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꼴찌만 하는 아들을 불러 놓고
"아들아~이번 시험에서 꼴찌를 면하면 너의 소원을 들어 주고
다시 꼴찌를 하면 넌 내 아들이 아니다! 엄마 말 명심해라!"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을 보며 "시험 잘 봤냐?"
아들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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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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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졸리는 오후에 그냥 웃어보아요~
몽롱이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0-08-19 13:43:15
IP : 152.99.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0.8.19 1:45 PM (59.86.xxx.9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헤로롱
'10.8.19 1:48 PM (183.101.xxx.29)ㅋㅋㅋ2 이건 원 한대 쥐어박을 수도 없고 ㅋㅋㅋ
3. ㅎㅎ
'10.8.19 1:49 PM (183.109.xxx.100)ㅎㅎ잼있네요~~
4. 그놈참
'10.8.19 2:12 PM (210.90.xxx.75)남의 자식일이니 웃습니다..ㅋㅋㅋㅋㅋ
5. 그놈참
'10.8.19 2:14 PM (112.152.xxx.12)웬지 우리 아들 생각나네요..7살인데 하도 맹랑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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