로지 아사다에게 생각없고 너만 돌봐주겠다 는 메일을 보냈다.
게다가 한술 더 뜬 것은 김연아 역시, 4월에 오서를 "해고"해치운 사실을 감춘 채로, 5월10일경 로이터 기자를 만나 그녀가 여전히 오서와 신뢰하고 있으며, 오서에게서 메일을 받았다는 말은 쏙 뺀 채, 오서는 자신만 코치해 줄 것이라고 발언하는 파렴치한 짓을 함으로써,  오서로 하여금 아사다와 새 계약을 맺을 기회를 무산시키게 한 것도 모자라, 오서로 하여금 여전히 김연아를 신뢰하고 있도록 만든 것이다.

그리고 난 얼마 후 오서는 김연아를 만났는지, 같이 아리랑을 들었는지, 아뭏든 김연아의 비밀의 무기, 아리랑이란 새 편성된 10월에 쓸 아이스쇼 용 음악을 들을 기회를 갖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작 나쁜 것은, 4월에 오서를 잘라치워놓고도, 여전히 오서를 기용하고 있는 듯이 언론플레이한 김연아가 나쁜 것이다. 오서에게 새 기회 - 아사다라는 거액의 급료를 기꺼이 지불해줄 새 고객과 만날 - 마저 박탈했으니까.

그처럼 새 음악까지 들려주며, 오서와 상의하는 척 하다가, 8월2일 자기 어머니를 보내, 일방적으로 정식 "넌 해고되었다."라고 직접 면상에다 대고 통보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것이 김연아다. 20세 먹은 여아의 영악함이다. 저 놀랄만한 기민성이라니.

침묵하던 - 그런 모욕을 받고도 - 오서코치에게 3주가 지나 IMG의 보도를 통해 경과를 알게 된 세계 기자들이 질문을 퍼붓자 오서가 김연아 측의 냉대가 사실은 올림픽 직후부터 시작되었지만, 김연아와는 괜찮다 라고 발언하자, 그 즉각, 김연아는 제 어머니를 보내 "해고통보"를 한 것으로도 성이 안 찼는지, 네가 언제 나랑 즐거웠느냐, 너는 거짓말장이 라는 글을 자기 트위터에 올렸다가 한시간 만에 삭제하는 수법을 쓰는 것이다.
그리해 놓고는 여론이 그들 모녀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대번에 오서가 보낸 개인메일, - 아사다로부터 접근이 있었지만, 나는 너를 선택한다 라고 쓰인 - 을 언론에 공개, 오서에게 아사다 접촉이 있었고 오서가 거기 군침을 흘린 양, 애국심과 반일감정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하는 한국인들을 속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교활하고 기민하고 영악하고, 게다가 그 놀라운 이중성이라니.
최소한 김연아는 오서와 4년간 지낸 것이 그렇게 싫었거든, 오서에게 새 일자리 구할 기회는 주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묻고 싶다.
서구사회에서는 "거짓말장이"라는 모욕은 살인에 버금가는 행위다. 자신을 올림픽 여왕에로 끌어 올려준, 박봉으로 부려먹던 스승에게 서서히 등을 돌리고 한껏 이용해먹다가 단칼에 잘라내는 그 기법 - 김연아 모녀의 - 이 이 정도로 완벽범죄에 가까울 줄은 아무도 상상치 못했을 것이다.

김연아는 한국땅에서 쫓겨나야 한다. 김연아모녀의 이중적 농간 때문에, 앞으로 미래의 차기 한국선수들은 세계적 훌륭한 코치들로부터 신뢰관계에 의한 지도편달을 받을 기회를 박탈당했다. 곽민정과의 계약을 중단해버린 오서의 "기민함"에 박수치는 바이다. 진작 그리할 것을. 밴쿠버 올림픽 전에 했었으면, 오서는 애제자로부터 뒷등에 비수 꽂히는 비운은 모면했을 것을.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오서코치에게 우리라도 대신해 사죄의 편지 보내기 운동을 펼쳤으면 한다.

2010.8.29. 파아란 한은경.


출처한은경  


링크 주소-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295...
IP : 211.245.xxx.102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30 8:33 AM (175.194.xxx.10)

    한은경한은경한은경한은경한은경한은경.......만 이 세글자가 글을 패쓰하게 만드는구나!
    관심이 아직 부족한가? 82에까지 진출.......

  • 2. 컥~~
    '10.8.30 8:33 AM (122.60.xxx.5)

    이게 뭔 아침부터 뒷목 잡고 쓰러질..
    정말, 제목부터 짜증나더니만,
    진짜 눈 버렸네.. 한은경. 너나 실컷 사죄편지 1000통쯤 써보내라!!

  • 3. 참맛
    '10.8.30 8:41 AM (121.151.xxx.89)

    - 이와 관련 김연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와 오서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 스포츠를 겨냥해 “저뿐만 아니라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포함해 이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진실을 알고 있다”"며 “선수와 코치가 결별할 수도 있고 그 나름의 이유는 항상 있기 마련인데 왜 이렇게 섣불리 언론을 이용해 결별소식을 알리고 사실도 아닌 얘기들로 일을 크게 벌였는지 솔직히 실망스럽고 속상하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

    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0698

  • 4. 참..
    '10.8.30 8:42 AM (90.221.xxx.239)

    저여자 뭐하는 여자에요? IMG 코리아 직원인가요? 아님 일본측에 돈 먹은?
    참 가지가지.. GR 을 한다.. GR 을 해... 우리 네티즌 수사대가 나서서
    저여자 뭐하는 여자인가 밝혀줫음 하는..
    한은경씨. 할일없음 그냥 잠이나 자슈.

  • 5.
    '10.8.30 8:44 AM (61.101.xxx.48)

    읽다가 말았지만 한.은.경 이 사람 뭐에요? 연아한테 돈이라도 떼어 먹혔나? 아주 발악을 하네요.

  • 6. ㅋㅋㅋㅋㅋ
    '10.8.30 8:45 AM (121.164.xxx.99)

    여러가지 기사나온것과 정황들을 수집해서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인가보네
    헐 이뭐병이라고밖엔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한은경이 누구예요?

  • 7. -
    '10.8.30 8:52 AM (58.233.xxx.208)

    오서는 연아선수가 첫제자고 1시간에 110불이고
    그리고 세계적인 A급 캐롤코치도 1시간에 140불 받고있다
    제대로 알고 글써라 한은경

  • 8. ...
    '10.8.30 8:54 AM (175.194.xxx.10)

    유명한 광녀의 대명사
    관심받고 싶어 아주 발악을 하죠~~정신병 수준입니다.
    IMG에서도 저런여잔 싫다 할 걸요~
    웬만해야 말이죠~ㅋㅋㅋㅋ

  • 9. 은석형맘
    '10.8.30 8:55 AM (122.128.xxx.19)

    튀고 싶어 여전히 괘변을 늘어놓는군요
    유모차 엄마들을 모욕해 소송까지 갔던
    그쪽계의 외눈박이전씨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유모차엄마들 물고 늘어지며
    노노데모의 지지를 받아 통장잔고 좀 채웠나봅니다
    공개적으로 통장번호 올려 놓고 주머니 벌리고 있더군요
    입이 괴롭습니다 그 여자.

  • 10. .
    '10.8.30 8:56 AM (121.137.xxx.133)

    한은경 ......
    아직도 그대로네.
    제발 치료 받으세요.

  • 11. 긴머리무수리
    '10.8.30 8:57 AM (58.224.xxx.217)

    얘는 치료도 안되요..
    아,,,
    승질나게시리 아침부터 왜 우리 82에는 들어와서 뒷목잡게 만드나..

  • 12. 육갑도가지가지
    '10.8.30 8:58 AM (220.90.xxx.223)

    이딴 글 쓰기 전에 그렇게 오서한테 미안하면 남아도는 오서 자서전이나 있는 돈 깡그리 내서 사주던가.
    꼴랑 하루 한 시간, 일주일에 5시간 가르치는 시간강사수준인 놈이 전담코치처럼 가증 떤 거 생각하면 토나옴. 진짜 코치 경력 하나도 없는 인간 110불.
    콴 코치같은 유명코치 시간당 140불이었던 거 생각하면 후하게 쳐준 거지.
    어디서 거저 해준 것마냥 더러운 언플인지.

  • 13. 어휴...
    '10.8.30 9:05 AM (180.64.xxx.147)

    퍼 올 사람 글을 퍼오셔야지...
    한은경이라니...

  • 14.
    '10.8.30 9:07 AM (121.176.xxx.132)

    이런 여자가 있어나보네요~
    하는 소릴보니 피겨의 "피"자도 모르는 사람같은데..
    이런 글이라도 써야지 벌어먹고 사는가보다..싶네요~

  • 15.
    '10.8.30 9:09 AM (119.64.xxx.178)

    어제 tv에서 인터넷 용어중 개드립이란 말을 배웠습니다.

    원글님이 퍼온글에 쓰이는 용어인가 봅니다.

  • 16. 미틴..
    '10.8.30 9:17 AM (125.246.xxx.130)

    김연아로 인해 오서 몸값이 얼마나 뛰었을까요?
    과연..그는 순진하게 박봉에 김연아를 위해 희생만 한 코치란 말씀?
    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 17. 아나키
    '10.8.30 9:19 AM (116.39.xxx.3)

    퍼 올 사람 글을 퍼오셔야지...
    한은경이라니... 2222222

    읽으면서 뭥미 하다.....마지막 이름을 보니......
    역시 한은경.....한은경스런 글..

  • 18. 옛다
    '10.8.30 9:21 AM (71.62.xxx.194)

    관심~

  • 19. 어이상실
    '10.8.30 9:22 AM (58.143.xxx.148)

    코치를 스승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이세상에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그냥 고용인/피고용인의 갑/을 관계인 것을!!

  • 20. ^^*
    '10.8.30 9:24 AM (123.109.xxx.161)

    엇~웬만한 인터넷상 일은 거의 다 알고 있는 빠꼼인데 한은경...첨 들어요 뭐지? 이거 사람맞나요?

  • 21. 그래도
    '10.8.30 9:25 AM (121.130.xxx.64)

    추천수가 훨씬 많네요...없는 말 쓴 것도 없고. 어느 곳에서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 22. 후후
    '10.8.30 9:29 AM (183.103.xxx.65)

    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 우리 연아가 잔머리까지 정~~말 좋네요. ㅎㅎ

    이번 사태를 보니 운동에 잔머리 필수 덕목이더만.

    앞으로는 걱정 없겠다. 스케이트만 열심히 타면 되겠다.

    나 갈구는 놈 있음 조조 옆구리 이단 옆치기 차는 잔머리스킬로 혼내줄테니...

    연아야 앞으론 울지말고 웃으며 너도 받은 고대로 아니 몇배로 갚아줘라.

  • 23. 그래도님
    '10.8.30 9:29 AM (61.101.xxx.48)

    저게 객관적으로 쓴 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순전히 자기 주관과 추측으로 쓴 거네요.

  • 24.
    '10.8.30 9:29 AM (115.143.xxx.210)

    이*이 그*이구나. 이 정도면 거의 정신분열증 아닌가?

  • 25. ...
    '10.8.30 9:32 AM (175.194.xxx.10)

    한은경의 발자취를 밟아보면 객관성이란 단어는 감히 가져다 쓸 수 없습니다.
    단지 이 글 가지고 이리 욕해대는게 아니니 단어는 가려가면서 써야할 듯.

    객관성이라니.......지나가던 개가 박장대소 할판~
    한은경이란 사람은 길가에 돌아다니는 개도 무시할 만한 수준의 사람이랍니다.

  • 26. 이게 객관성이냐?
    '10.8.30 9:37 AM (110.10.xxx.214)

    미친......
    김연아의 적은 대한민국 국민 ?
    정말 슬프다.....
    연아야 힘내라........ㅠㅠ

  • 27. 그래도님
    '10.8.30 9:38 AM (180.64.xxx.147)

    한은경이 누군지 모르신다면 한번 검색이라도 해보고 객관성 운운하세요.
    한은경과 객관성은 이명박과 정직 만큼이나 안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지나가던 개도 진짜 웃을 일이네요.

  • 28. 아나키
    '10.8.30 9:41 AM (116.39.xxx.3)

    한은경이 누군지 모르신다면 한번 검색이라도 해보고 객관성 운운하세요.
    한은경과 객관성은 이명박과 정직 만큼이나 안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지나가던 개도 진짜 웃을 일이네요. 2222222222

  • 29. 객관성?
    '10.8.30 9:45 AM (180.231.xxx.150)

    이글 내용이 객관성을 갖는다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일이네요333333333333333

    남자 김..............하이고 창녀론주장하던 그노마랑 같은 레벨로 떠볼려고 안간힘 쓰시네요

  • 30. 은석형맘
    '10.8.30 9:48 AM (110.71.xxx.105)

    아하하 객관성 ㅋㅋㅋ
    그니까
    통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계좌열고 돈벌이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

  • 31.
    '10.8.30 9:49 AM (125.186.xxx.168)

    바보순둥이 캐나다인 오서래 ㅋㅋㅋㅋ. 김연아한테 무슨 억한심정이 잇어서.쯧쯧..

  • 32. 아주..
    '10.8.30 9:52 AM (66.90.xxx.199)

    뜨고싶어 안달이 났군요.
    이 여자 글이 객관적이라 생각하시는 님은 이 여자 통장에 돈 좀 보태시구랴.
    이런 글로 앵벌이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 33. 후후
    '10.8.30 9:56 AM (61.32.xxx.50)

    이건 또 뭔 듣보잡인가요? 저만 모르는 여자인가요?
    읽다가 짜증나서 닫아버렸네요.
    애만도 못한 어른들 정말 많아요.

  • 34. ..
    '10.8.30 10:12 AM (116.121.xxx.223)

    1주에 65만원이 사실이라면.........
    그당시에는 형편이 안되어서 그렇게 줬다 하더라도
    지금은 상황이 틀려졌잔아요
    그리고 세계 1인자의 자리가 연아가 잘해서 물론 올라갔겠지만
    오서 코치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거 같아요
    같이 광고도 하고 그래서 오서코치도 보너스에다가 돈 꽤나 챙긴줄 알았는데
    만약 아니다라면은 연아 모녀가 좀 너무한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 35. ...
    '10.8.30 10:16 AM (175.194.xxx.10)

    낚이는 사람도 있긴 있네......

  • 36. 위에; ..님아
    '10.8.30 10:21 AM (122.101.xxx.212)

    댓글도 좀 읽으세요.
    님 하고 싶은 애기만 하지말고..
    "오서는 연아선수가 첫제자고 1시간에 110불이고
    그리고 세계적인 A급 캐롤코치도 1시간에 140불 받고있다 "

  • 37. 거참..
    '10.8.30 10:29 AM (211.192.xxx.175)

    말은 바로 해야지
    1주일에 65만원이지만 정확히는 5시간에 65만원이란다..
    하루에 1시간만 오서가 지도하고 나머지는 연아 혼자 훈련했단다...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지..
    오서가 찌질한것이.. 지가 가르친 시간은 생각안하고.. 꼴랑 1주일로 합산해서 뭔가 적게 받는것처럼 말하는데.. 다른 일반적인 코치에 비해서 더 줬다고 해서 더 찌질한거지..
    보통 1시간에 100달러정도 하는데
    오서는 1시간에 110달러로 계산했다고 하는데..
    정말.. 아직도 이런 찌질한 글을 올리는 넘이 있다니. 한심하군..한심해..
    휴..
    그리고 계약해지가 아니라 계약만료후 재계약을 안한것뿐인데.. 왜저리 난리인지.. 한심하군

  • 38. 이 사람
    '10.8.30 10:30 AM (122.36.xxx.160)

    혹시 일본인인가요?
    글을 읽어보니 한국말 잘 하는 일본인 같이 느껴지네요.
    어법과 단어선택이 아무래도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긴 티가 나요.

  • 39. -
    '10.8.30 10:31 AM (58.233.xxx.208)

    낚이는 사람이 있다니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 이여자가
    '10.8.30 10:31 AM (116.36.xxx.176)

    제작년 고소사건의 그여자지요?

  • 41. 참나...
    '10.8.30 10:32 AM (180.64.xxx.147)

    연아 가르칠 때 오서가 타라소바급이었나요?
    모조로프급이었나요?
    은메달리스트였을지는 모르지만 코치계에서는 완전 무명이었죠.

  • 42. ㅁㅊ
    '10.8.30 10:35 AM (118.33.xxx.72)

    미친...녀............ㄴ

  • 43.
    '10.8.30 10:45 AM (175.117.xxx.56)

    인간도 인간나름이란 말,,,,,,,,,,맹박시대엔 이런 류가 딱 맞네..참
    쓰러질 일이다......한은경한은경한은경한은경,,,,내가 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는 게 ㅊ참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44. 한은경!
    '10.8.30 10:46 AM (119.70.xxx.68)

    한은경은 한국땅에서 쫓겨나야 한다!
    한은경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 45. ..
    '10.8.30 10:48 AM (180.71.xxx.223)

    이 듣보잡은 또 뭐래요.
    첨 듣는 이름인데...
    저렇게라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가 보네요.
    쯧쯧 불쌍해라.

  • 46. ..
    '10.8.30 10:56 AM (222.102.xxx.10)

    편지는 너 혼자 쓰세요~
    이런글을 퍼날라서 여기에 꽂아놓는 이유는 모야?
    본인이 써서 본인이 날랐나?

  • 47. 이여자
    '10.8.30 10:59 AM (211.215.xxx.39)

    일본인인가요?
    글쓰는 방식이 완전...그래요.
    어쨋든 일기는 일기장에...

  • 48. ...
    '10.8.30 11:13 AM (203.223.xxx.13)

    한은경님 약먹을 시간입니다.

  • 49. 미친
    '10.8.30 11:38 AM (222.236.xxx.117)

    한은경?
    난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이 글을 볼만 하다 가져오는 이도 참...

    한은경?
    미친... 이란 단어가 처음 떠오르고... 이해력 부족에 상황판단 부족에 사회생활 불가할 정도구만 글로 나불대는 거 보니... 에라이~

    글고 객관적?
    뭐가 객관적이란 거지?
    내용 중 제대로 맞는 것이 거의 없다 시피 하구만.
    '아리랑'이 10월에 쓸 아이스쇼 음악이래. ㅋㅋㅋㅋㅋ
    정신병자가 왜 정신병원에 안 있고 쓰레기를 양산하며 쳐돌아다니는지....

  • 50. .
    '10.8.30 11:56 AM (112.153.xxx.114)

    원글님 이거 왜 퍼오셨어요...?

    이거나 한번 읽어 보세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9&sn...

  • 51. 한은경
    '10.8.30 12:03 PM (175.117.xxx.241)

    한은경만 들어오네요. 한 은 경

  • 52. 그래도님///
    '10.8.30 12:11 PM (122.101.xxx.132)

    원글은 읽어볼 가치도 없는글이라 걍 패쓰했는데..
    그래도님// 이 더 기차고 웃기네요?
    객관성??? 세살짜리 어린애가 읽어도 객관적이라고 하지 않겠네요..
    이게 어딜봐서 객관적입니까? ㅋㅋ
    나참,, 뒷골 제대로 땡겨주시네요..
    님같은 분이 어이없는 루머 그대로 믿고 또 그대로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시는분이겠죠?
    안그런가요? ㅡㅡ;
    그리고 일주일에 65만원이 아니고.. 일주일에 5시간 가르쳐서 65만원 입니다.
    그럼 도대체 누가 더 손해인가요?
    중요한 올림픽 시즌에 하루 한시간밖에 못배운 연아가 더 손해 아닌가요?
    제발 제대로 생각 좀 하고 읽으십시요!!

  • 53.
    '10.8.30 12:22 PM (210.224.xxx.192)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니...

    이여자 완전 ....뭡니까??
    이런 수준을 기자라고...에휴,

    한은경, 난 니가 기자라는게, 한국인이라는게 더 부끄럽다.

  • 54. ㅋㅋ
    '10.8.30 12:22 PM (218.209.xxx.149)

    이년 또 나왔네. 이건 뭐야 하고 쭉 내리다가 한은경 보고 자지러짐

  • 55. ..
    '10.8.30 12:26 PM (203.233.xxx.252)

    1년에 한 5억원은 되는 줄 알았던 나만 명청이구만...

  • 56. ...
    '10.8.30 12:30 PM (119.194.xxx.122)

    1년에 한 5억원은 되는 줄 알았던 나만 명청이구만... 222222222
    어쨋든 우리 정서로는 너무 야박스런 일이고
    4년동안 같이 있었으면 오서도 한국 정서 모르진 않을테고..
    어쨋든 헤어질때 잘 헤어져야한다
    연인이든 사제간이든

  • 57. .....
    '10.8.30 12:51 PM (211.196.xxx.200)

    오서는 한국 광고에 공짜로 출연했나요?
    주급 그것 받고 그런 빙상장 운영이 가능한가요?
    전부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의 정보만 갖고 섣부른 비판 날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연아어머님이 경우 벗어난 분이 아니시고
    게다가 오서 코치를 어렵게 설득해서 코치 받게 되었다는데
    왜 그것 밖에 없겠어요?
    그리고 피겨계에서 통용되는 그 나름의 룰이 있을 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런 억측들을 하는지, 사람들 참...

  • 58. ㅉㅉ
    '10.8.30 12:58 PM (116.38.xxx.206)

    미친.......... 욕하고 싶게 만드는구나...........
    내입이 더러워 질까봐 욕은 안한다....... 이 미친여자야

  • 59. 저기..
    '10.8.30 1:06 PM (114.204.xxx.142)

    211.196님 빙상장은 오서가 운영하는게 아니고 크리켓 클럽이라고 하키,컬링 등등 여러개의
    빙상장이 있는 곳에 오서가 계약을 맺고 들어간거예요.

    연아 선수는 오서에게 하루한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시간 레슨받구요.

    1대1로 레슨받은것도 아니고 여러명의 선수와 함께 레슨받았구요.

    그러니 전담 코치라고 할 수도 없고 스승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오히려 한국에서 자기를 스승으로 받들어주고 히딩크처럼 생각해서 이상했다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말 했을 정도에요.

    지난 4월에 계약이 만료 됐고 연아 선수네로서는 계약 연장을 안했기때문에

    해고라는 말이 말이 안되잖아요.

    연아 선수측에서는 더이상 악화시키지 않으려고 억울한 면이 있지만 대응하지 않기로

    했어요.

    자신을 오히려 스타급 코치로 높여준 연아선수에게 뒷통수를 친 아주 질이 나쁜 ㄴ 입니다.

  • 60.
    '10.8.30 1:17 PM (125.186.xxx.46)

    원래 미친것들은 종류도 가지가지라고 하더군요. 일본이든 캐나다든 짐 싸서 꺼지세요 한은경씨. 도대체 당신같은 개찌질이가 왜 한국말을 쓰며 한국에 눌러붙어 있는지, 참 수치스럽네요.

  • 61.
    '10.8.30 1:18 PM (125.186.xxx.46)

    하루에 한 시간씩, 그것도 다른 선수들과 같이 봐주는 게 영혼을 다 바치는 겁니까? 그 영혼 진짜 저렴하네.

  • 62. 흥이모
    '10.8.30 1:39 PM (112.214.xxx.247)

    참 대책없는 사람입니다. 왜 이렇게 사나요.

  • 63. .
    '10.8.30 1:49 PM (112.153.xxx.114)

    해고 통보가 아니라 계약연장 안한거거든요...

  • 64. ..
    '10.8.30 1:54 PM (58.126.xxx.216)

    한은경이란 사람이 직접 여기다 글 올린거 같네요.

    기자들이 원래 이런 짓 잘한데요.

  • 65. cf
    '10.8.30 2:01 PM (125.178.xxx.3)

    연아 덕에 오서 삼성 cf 찍은건 뭐랍니까?
    -------------------------------------
    잘 알지 못하는 저....
    이번 일로 그냥 중도적 입장이었지만
    이런 글 읽으니.....참......
    관심이라도 받고 싶은가요?

  • 66. ///
    '10.8.30 2:12 PM (211.38.xxx.16)

    뭐,,,간만에 반갑네요, 한은경,,,푸하하하핫.

    기억이 새록새록,,,저 열어 놓은 계좌로 18원씩 돈 보내고 했던 에피소드들고 새록새록,,,
    뭐 가서 읽진 않앗으나,,,추천수가 더 많다는 댓글도 있는 거 보니.
    여전히 그 바닥, 그 인간들과 하나로 잘 지내고 있나 보네요,

    정말,,,싫으네요...

    선수와 코치의 결별이 뭐 별 일이라고,,,이리 시끄러운 것도 더운데
    아이쿠,,,한은경씨,,,이젠 별난 자리에까지 진출을,,,으이그,,,,ㅉㅉㅉㅉ

  • 67. 롱~~아
    '10.8.30 2:35 PM (220.117.xxx.53)

    한은경 미치거아니야......
    어딜여기까지와서 김연아 욕을하냐?
    돈 먹은거아니야.

  • 68. 아쿠~~
    '10.8.30 2:52 PM (116.43.xxx.25)

    이맹박 정권만 미친줄 알았더만... 이여자도 미쳐군~~

  • 69. 헥!!
    '10.8.30 2:54 PM (116.43.xxx.25)

    한경은 인간의 탈을쓰고 너 열등감 잇군아~~

  • 70. 에소프레소
    '10.8.30 3:24 PM (115.143.xxx.45)

    남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지마시고 너나 똑바로하고 정신 챙기고 사세요.
    별 또라이를 다본다 진짜~~~~~~~~~~~
    한은경 너 재수 진짜 없거든 입닫고 조용히 니나 잘해
    이렇게 욕먹고 살지말고 알았니?!

  • 71. ...
    '10.8.30 3:37 PM (121.151.xxx.90)

    설마설마 하면서 읽었는데 댓글이 없었으면 저도 낚일뻔했네요
    피겨엔 문외한이고 김연아만 좋아하는 팬이어서리...
    지금이라도 진실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 72. 펌 한 사람도
    '10.8.30 3:56 PM (222.111.xxx.245)

    한은경 인가요?
    도대체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은 왜 여기까지 날라 오시는지...

  • 73. 이거ㅤㅁㅝㅇ미
    '10.8.30 4:07 PM (119.64.xxx.14)

    이 여자 완전 듣보잡 싸이코던데
    솔직히 이런 글을 여러사람 읽으라고 퍼오는 원글 같은 사람들도 이상하긴 마찬가지임..
    뭐 이렇다 저렇다 의견도 없고.. 뭔가요? 정신병자 일기를 다같이 읽자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제목도 떡하니 저게 뭔지..
    이런 글 퍼오는 거.. 튀고 싶어서 발악하는 싸이코 같은 여자 인지도 높여주는 거밖에 더 되나요???

  • 74. 요즘
    '10.8.30 4:08 PM (114.205.xxx.254)

    장마철이잖아요.
    날 궂으면 머리에 꽃꽂고 다니는 사람이 간혹 있어요.
    빤스가 보일락 말락 보는이로 하여금 아슬아슬 조마조마하게 너풀거리고 다닌답니다..

    댓글단 정상인인 우리가 이해합시다..

  • 75. 아이고,,,
    '10.8.30 4:13 PM (124.195.xxx.114)

    첫눈에 들어오는
    한,은,경

    스크롤 내리며
    눈에 들어오는
    '조선 일보가 맞다면'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모처럼 햇볕 들은 날
    이 무슨...쩝쩝쩝

  • 76. 아무리
    '10.8.30 4:36 PM (124.1.xxx.170)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하지만 이렇게 까지 다르게 볼 줄이야
    한은경이 쓴 "이명박의 덕과 모기의 반비례관계"는 한마디로 소가 웃을 일입니다.

    올 여름 모기가 많이 줄어든 이유는올 여름에 그것이 대폭 줄어들은 것이다.

    모기에 물리는 가려움 고통까지 줄었으니,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자연재해까지 달라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잡문을 한개 써보았다.
    ......이해가 안 가거나 이 글에 욕지기가 나는 분들은 오늘 제 글을 용서하시길 바란다. 제가 더위 먹었기 때문인지 모르니까. 그럴 지라도 철회할 의향은 없다.

    이렇게 모기에 안 뜯기는 여름, 본 필자 기억으로는, 현대사 들어 처음이니까. 금번 여름 여태 뜯긴 총 횟수 합계가 그전 대통령들 여름 날 적의 단 하루 모기 뜯긴 방수보다 훨씬 적으니, 이것도 MB가 만들어내는 - MB이기 때문에 - 기적의 일종이랄 밖에.

    2010.8.05. 파아란 한은경.

    제가 보기엔 더위를 많이 먹은 듯, 아주아주 많이 먹은 듯합니다.

  • 77. 제라~알
    '10.8.30 4:48 PM (59.5.xxx.34)

    한은경 은경 개도 안물어갈 이~~~인~~~````

  • 78. ..
    '10.8.30 5:06 PM (121.169.xxx.129)

    한은경? 이름은 한국사람같은데 문체가 한국인이 쓴 거 같지 않네요. 곳곳에 어색한 말투... 한국인이라면 느낄법한... 이런것이 뉘앙스라는 거군요...아무리 잘 쓰려해도, 어색한 말투는 어쩔수 없네요. 일본에서 오래 산 한국인이거나, 한국인이 아니거나. 그렇겠네요.

  • 79. 아이고,,,
    '10.8.30 5:14 PM (124.195.xxx.114)

    한국 여잡니다.
    이 명박도 한국인인 걸요

    그 이름도 살 떨리는 한은경은
    글로 먹고 사는 여잡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으나.
    파란인가? 블로그를 운영합지요

    전여사가 롤 모델이거나
    전여사에게 한이 맺혔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80. 아..
    '10.8.30 5:34 PM (121.88.xxx.186)

    이 여자가 쓴 글을 82에서 봐야 하다니...

    노노데모던가..의 정신적인 지주 아닌가요? 여자 김동길+전여옥+조선일보 사설 홍보용 필자 쯤으로 알고 있는데...

    이 여자가 김연아 까기에 나섰다면.. 김연아 사건의 내막을 몰라도 절대적으로 김연아가 불쌍한겁니다..

    진짜 한일전이네요... 오서는 그냥 일본 돈에 눈 먼 꼭두각시일뿐이고...

  • 81. ...
    '10.8.30 5:43 PM (112.161.xxx.129)

    저 분 원래 글 이상하게 쓰는 것 같던데..괜히 흥분해서 읽다가 마지막에 파아란..이라는 필명 보고 피식했습니다.

  • 82. 글쓴이는싫어도
    '10.8.30 5:48 PM (114.203.xxx.15)

    말은 많이 공감됩니다.
    하루에 1시간일지라도 주당 65만원으로 코치를 계속 잡고 있었다는건,
    연아선수가 자기관리 크게말해 자기 사람관리는 잘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영어표현에서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은 정말 정말 모욕적인 말임에는 틀림없구요.
    우리 나라에서 사용하는/상상할수 있는 그 어떠한 욕보다 심한 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명, 오서 코치 잘못있음도 보이지만 연아선수 너무 돈을 아꼈다고밖에 안보입니다.(물론 기부 많이 했다지만, 자기 사람한테도 풍족히 채워주지 못하는 사람이 겉으로 보이는 행위 했단 생각만 듭니다. --;)

  • 83. ~
    '10.8.30 5:55 PM (218.158.xxx.57)

    근데 궁금한게,,
    추천수가 왜 저리 많을까요,,반대보다 무려 6배나 되는데
    혹시 조작 아닐까 싶어요,
    하긴 야후나 다음에서도 만만찮게 연아 악플 많긴하지만,
    정말일까 싶네요

  • 84. 진짜
    '10.8.30 5:55 PM (180.64.xxx.147)

    뭘 모르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오서가 주당 65만원 받았다면 1시간에 13만원 정도 받은 건데
    이게 왜 적다고 생각하십니까?
    오서가 연아 처음 맡았을 때 오서의 이름 값은 선수로서 이름 값이지
    코치로서 능력은 전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1:1코치도 아니잖아요.
    1:1코치 받으면 주에 11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능력자 코치가요.
    65만원이 조금인가요?
    영어표현에서 거짓말하지 말라는 말이 모욕적인 말이라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그런가요?
    연아는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사람이 한국말 그대로 옮겨서 거짓말 하지 말라 했는데
    이럴 땐 캐나다 사람 편이 되어 글 쓰고 돈은 한국사람의 인지상정으로 줘야 하나요?
    공감할 일도 많습니다.

  • 85. 아아
    '10.8.30 5:56 PM (180.227.xxx.53)

    그 여자구나. 촛불 때 온갖 이상한 소리 다 해대던...

  • 86. 몽실몽실
    '10.8.30 6:07 PM (112.187.xxx.176)

    한은경이란 사람이 도대체 누군가요? --;;

  • 87. 에휴..
    '10.8.30 6:15 PM (210.94.xxx.89)

    이런 인간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 88. 아~~~
    '10.8.30 7:10 PM (203.152.xxx.246)

    이 여자
    누군지 딱 알겠다
    이런식으로 관심 먹고 사는 여자잖아요~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내 살다살다 이런 여자 또 첨보는 듯
    꼭 논란의 중심에서 반대표 들고
    미친소리 지껄이더라구요
    입에 걸레를 물었지~

  • 89. 이글..
    '10.8.30 7:44 PM (121.189.xxx.229)

    제목이 거슬리는데 이 글은 좀 내리면 안되나요? 1등으로 올라있으니 더 속상하네요.

  • 90. 지나가다
    '10.8.30 8:47 PM (112.184.xxx.242)

    언제부터 13만원 시급이 적은 돈이 됐나요?

    오서 매년 30만 달러씩 연봉 받았어요 이게 적은 돈인가보네요

    하루에 한시간씩 가르친게 전분데 30만 달러면 오히려 간이 배밖에 나왔다싶을 정도로 많이 가져간거구만.

    심지어 오서는요 연아네가 연봉 올려주겠다고 한걸 거절까지 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1&sn=off...

  • 91. 은석형맘
    '10.8.30 10:15 PM (122.128.xxx.19)

    한은경이 누군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노무현 전직대통령의 무책임한 자살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2&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select_arrange=headnum&desc=a...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6&sn=on&s...

  • 92. 헐~~
    '10.8.30 10:19 PM (121.166.xxx.2)

    링크 글보니 한은경 이 여자 완전 맛이 갔군요.

  • 93. 복숭아 너무 좋아
    '10.8.30 10:24 PM (125.182.xxx.109)

    솔직히 맞는 말만 했네요.. 김연아팬이지만,,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오서임은 분명 합니다..

  • 94. 복숭아 아러지
    '10.8.30 10:30 PM (121.166.xxx.2)

    훗~
    김연아팬이란 말은 빼시지....

  • 95. 소탐대실
    '10.8.30 10:51 PM (118.217.xxx.144)

    그들둘은 너무 아름다운 그림이었는데..
    시시비비를 떠나서 그걸 망가뜨린 연아맘의 과욕도 거슬리는건 사실이예요

  • 96. 이건뭐래.
    '10.8.30 11:01 PM (118.36.xxx.135)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구나.....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할 수있을까......이런것도 재능인가 ㅎㅎㅎㅎㅎㅎ

  • 97. d
    '10.8.30 11:02 PM (125.186.xxx.168)

    우리가 그들의 사정을 어찌알고 아름다운그림 운운 할수 있는지요? 보통 똑똑한애가 아니니 그자리에 있는거겠지요.

  • 98. 뭐래
    '10.8.30 11:14 PM (112.171.xxx.142)

    그냥 김연아가 싫다고하지 팬이지만~하면서 욕하는분은 뭔가요 거참..

  • 99. 헐~
    '10.8.30 11:59 PM (121.180.xxx.220)

    오서는 케나다에서 감싸고 날리인데,위 몇몇 사람은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헐~

  • 100. 씨댕이
    '10.8.31 12:24 AM (114.205.xxx.201)

    맨 아래이름을 맨 처음 읽었더라면.. ㅡ.ㅡ

    에이...B 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

  • 101. 눈꽃
    '10.8.31 12:24 AM (183.99.xxx.190)

    정말 미치겠다. 이 글 왜 자꾸 떠 있습니까? 언제부터 82쿡이 쓰레기까지 다 받아주고 오냐오냐 합니까?
    사이코패스 구라쟁이 캐네디언 오서에게 호되게 배신 당한 연아를 저 따위 정신병자가 왈가왈부하다니... 글 긁어온 사람이 한은경입니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인간 같으니라고.
    누구보고 한국땅을 떠나란는 거야? 너는 한국인 전체는 커녕 딱 한 사람에게도 기쁨 줘 봤니? 쥐에게는 기쁨을 줬겠지.
    코치는 스승이 아닙니다. 그냥 계약관계죠. 스승이 영혼을 다해 가르쳤다고?? 이미 연아는 오서에게 가기 전 한국에서 기술적으로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표현력은 윌슨이 키웠고요.
    듣보잡 코치를 금메달리스트 코치로 만들어준 연아 뒤통수 친 오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이코패스 입니다. 그만 합시다. 뒷목 땡기니...
    연아, 연아 맘, 지메시, 올댓스포츠 화이팅! (지메시도 올댓 소속)

  • 102. 나비
    '10.8.31 12:35 AM (121.55.xxx.86)

    저번에 조니위어 다큐보니까 발굴해서 키워준 코치가 얘기하자고 애원해도 냉정하게 뒤돌아 가던데요..실력 향상을 위해서요..지금은 러시아 코치가 하구요..언제까지 싸이코 패스 오서를 스승이라고 할 건가요..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 103. 2년
    '10.8.31 2:01 AM (218.155.xxx.231)

    아고라의 경제방에서
    쥐소리 하는 정신없는 녀 ㄴ 으로 유명한 뇬 이름도 한은경인데
    고 뇨 ㄴ 이 2년 같네요

  • 104. 소탐대실/
    '10.8.31 2:53 AM (119.64.xxx.134)

    진실은 아~무 상관없이
    그저 세상이 님 눈에 아름답게만 돌아가야 하는 분이군요.

  • 105. 한은경
    '10.8.31 4:50 AM (82.225.xxx.150)

    이 여자 아직도 살아있네요.
    언제서부터 한은경이 스포츠까지 손을 댔나요.
    몇년간 이 소름끼치는 이름을 피해다녔는데, 설마 82에서 다시 만나게 될줄이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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