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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장터에 두번째 댓글 꼭 보세요 이게 웃긴거 아닌거죠??ㅜㅜ
물론 자판 고장나셨다지만 ㅠㅠ
속상하시겟지만..
그와중에 웃음이 나와 혼자 껄껄 웃었습니다 ㅠㅠ
40초반에 말똥 굴러가는것봐도 웃는 노춘기 왔남 ㅜㅜ
이거 보고 배 아플때까정 웃는 저는 뭥미 ^^;;;;;
1. ..
'10.8.18 9:44 PM (115.136.xxx.16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1&page_num=35&select_arra...
2. ,,,
'10.8.18 9:46 PM (59.21.xxx.32)정말 웃깁니다.. ㅋㅋㅋㅋ 얼마나 가지고 싶으셨으면..한편으론 안타깝기까지 하다는..ㅎㅎㅡ,.ㅜ
3. 하하하
'10.8.18 9:48 PM (220.75.xxx.180)재밌고 한참 웃었네요
핸드폰 번호 잘 안올리는데 얼마나 급했으면......4. ㅋㅋ
'10.8.18 9:52 PM (122.252.xxx.185)"ㅅ"자 자판이 안 됐나 보네요.ㅋㅋ
5. ..
'10.8.18 9:56 PM (121.136.xxx.112)웃겼어요.
순도 100프로...6. ㅋㅋㅋㅋ
'10.8.18 9:59 PM (119.193.xxx.67)미친듯이 웃었어요. 특히 문자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10.8.18 10:03 PM (218.159.xxx.91)ㅋㅋㅋㅋㅋㅋㅋㅋ
8. 무크
'10.8.18 10:06 PM (124.56.xxx.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분 너무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분 째 웃고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ㅋㅋㅋ
'10.8.18 10:06 PM (58.143.xxx.111)저도 한참을 낄낄대고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ㅋㅋㅋ
'10.8.18 10:07 PM (210.94.xxx.89)아이고 이렇게, 누구 맘 안상하게 하고 웃기기도 힘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원글 ㅠㅠ
'10.8.18 10:08 PM (112.152.xxx.12)그러게요 저 아직도 웃고 있어요..어쩜 좋아요..정말 뭐라고 꼬집어 말할수 없게 웃긴거 같아요...
일부러 웃기려고 하신거 아닌거 아는데;;다급한 마음에 마지막에 문자쥉<--여기서 떼굴 떼굴
=3=3=3=3지금 저 미X뇬 되고 잇어요 ㅠㅠ12. ㅋㅋ
'10.8.18 10:09 PM (124.216.xxx.190)해석좀 해주세요..
13. ...
'10.8.18 10:21 PM (124.50.xxx.16)오전부터 밖에 볼일이있어 아이데리고 나갔다가 오늘길에 장보고 저녁먹고 치우고... 기운빠져서 겨우 82에 들어오니...이 큰 웃음을 주시네요 ㅋㅋㅋ 매실마시다 목에걸려 콜록거리면서 콧물 눈물 다 나오고있어요 역시 나의 비타민... 활력소 82에요 ㅋㅋㅋ
14. 음...
'10.8.18 10:24 PM (114.200.xxx.234)문자쥉이 유행어가 될듯한 ...ㅋㅋ
15. 해석
'10.8.18 10:26 PM (124.50.xxx.16)저 찜합니다. 제가 하고 싶어요. 키보드가 고장났어요. 안먹히는 글자가 있어요. 죄송해요.
010-****-**** 문자주세요. ㅋㅋㅋ 이거아닐까요? ㅋㅋㅋ16. 대한민국당원
'10.8.18 10:27 PM (219.249.xxx.21)약간 구겨졌어요
나오요.^^*
안먹히는 글짜가 이 엉.죄ㅗㅇ
문자쥉. ㅎㅏㅎㅏㅎㅏ17. ㅋㅋㅋㅋㅋ
'10.8.18 10:27 PM (116.34.xxx.186)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ㅅ하고 ㅛ 가 안먹히나봐요
주전자 꼭 구입하셨음 좋겠네요
댓글다신분 소식쥉 ㅋㅋㅋㅋ18. 아직도
'10.8.18 10:29 PM (112.152.xxx.12)원글인데요 올린지 20분 넘었는데 아직두 웃고 있는쥉(중) ㅠㅠ
19. 문자쥉~
'10.8.18 10:29 PM (180.70.xxx.205)문자쥉 문자쥉 문자쥉~~ 뭔가 명징한 느낌?도 나고 커다란 범종 소리가 아련히 들리는것같기도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앜ㅋㅋ
'10.8.18 10:33 PM (183.101.xxx.81)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절박함이 느껴짐..ㅋㅋㅋ
21. ?
'10.8.18 10:35 PM (122.36.xxx.41)꼭 주전자 득템하셨길 ㅎㅎㅎㅎ
저 지금 계속 웃고있어요... 옆에서 남편이 영문도 모르고 제가 웃는걸 보니 어이가 없나봐요.
한심하게 쳐다봐요 ㅠ
저 임신중인데 지대로 웃고있네요. 감사합니다^^22. ㅋㅋㅋㅋㅋ
'10.8.18 10:35 PM (116.34.xxx.186)저는 원글님도 넘 귀여워요 ㅋㅋㅋ
저보다 한참 언니신데 계속 웃고계신거 생각하니.. 풉23. ...
'10.8.18 10:46 PM (112.152.xxx.35)저 사실 인터넷에서 재밌는 글 봐도 한 번 픽 웃고 마는 냉철한 녀자인데,
이거 보구 정말 큰 소리로 웃고 있네요..
아주 숨이 안 쉬어져요 ^O^24. 저도
'10.8.18 10:50 PM (121.168.xxx.57)너무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25. 하하하
'10.8.18 10:56 PM (175.117.xxx.77)쓰러졌어요... ㅋㅋㅋ
26. ㅋㅋ
'10.8.18 11:08 PM (125.177.xxx.79)..하삼~ 이런거 보다 ..쥉~ 이말이 훨씬 있어보임..ㅋㅋ
27. ㅋ
'10.8.18 11:17 PM (58.141.xxx.247)아..놔.......문자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ㅋㅋㅋ
'10.8.18 11:40 PM (121.165.xxx.115)아우,,,,,,,,,,아주그냥 한바탕 웃었네요,,,
근데...왜 자꾸 소리내서 따라읽게 되는거지?29. 로즈다이앤
'10.8.18 11:44 PM (211.115.xxx.56)저는 한동안 82쿡서 사용하겠다고 생각이쥉~!
로그인을 자주 안한다는게 문제이겠지만쥉~!30. ㅡ
'10.8.18 11:49 PM (122.36.xxx.41)앗 바이올렛님께서 댓글 하나를 지우셨네요. 전번 나와있는거....
바이올렛님도 이 글을 보셨나봐요 ㅎㅎㅎㅎ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31. ㅋㅋ
'10.8.19 12:27 AM (125.180.xxx.43)미쳐요~ 넘 웃겨요..
32. 웃겨요
'10.8.19 1:08 AM (221.221.xxx.66)기적님 바자회때 스쿨버스 이후로 장터에서 실컨 웃었어요.
애들 공부하는터라 몰래 넘 웃어서 허리 끊어질라고 합니다.33. 전번
'10.8.19 2:13 AM (180.66.xxx.4)과 문자쥉...안보이는데도..ㅍ엉..도 웃겼는데 ..아쉽네용..;;;
34. ^^
'10.8.19 10:35 AM (210.102.xxx.9)저라면
"문자주3" 이렇게 적었을텐데
참 운치있고 격조있는 분이세요.
평소 "~~해주삼" 이런 표현 안좋아하지만 ㅅ 이 안 먹히는 자판을 두들기자면 그리 했겠지요.
그런데 저렇게 격조가 다르게 표현할 줄 아시네요^^35. ㅋㅋㅋ
'10.8.19 11:04 AM (210.2.xxx.124)아 뭐가 격조예요. 그냥 '주세요'라고 쓴다는게 ㅅ이랑 ㅛ안 써져서 '쥉'된거 가지고...
그냥 재밌게 오타구나 하면 될 걸 격조 얘기까지 나오니까 조금 오바다 싶네요.36. 지금은
'10.8.19 11:06 AM (125.178.xxx.192)삭제된거죠??
W찜합니다.
제가 하고 ㅣㅍ엉 라고만 적혀있는데^^37. ^^
'10.8.19 11:20 AM (210.102.xxx.9)앗, ㅋㅋㅋ님 예능을 다큐로 받으시면
저 ㅋㅋㅋ님의 격조를 오해하게 됩니다.
ㅋㅋㅋ님 농담인거 아시죠?^^38. 뭔가요?
'10.8.19 11:27 AM (175.114.xxx.24)뭐가 웃긴건지요???
두번째 댓글????? 답변글이던데....???????????????
누가 갈켜주세욤 ㅠㅠ39. 유행어예감
'10.8.19 11:35 AM (59.4.xxx.137)요거 유행할거 같아요
문자쥉 ㅋㅋㅋ40. 그사이..
'10.8.19 11:57 AM (113.60.xxx.125)지워졌나보네요...웃긴댓글이...
웃긴내용 없는디...41. 아흑
'10.8.19 12:06 PM (121.131.xxx.141)뭐라고 쓰셨을지 짐작을 갑니다만
그 감동 그대로 웃고 싶은데
벌써 지우셨네요. 아쉽당.42. 원글
'10.8.19 12:32 PM (112.152.xxx.12)헉 대문에까정 ㅋㅋㅋ네 두번째 댓글 지워진 상태세요..전번호가 노출 되어 있으셔서 지우셨나봐요 ㅠㅠ제가 죄송하네요;;허락받고 올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바이올렛님 때문에 호탕하게 웃어보았어요 정말 감사했어요~~~부담되셨다면다시 사과 드려요^^~(이와중에 "문자쥉"이 떠올라 웃다보니 이번엔 먹던 커피 코로 올라와 고생하고 있네요 ㅠㅠ)43. ㅋㅋ
'10.8.19 12:50 PM (175.112.xxx.184)제가 하고 ㅣㅍ엉 ...이것만 봐도 너무 웃김 ㅎㅎ 더 절실하게 느껴져요.
44. 저
'10.8.19 1:50 PM (112.158.xxx.16)혼자 한 오분 신나게 웃었어요
그분의 진솔된 댓글이 하나 지워진 마당에
이것저것 추측하고 한참을 동조해서 웃었네요 ㅡ,.ㅡ
눈물이 나네요 문자쥉 ㅋㅋㅋㅋㅋㅋㅋㅋㅋ45. bbb
'10.8.19 4:05 PM (61.74.xxx.202)전 못봣어영~~~~~ㅜㅜ
46. ㅋㅋㅋㅋㅋ
'10.8.19 8:10 PM (119.194.xxx.122)ㅅ과 ㅛ가 안되는거 맞죠?
제가 하고 싶어요->제가 하고 ㅣㅍ엉
안먹히는 글짜가 있어요. 죄송->안먹히는 글짜가 이 엉.죄ㅗㅇ
문자주세요->문자쥉
어째요....너무 처절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