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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선수, 연아 어머니 욕하던 그 많은 분들은 어디 가셨나?
처음 이번 사태가 발생했을때
그~~~~렇게 연아선수와 어머니 욕하던 분들은 어디 가셨나요?
이젠 오서코치에 진면목(?)을 봐서 속~~~ 들어가셨나요?
외국에서 훌륭한 선수라고 하는 연아선수는
조국에서는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인해
욕을 먹고 있으니~
IMG나 IMG소속인 오서코치를 한국사람이면 욕을 해야 하는건 아닌지???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요?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83
1. 사촌이 땅을 사니 배
'10.8.26 3:40 PM (122.128.xxx.39)2. .
'10.8.26 3:43 PM (119.203.xxx.176)기사 하나 뜨면 우르르 하지말고
상황 좀 지켜 본다음 자기 생각 댓글 달았으면 좋겠어요.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글에는 댓글이 우르르인데
정장 중요한 정치 사안에는 딸랑 2-3개
아니면 댓글 없고^^;;3. 과연
'10.8.26 3:59 PM (118.33.xxx.69)인성까지 판단하며 왈가왈부한게 안타까움 내지 질타라고 할 수 있을까요?
4. ㅠㅠ
'10.8.26 4:08 PM (58.143.xxx.226)흠님.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생각 쪼~~~금 했어요.^^
img에 기사거리 줏어 먹는 발기자들이 클릭수 높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5. kl;'
'10.8.26 4:10 PM (119.67.xxx.201)여기에서 사람 잘랐다고 그러시는 분이 계시는데,
정확하게는 계약이 만료 되었는데 재계약을 안 했을 뿐입니다.
여러 정황을 볼때 오서 코치가 연아선수와 재계약이 목적이 아니고
연아선수 흠집내기와 연습에 집중하지 못 하게 흔드려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이 보이네요.
오서코치를 사주하는 건 IMG구요.
또 발기자들이 연아 까대기를 해서 기사 조회수 늘리려고 하고,
정부에서 요즘 사람들에 관심을 죽정에서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하려고 방송과 신문을
조장하는 것으로보이네요.
김연아선수와 어머님이 이 시련에서 상처 받지 말고 더 강해지기 만을 기원 할 뿐입니다.6. 여기님
'10.8.26 4:19 PM (61.101.xxx.48)다른 선수들도 소속사나 코치와의 계약건때문에 잡음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번 건은 김.연.아.이기에 일본(img)과 국내에서 크게 이슈화 하는 거죠.
그러는 님은 얼마나 현명하고 일처리를 잘 하시길래 제대로 된 내막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나요?7. 점하나님
'10.8.26 4:25 PM (125.131.xxx.167)두번째 댓글다신 점 하나님 100% 동감...
연아글에 악플단적 없지만.
악플이라 한 댓글도 별로 없었죠..
조금만 연아양의 잘못도 있지 않겠느냐는 글도 악플로 몰고 가는 건 아니라고 봐요.
(연아가 감정적으로 나온건 좀 경솔했다는 정도의 글에도 별의 별 댓글이 다 달렸죠.)
그 분들이 지금 댓글 안다는 건 여기 분들 너무 몰아 세우셔서 사태를 좀 보는 것 뿐이예요..
누구나 자랑스러워 하는 연아인데
안티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기사 나자마자..우르르..여기에 적응 못하겠어요..
다른 사항들 다 제쳐둔체로..오로지 연아연아..감정이입 하셔서 가슴아프다 눈물난다..
솔직히 이해 안가거든요.8. .....
'10.8.26 5:20 PM (203.249.xxx.21)일본 선수 받아놓고서 이해가 안간다면...
오서가 바보도 아니고...^^;;
연아가 안스럽네요. 그리고 소속사에서 연아는 절대 가만히 있게 하고 소속사에서 공식 대응만 했더라면 좋았겠다 싶기는 하네요.
연아가 솔직하고 똑똑하고 아닌 건 아닌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전 그냥 연아가 한없이 안스럽네요....혼자서 독박 다 쓰고...
그 옛날 아이스쇼 화재때문에 취소되었을 때도 어른들은 다 숨어있고 연아가 나와서 사과하고 인터뷰하고 처리했다면서요??????????? 그냥 불쌍해요.
더 큰 그릇으로 자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연아 흔들기 하려는 작자들의 농간에 말려든 것 같네요.
아이스쇼 잘 되기만을바래요.9. ???
'10.8.26 6:05 PM (124.49.xxx.81)......사람하나 자르는데 일처리 과정을 매끄럽게 했는지 안했는지
보셨어요?
3주간의 갈등이 있었다 잖아요...오서씨가.
그정도면 왜 자른지를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암말없이 그랬겠어요....10. 이어서
'10.8.26 6:07 PM (124.49.xxx.81)3번째 댓글보다가 적었는데...원글님 오해하실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