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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얼굴이 청순가련형으로 바뀌었네요
리스트의 글이예요
댓글 보고 깜놀했어요, 어찌 이럴수가!!! 경악했어요
이 얼굴로 눈물을 뚝 떨어뜨리면
너의 두번째 사랑이 되어 주겠다고 나설 남자들 진짜 많겠어요
왈칵 부럽네요, 그녀의 돈이...제가 미쳤나 봐요
누드사진 소송 걸어 돈받고...
이제 책 써서 또 돈벌겠군요
그리고 그 검은 돈으로 너무 이뻐진 그녀의 얼굴이 더욱 부럽네요
과거의 얼굴은 드세 보이고 싸움도 잘할 것 같은 얼굴이었는데
이 얼굴은 정말
한남자를 사랑한 댓가..어쩌구 말하면 누구나 동정하고 너의아픔을 씻어주겠다고 달려들 얼굴이예요
제가 얼굴 볼줄 알고
모든 톱스타를 길게는 15년전부터 예감해 왔기에
한편으로 슬프고 무력감이 느껴지네요
난 그녀보다 훨 예쁘고 잘나갔지만 지금은 돈없어 화장품도 샘플 쓰면서 망가져 가는데...
난 도덕적인생을 최고가치로 치고 희생봉사를 외치며 진실되게 살아왔는데 ...
대단하네요
클린턴의 연인 루윈스키처럼 책 내고 벌고
루읜스키보다 훨씬 더 정략적이고 지능적이어서
돈도 많이 있으니 얼굴도 고쳐 환골탈태하고, 루윈스키보다 수십수 위네요
1. ...
'10.8.19 10:35 PM (180.71.xxx.105)사진 한장만 공개됐던데 배우 뺨치는 미모로 바뀌었더군요.
게다가 화려한 언변, 화려한 전력, 나름의 지성미.
남자들이 그냥 버려두진 않을 듯.
아마 일이년 있다가 열애소식이 들려올지도... ㅋ2. .......
'10.8.19 10:40 PM (118.176.xxx.142)저 얼굴로 나 억울하다고, 나 진실하다고
한국법정이 너무 허술하다고 난 정치의 희생양이라고
슬픈 눈빛 잠깐만 연기하면 남자들 죄다 넘어오겠어요3. 집안
'10.8.19 10:41 PM (220.75.xxx.180)내력입니다.
그 엄마도 자기땅도 아닌곳에 자기 건물이 아닌곳에 잘먹고 잘살았습니다.(지금은 신정아가 하도 뒤로 빼돌린 돈이 많아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지만)
순전히 표정과 말빨로4. d
'10.8.19 11:03 PM (125.186.xxx.168)전보다 나아졌지만, 청순가련은 아닌듯..눈화장이 짙은데요 ㅎㅎ
5. 정말?
'10.8.20 12:47 AM (119.64.xxx.14)부럽나요? 신정아가??
저같은 사람은 절대 이해를 못하겠어요
얼굴 이뻐졌다고 신정아가 다른 사람 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다해도 다른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나설수 있는 삶이 아닌데..
학력 위조에 (그것도 아주 뻔뻔스럽게) 유부남과 불륜까지 만천하에 까밝혀진 여자가
부럽다니요..
저는 책 낸다고 하는 거 보고 진짜.. 원래 타고난 천성이 뻔뻔스러운 여자라는 생각밖엔 안들던데 -_-
원글님 요새 많이 힘든 일 있으신가봐요6. 허걱
'10.8.20 12:57 AM (211.41.xxx.122)그렇네요. 완전 만화속 청순가련형. 전에는 사각턱에 완전 남상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여리여리.
저 얼굴로 저도 피해자예요. 하고 기대면 미친놈들 넘어가는 건 먼 일이 아니네요.
근데 저 여자 돈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원래 부잔가요?7. 아무리봐도..
'10.8.20 10:33 AM (59.28.xxx.19)예전보다 좀 나아는 졌지만..
그리 이쁜얼굴은 아닌것같은데..
청순가련형??......ㅜㅜ8. 신정아외모
'10.8.20 3:41 PM (110.8.xxx.175)후하시네요,,전 흔한 아줌마로 보이는데...
오히려 예전얼굴이 더 개성은 있어보여요9. 아닌데
'10.8.20 3:47 PM (125.182.xxx.42)원글님 힘든일 많으신가 보네요.
제가 보기엔 싸구려에요. 사기성 농후한.
뭔가를 있어보이려 많이 감춘듯한 눈매와 입매. 아무리 성형 한다고해도 얼굴은 마음을 드러냅니다.
처음 딱 봤을땐 아 이쁘다 지만, 자꾸보니 좀 이상해요. 전형적 사기꾼.
워낙 많이 속아온 사람이라서, 이제는 감이 마~이 발달해서요.
남자, 돈 많은 남자 후리기에는 역부족 입니다.10. 사진보니
'10.8.20 4:09 PM (124.61.xxx.82)이뻐지긴 했네요
11. 청순가련형?
'10.8.20 4:33 PM (121.146.xxx.59)딱~~색골로 보이는구만요.
12. ...
'10.8.20 5:18 PM (121.183.xxx.244)그 엄마 사기행각벌이고 다니면서 아직도 전혀 반성의 기미 없이 활보하고 다닙니다-_-
저희 가족중 한 분이 아직도 사기당한 돈 못돌려받고있어요.
그 엄마에 그 딸입니다.13. 포샾의 효과
'10.8.20 6:37 PM (180.66.xxx.4)얼굴자체가 못생긴건 아닌데 완전 음기가...;;;
14. ,,,
'10.8.20 10:12 PM (112.214.xxx.98)이쁜가요? 저 얼굴이? ....
그냥저냥 못생기진 않았고 곱네..이정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