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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받으면 기분 어떠세요.
개고기의진실 ( 110.8.13.xxx , 2010-08-20 21:49:21 )
참나..여기 정말 분위기파악 못하는 인간 또 어김없이 출현했네.121.130 당신말이야!!!
이런 게시글에선 대놓고 욕하면 지가 욕먹을꺼 뻔하니깐...
다른쪽으로 분란 일으킬려고 웬 병아리 얘기를 떠들고 있네? 아주 게시글 올라올때마다 방법도
다양하셔...그렇게 싸우고 싶나? 지 기분에 안맞는 글이면 그냥 지나치면 될걸...ㅉㅉ
다른 게시글에서 처럼 대놓고 뭐라뭐라 씨부려되면 욕먹을거 뻔하니깐,
이젠 다른 방법을 쓰나보네?ㅋㅋㅋ121.130 당신 아이피 외웠어.....
맨날 애견인들이 글만 올렸다하면..시비걸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하도 싸워대길래..
121.130 당신 아이피 그냥 외우게 되더라.....
이 글 올리면서,이 말종 또 올까 안올까? 했더니.역시나 이제는 병아리기사를 가지고 오셨군?
무슨 개한테 열등감 느끼나? 개 얘기만 나오면 하도 득달같이 달려들고 악다구니 쓰니깐..
좀 이상해보여요..개는 개일뿐..짐승일뿐이에요.
개한테 너무 열등감 폭발하지 마세요..추해보여요...
그리고 당신!!!121.130 당신말이야! 병아리 얘기해도 안통하니깐..또 뭐???
개사료를 끌고넘어가???이런..인간말종 같으니라구!!!
그렇게 하나하나 개로인해 피해본다며 걸구 넘어질꺼면...
당신 애새끼나 당신 부모부터 밥 좀 그만 먹이지 그래?
당신 애새끼나 당신부모 입속으로 쳐 들어가는건 뭐..........누구를 위한건가???응?
당신 애새끼랑 당신 부모 입속에 들어가는거 난 그것도 불만이니깐..
그냥 오늘부터 굶겨라...무슨 정신병자도 아니고..개 얘기만 나왔다하면..분란조장하고..
싸울려고 꼴같지도 않은 자료 찾아와서 이것저것 내미는데..당신 솔직히 열등감 쩔어..
개한테 자격지심 느껴 저러나???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알겠어?
당신 아이피는 개 얘기만 올라왔다하면..다른 사람들이랑 싸우기땜에 다 외웠어..제발 그만좀해라
니 눈에 안맞고 보기싫으면 그냥 스킵해라,헛소리 잡설 그만 지껄이고!!!이 천벌받을것아!
넌 그냥 개고기 계속 쳐먹어서 항생제 중독되 풍걸리고 치매나걸려라...
저 동영상에 갖혔던 불쌍한 개들처럼 똑같은 신세로 니 자식들한테 버림받아 그 꼴로 살아보길 바란다..
그래야 개가 귀하고 불쌍한줄알지
쯧쯧~제발 좀 개 게시글 올라오면..악다구니쓰고 댓글좀 그만 달아라..
이 인간말종 싸이코패스야!!!
---------------------------------------------
개도 키워보고 나이들어 죽은 개때문에 슬픔에 잠긴적도 있고
개고기를 먹은 적도 없지만
이곳 애견인들의 지나친 개고기 반대는 염증을 느끼는 편이긴 합니다.
그들이 갖힌 개는 불쌍하다며 동영상을 올리지만
생각이 다르면 댓글로 사람에 대한 비난과 저주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갖힌 개는 불쌍한 줄 알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가두려하는 마음 참 한심합니다.
1. ㅇ
'10.8.21 11:13 AM (125.186.xxx.168)원글을 걸어주셔야... 딸랑 덧글만갖고는..
2. 음
'10.8.21 11:26 AM (121.130.xxx.10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2&sn1=&divpage=100&sn=of...
원글입니다.3. ㄷ
'10.8.21 11:55 AM (58.235.xxx.125)개이야기만 나오면 댓글 험악하게 다는 몇몇분이 계세요
저도 개이야기 분위기 몰랐다가 몇번 댓글 다는거 보고 개 이야기만 나오면 흥분하는 사람이.
그것도 일반적인 댓글수준이 아니더라구요. 옆에 있으면 한대 칠 기세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긴해요.4. ,,
'10.8.21 12:15 PM (121.143.xxx.249)왠지 남자가 험한 댓글 쓰고요
자기 글에 반대되는 입장 글 쓰면
우다다다다다....식으로 댓글에 토 다는것 같더라구요
어제 복지때문에 자살률이 높다는 글도 그렇던데요
꽈배기처럼 꼬임글 비아냥글 그것도 모르냐는 글은 여자가 쓴 것 같고
남자가 쓰는 글은 좀 틀려요 악플도5. 어휴
'10.8.21 1:18 PM (218.156.xxx.251)개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개키우는 사람들 다 욕하시는 분도 문제지만
저렇게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시는 분도 문제네요..
저도 개키우고 정말 가족으로 키웁니다. 자식이 없어서 애틋하기도하고요..
서로서로 웃으며 강아지들 얘기도 하고
개키우는 분들은 최대한 매너지키며 키우려고 노력하고...
무조건 미워만 하지마시고. 거부감있는 분들을 위해 우리또한 조심하고..
싸움없는 개얘기(?)를 나눴으면 좋겠어요.ㅜㅜ6. .
'10.8.21 2:34 PM (222.96.xxx.247)121.130.17 <--- 누구신가 했더니 저번 개배뇨 글에서 내게 한바탕 태클 걸던 사람이로군요.
110.8.13 님의 어투가 아주 조금 터프하긴 하지만 링크 글의 당신 댓글을 보니 정말 짜증나게 했더군요.
님은 아마 물타기가 전공인가 봅니다?
개 학대와 구출 이야기에 또 병아리 얘기로 물타기해서 문제점을 희석시키더군요.
병아리 얘기로 개학대 문제점의 논지를 흐리고 있어요.
개 학대는 엄연히 불법입니다.
병아리 관련해서도 불법적인 학대를 인지하고 있으면 당신도 발벗고 나서서 적발하고 고발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런 댓글로 물타기나 해서 힘빼고 있지 말고.
실컷 고생해서 구해낸 동물단체와 글 올린 분에게 염장을 지르는데 이거이거 뚜껑 안열리게 생겼어요?
뭘 잘했다고 두둔을 받고 싶어서, '이런 댓글 받으면 기분 어떠세요'?????
별....참.....
학대받는 동물을 구하기 위해 또다른 학대동물을 예로 드는게 아니라
학대상황을 두둔하기 위해 다른 학대동물을 끌어들인다는건 학대받는 동물을 두 번 학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병아리도 불쌍한 것 맞습니다. 아신다면 병아리 학대를 개선키 위해 노력해 보세요.
개학대 글에서 응용만 하지 말고.7. 흐음
'10.8.21 2:35 PM (119.196.xxx.31)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은 글 다 지워놓고 튀었지만 이전에 쓴 글 보면 딱 초등학생 수준입니다. 그냥 이상한 사람이 한마디 했다고 치고 털어버리세요. 기분이 나쁘려면 동등한 수준에서 들어야 나빠지지요.
8. .
'10.8.21 2:44 PM (222.96.xxx.247)참 그리고, 저번 개배뇨 글에서 욕한 여자는 두둔하던 당신이,
욕도 안한 110.8.13 님의 글엔 열을 받다니 참 재미있군요.
이래서 오래 살고 봐야 하나봅니다. 몇 일 더 살았더니 이런걸 구경하고 참 재밌네.
욕설 안 섞인, 단지 약간 거친 말을 들은 당신은 이렇게 기분 나빠하는데 개xx란 욕을 갑자기 들은 그 개주인의 기분은 어땠겠는지 잘 생각해 봐요.9. 도찐개찐이네요.
'10.8.21 3:03 PM (115.92.xxx.80)님이 올리신 글 읽고 왜 저렇게 심한말을 했나 이해가 안가 님 아이피 구글링 해보니..
도찐개찐이네요.
이렇게 남의 아이피 공개하며 글 올리는 님도 썩 고운마음으로 올린거라 볼수 없네요.
구글링해보니..님이 보기 안좋은 글은 패스하시면 될걸...
굳이 댓글로 애견인들과 언쟁하는 글들이 자주 보이네요.전 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내가 봤을때 수긍이 안가면 그냥 패스합니다.굳이 남의 상처 건드려 언쟁 높이며 싸울일 있나요?
개 키우는 사람 입장에선 그런 글 보기 싫어할거고..개고기먹는 쪽은 그런 글 패스하면 됩니다.
올려주신 글도 봤는데..그런 동영상에 꼭 굳이 그런 댓글을 올리셔야 했나..생각이 듭니다.
올려주신 글 만 보고는 왜 저렇게 원원글이가 오버할까 싶었는데..
구글링 해보니..이해가 가네요.
님도 만만치않게 남들과 개 문제로 언쟁높여 싸우는 분이란걸..알수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공간으로..옳고그름을 따질수 없죠.
그냥 좋으면 댓글 남기고 싫으면 패스하면 됩니다.굳이 남한테 상처주며 댓글남겨
저런 댓글로 앙갚음 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저런 댓글을 남긴 원원글님을..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저런식으로 댓글남기면 참 기분이 안좋죠.
하지만 전 그런 글 올라오면 패스합니다.
다 그 사람들 나름대로의 생활방식을 왈가왈부 할 필요 없으니깐요...
자게에 올라온 다른 글에 댓글 남긴것만 보아도 님은 개를 좋아하지 않는데..
굳이 왜 애견인이 올리는 글에만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로 싸우는게 참 안좋아보입니다.
다음부턴 그냥 패스하세요.이런일로 싸워봤자 서로가 피곤해 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남의 아이피를 공개하는건 보는 사람이 불편하네요.
분명 또 싸움이 되고...이 글은 지우심이 좋을듯 합니다.도찐개찐이네요.
그리고 더 언쟁할거면 그냥 원원글 게시글 가서 언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다시 새 글을 올려 일을 만드는것도 보기 좋지 않네요.그냥 당사자끼리 싸우세요.10. 음
'10.8.21 8:49 PM (121.130.xxx.106)222.96.46/ 이분 좀 웃깁니다..
정말 님이 쓰신대로 주변분들 살짝 웃기는 데 재주는 있으신 것 같네요.
그 글에서 서로 논쟁 하다 자기 말 틀린 것 지적해주니 할 말 없어서 그냥 바이바이 하셔놓고는 아직도 여운이 있으신가보네요. 하하
그런데 싸이코패스에 말종이라는 말이 욕설이 아니고 약간 거친말인가요? 본인이 쓰고도 킥킥 웃을 것 같아요. 하하.
사실 열 받았다기 보다는 이렇게 막말하는 사람은 여기 게시판에서도 많이 못 봤거든요.
너무 순한 넷 생활을 해서 순둥이라 황당했다고나 할까나...하하 (죄송합니다. 저도 웃겨보고 싶었습니다.)
님 글을 읽다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마음대로 합리화도 잘하시지만 그러다보니 이제는 한 댓글에서도 앞말과 뒷말이 틀리네요.
"욕설 안 섞인, 단지 약간 거친 말을 들은 당신은 이렇게 기분 나빠하는데 개xx란 욕을 갑자기 들은 그 개주인의 기분은 어땠겠는지 잘 생각해 봐요."
싸이코와 말종은 욕도 아니라고 억지 합리화를 시키는 건 둘째치고 그 개주인의 기분을 이해하라니..
그 개주인 기분을 너무 이해해서 글 남긴 것이 님 아니던가요? 하하
개주인이 말종에 싸이코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것이 개xx란 욕은 아니고 약간 거친말이니 괜찮다고 할건가? 하하
자기가 쓴 글은 읽어보세요.
왜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웃긴사람이라고 적었는 지 이해가 갑니다.11. 음
'10.8.21 8:51 PM (121.130.xxx.106)115.92.221/ 실제든 이런 넷상이든 다른 사람과 언쟁을 하다 아무리 흥분했다 하더라도 인간말종이니 싸이코패스 같은 이야기는 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만약 제가 님의 댓글에 님을 지칭하며 인간말종이니 싸이코패스니 하면서 글을 남긴다면 그냥 패스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구글링이라... 그래서 저도 검색해 봤잖아요.
"님도 만만치않게 남들과 개 문제로 언쟁높여 싸우는 분이란걸..알수가 있었습니다."
라고 작성하셨는 데 222.96.46/님과 이야기 한 것은 있는 데 또 어떤 것이 있는 지 검색이 안되네요.
그러니 검색되시면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신기한 건 님 아이피로 검색하니 전혀 글이 없던데 정말 댓글 잘 안다시나봐요.
그래서 이런 도찐개찐으로 시작하는 긴 댓글을 받으면 영광으로 봐야 할까봐요.12. 이그~~
'10.8.22 12:16 AM (222.96.xxx.247)ㅉㅉㅉㅉㅉㅉ
해석이 완전 아전인수식에 뒤죽박죽이라 더이상 소통이 불가해서 관둔 것을,
자신이 틀린 말을 지적해 줘서 할 말이 없어 바이바이했다는 그야말로 착각속에 빠져 사는 분이로군요.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이니 안정을 취하고 오시면 좋겠다는...13. 음
'10.8.22 9:41 AM (121.130.xxx.106)링크 걸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70&sn1=&divpage=100&sn=of...
그리고 내가 님의 글 오류나 논리에 대해 이야기 하자 답변도 못하고
님이 나에게 남긴 마지막 댓글도 보여드리죠.
. ( 222.96.46.xxx , 2010-08-17 00:21:35 )
121.130.17/ ㅎㅎㅎㅎㅎ 이젠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그래요 내가 좀 웃기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재밌어 하죠.
님도 재밌으신가 보죠.
재밌게 마감하죠.
바이~~~~~~~~~~~~~~ ^___^/
소통 불가한게 아니라 할말이 없었던 거죠.
보면 정말 비숫해요. 오해니 소통이니 하하 정말....14. 음
'10.8.22 9:44 AM (121.130.xxx.106)그리고 얼마나 당신 글이 웃기냐면
내 댓글에 있던 '이따구', '이런 몰지각한 생각' 정도의 어휘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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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그런 식으로 저급하게 몰아치면 쾌감을 느끼는 건가요?
'이따구', '이런 몰지각한 생각'.....님의 생각을 어필하고자 무리수를 두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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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도 쓰며 지적하던 분이
" 이 새끼야~!! 오줌을 싸면 어떡해"
" 이아파트 천지가 개오줌 냄새, 비린내야."
개배뇨 뭐라는 이가 이정도 말을 내뱉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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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을 하는 사람이 공중도덕을 요구할 수 있습니까?
해결을 원했다면 좋게 대화했어야 하고 욕설을 할 거 같으면 단순히 스트레스 해소니까 해결할 필요가 없다 이거 아닌가요?
길거리 다니다 보면 욕이 목구멍까지 나올 일이 제법 있을텐데 그럴 때마다 모두 욕하고 다닙니까?
-------------------------------------------------------------------------
이런 댓글도 달던 교양인이
"인간말종 싸이코패스야" 같은 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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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3 님의 어투가 아주 조금 터프하긴 하지만
단지 약간 거친 말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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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고 있거든요.
정말 쓰신 댓글대로만 판단하면 다른 사람들이 님을 재미있어 하긴 할 거 같습니다.
본인이 쓴 글 보세요. 안웃기나...
님같은 교양인들 사이에서는 "인간말종 싸이코패스야" 정도는 욕이 아닌가봐요.. 하하
약간 터프하고 거칠다. 하하 정말 교양인 답네요..15. 음
'10.8.22 9:47 AM (121.130.xxx.106)-------------------------------------------------------------------------
욕설을 하는 사람이 공중도덕을 요구할 수 있습니까?
해결을 원했다면 좋게 대화했어야 하고 욕설을 할 거 같으면 단순히 스트레스 해소니까 해결할 필요가 없다 이거 아닌가요?
길거리 다니다 보면 욕이 목구멍까지 나올 일이 제법 있을텐데 그럴 때마다 모두 욕하고 다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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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말종 싸이코패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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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투가 아주 조금 터프하긴 하지만
욕설 안 섞인, 단지 약간 거친 말
-------------------------------------------------------------------------
하하하16. 음
'10.8.22 9:49 AM (121.130.xxx.106)님의 이런 웃긴 태도가 팬들을 만드는 겁니다.
그 링크에도 있네요. 저는 님을 향한 이런 말이 무슨 말인가 했는 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
-------------------------------------------------------------------------
226.96.46 이 사람 댓글에 자꾸 다투지 마세요.
분란 댓글 자주 쓰는 사람이에요.
예전에 선거 때도 그러더니 애완견 관련 글마다 꼭 등장해서 싸움을 하네요.
-------------------------------------------------------------------------
뭔가 논란거리가 있어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서로 지적을 하면
설명할 건 설명을 하고 잘못한 건 인정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님은 저의 지적에 대해서도 설명은 고사하고 그냥 자기 애기만 하다 불리하니까 바이바이 하잖아요.
소통이란 것이 서로 왕래하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면
자기말만하고 내빼는 님은 소통을 전혀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소통을 못하겠데요..
저야 님의 이해력과 비논리를 이해하니 거기서 끝났지만 다른 사람들은 결국 님의 팬이 되었네요.
거기다 뒷끝도 있으세요..ㅋㅋ 저와 이야기 끝나고 바이바이 했는 줄 알았는 데 지금 보니
남과 다투며 계속 댓글을 남기셨네요.17. 음
'10.8.22 9:55 AM (121.130.xxx.106)저의 글에 대해 할 이야기 있으면 해보세요.
"내가 좀 웃기는 사람입니다" 자책하고 바이바이 하며 내빼지나 마시고...
그래놓고는 다시 돌아와서 다른 사람들과 싸우기나 하고...
ㅉㅉㅉㅉㅉㅉ18. ㅉㅉㅉㅉㅉ
'10.8.22 2:00 PM (222.96.xxx.247)관용을 베풀어도 겸손할 줄을 모르고 끝없이 말꼬리만 물고 늘어져 괴롭히는군.
글의 진의를 통 파악할 줄 모르고 막 되는대로 자기만족식 해석을 하는 사람이군.
증세가 심각한데?19. 음
'10.8.22 2:50 PM (121.130.xxx.106)웃긴게 이해를 못하면 자기 글의 진의를 파악 못한 답니다.
소통이니 오해니 결국 본인이 노력을 전혀 안하고 있는 데..
그러면 설명을 하던가?
결국 할말이 없으니...
말도 안되는 관용이니 겸손이니 같은 안맞는 어휘가 나오는 것 아닌가요?
자기 글 읽어봐요. 겨우 세줄짜리 아무의미도 없이 갈겨쓴 문장을 보라구요..
자기가 해놓고도 무슨 말 하는 지도 모르겠죠.
무슨 관용? 무슨 겸손? 웃음이 안나올수 있어요.20. 음
'10.8.22 3:05 PM (121.130.xxx.106)허튼 말을 하는 사람이 무슨 관용과 겸손을 요구할 수 있습니까?
해결을 원했다면 좋게 대화했어야 하고 허튼 말을 할 거 같으면 단순히 스트레스 해소니까 해결할 필요가 없다 이거 아닌가요?
생활 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허튼 생각이 머리에 떠올 수도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그걸 다 글로 작성해서 다른 사람들을 자극한다면 얼마나 남들에게 웃음꺼리가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내가 좀 웃기는 사람입니다."라는 댓글 달아서
항상 위기를 모면하고 바이바이 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226.96.46 이 사람 댓글에 자꾸 다투지 마세요.
분란 댓글 자주 쓰는 사람이에요.
예전에 선거 때도 그러더니 애완견 관련 글마다 꼭 등장해서 싸움을 하네요.
이렇게 팬들이 댓글을 달아주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꽤 유명하고 재미있는 분인 것은 맞는 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아이피 지목하면서 따지는 글을 받은 것이 님이 처음이거든요.하하하
내가 쓴 글에 반박은 못하면서 정말 엉뚱한 이야기만 댓글로 다는 걸보면 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긴 합니다.
본인도 자인했지만 실제 생활도 재미있게 해서 주변 사람들도 웃게 해주나 봅니다.
그리고 또 나를 웃겼어요. 관용을 베풀어도 겸손할 줄 모른다... 하하하21. 음
'10.8.22 3:14 PM (121.130.xxx.106)"이 인간말종 싸이코패스야!!!"
이 말이 욕설이 아닌
어투가 아주 조금 터프하긴 하지만
욕설 안 섞인, 단지 약간 거친 말
로만 생각하는 지 본인의 생각을 말해 달라고 하면 설명 못하겠죠.
주변에서 늘상 듣던 말이라 좀 거칠다고 생각할뿐 욕설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라고 답급을 다시려나...
그렇다면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22. ㅉㅉㅉ
'10.8.22 3:23 PM (222.96.xxx.247)아직도 이러고 있쎄요?
진지하게 입원을 권합니다.
언덕위의 하얀집....전망 좋고 공기 좋고 참 좋아요.23. 음
'10.8.22 4:29 PM (121.130.xxx.106)할말이 없으니 쓴다는 글이...
그러고도 토론이니 대화라는 말을 입에 담는 건지..
이 정도 무논리와 허튼 소리 갖고 글 쓰러 온다는 것이 창피하지 않는 지 궁금하네요.
"이 인간말종 싸이코패스야!!!" 정도의 말이
어투가 아주 조금 터프하긴 하지만
욕설 안 섞인, 단지 약간 거친 말
로 생각하는 지 설명하라는 데 설명은 못하고
정말 ㅉㅉㅉ 입니다.24. 음
'10.8.22 4:40 PM (121.130.xxx.106)-------------------------------------------------------------------------
욕설을 하는 사람이 공중도덕을 요구할 수 있습니까?
해결을 원했다면 좋게 대화했어야 하고 욕설을 할 거 같으면 단순히 스트레스 해소니까 해결할 필요가 없다 이거 아닌가요?
길거리 다니다 보면 욕이 목구멍까지 나올 일이 제법 있을텐데 그럴 때마다 모두 욕하고 다닙니까?
-------------------------------------------------------------------------
이 인간말종 싸이코패스야!!!
-------------------------------------------------------------------------
어투가 아주 조금 터프하긴 하지만
욕설 안 섞인, 단지 약간 거친 말
-------------------------------------------------------------------------
다시 읽어보니 웃음까지 나네요. 하하
이렇게 앞말과 틀린 말을 하니 지적을 당하는 데
지적을 당하면 제대로 응수를 해야죠.
그런데 엉뚱하게 ㅉㅉㅉㅉㅉ 만 댓글로 남발하니
-------------------------------------------------------------------------
226.96.46 이 사람 댓글에 자꾸 다투지 마세요.
분란 댓글 자주 쓰는 사람이에요.
예전에 선거 때도 그러더니 애완견 관련 글마다 꼭 등장해서 싸움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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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까지 듣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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