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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체 위에 또 칼질 건달에도 못미치는 양아치 행태"
세우실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0-08-14 19:41:2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30598&CMPT_CD=P...
듣보잡 소리 조차도 못 견뎌서 명예훼손이니 고발이니 쌩 난리를 치는 놈들인데
자기들은 기어이 고인에게 칼을 수백개 꽂고 있네요.
법적책임 물어봤자 다 한통 속이니 될 일도 없겠지만...
지 스스로 팬티까지 벗고선 권력에게 나 귀엽쬬? 하고 덜렁대는 권력의 애첩 중 애첩 주제에..........
세상이 망가지니 요즘은 귀신들도 일을 안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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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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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8.14 7:41 PM (116.34.xxx.46)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30598&CMPT_CD=P...
2. 로
'10.8.14 7:45 PM (121.158.xxx.109)정말 해도 너무 한 인간들입니다.
사람이라면 ..정말 이렇게까지는 못합니다.
저 세상 가셔서도 이렇게 모욕 당하는 노통님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요..
개만도 못한 놈들..3. 그미친 ㄴ ㅓ ㅁ이
'10.8.14 7:50 PM (112.150.xxx.170)장모상으로 일억 얼마를 받아 쳐먹었네요.
제깟게 어따대고 멍소리를 해대는지..
권여사님 다시 가슴 아파하실텐데 슬프고
분하고 분하고 분합니다..4. 그래서
'10.8.14 9:08 PM (61.101.xxx.48)노통의 무덤이 평범하지 않고 무거운 철판과 바위로 얹은 이유가 다 있답니다.
이 애통하고 분한 마음을 언제 쯤이면 풀 수 있으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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