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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매는 목사의 노예였다"

REMOTE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0-08-11 12:19:10
곰팡이 핀 쓰레기 먹고, 연탄집게로 맞고
6년간, 우리 남매는 목사님의 '노예'였다"


"O교회에서 계속 때려서 살 수 없어서 도망쳐 나왔다."

아래 링크를 누르세요.


IP : 112.144.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OTE
    '10.8.11 12:19 PM (112.144.xxx.20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7469&PAGE_CD=N...

  • 2. 강원 털보
    '10.8.11 12:24 PM (175.206.xxx.78)

    가슴아프게 읽엇네요

  • 3. REMOTE
    '10.8.11 12:28 PM (112.144.xxx.205)

    여호와라는 이름의 잡귀를 믿는자들은 여호와가 행한 더러운 행위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잡종들인가 봅니다.

  • 4. 아침에
    '10.8.11 12:35 PM (125.178.xxx.192)

    이 기사보고 치를 떨었네요.
    결국은 돈이죠. 인간의 추악함.

    그런데..왜그리 그 추악함에 목사들이 꼬이는지..
    돈벌기 위해 목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해요

  • 5. 가슴아프네요
    '10.8.11 1:12 PM (122.37.xxx.236)

    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이제 끝난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네요..... 도대체 이 사회는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걸까요,...

    저 목사... 평생 잘 먹고 잘 살겠죠.... 하느님 앞세우고.....

  • 6. .
    '10.8.11 1:31 PM (175.118.xxx.16)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에효...
    아이들이 앞으로 살면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을까 싶은 게...
    저러고도 계속 목사를 할 수 있는 건지,원.
    목사가 아니라 악마네요, 부부가 쌍으로.

    그리고 우리나라 아동보호법은 정말 고쳐져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오죽 했으면 자기 발로 쉼터를 찾았을까 싶은데,
    그 놈의 법때문에 결국 다시 폭력의 소굴로 들어가 살아야 하고...
    목사부부는 물론 아이들을 방치한 할머니, 친부모 모두 밉습니다.

  • 7. ...
    '10.8.11 1:43 PM (121.178.xxx.158)

    기독교는 저런 짐승만도 못한 사람에게도 목사 안수하나요???

  • 8. ㅠㅠ
    '10.8.11 1:44 PM (125.178.xxx.14)

    글 올리신분 말씀 조심하세요.

    사람이 죄인이고 악해서 잘못한겁니다.

    저 글에 나오는 사람은 자기 행위대로 반드시 벌을 받을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말을 그리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여호와가 행한 더러운 행위라니요?

    믿음이 없으신 분이니 여호와 하나님을 잡귀라고 칭하는것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더러운 행위라니..참..무슨 근거로 그리 함부로 하시는지..

    목사라고 다 목사가 아닙니다.
    부모라고 다 좋은 부모가 아닌것처럼요.

    사람은 실수하고 죄를 저지르지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이 연약하고 죄인인지라 자꾸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고 있어서 문제이지요.
    북한에 김정일이 나쁜놈이지 북한사람 전체가 다 죽일놈이 아닌것처럼요.

    아무튼 믿는자 입장에서 참 당황스럽고 죄송할뿐입니다.

    저 남매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하나님을 빙자한 마귀의 농간에 상처받은 영혼이 부디 회복되어
    참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기도할뿐입니다.

  • 9. REMOTE
    '10.8.11 2:00 PM (112.144.xxx.205)

    ㅠㅠ님.
    전혀 말 조심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요. 무슨 근거로 함부로 하냐구요?
    그 근거는 당신들이 철석같이 믿는 성경입니다.
    구약에 보면 여호와라는 이름의 잡귀가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 짓을 많이 했는지 수도없이
    많이 나옵니다. 기독교인을 자처하면서 구약 한번 안 읽어본건 아니겠지요?
    어떤 더러운 짓을 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 찾으실 수 없다면 제가 여호와의 더러운 행위들을 당신들의 성경에서
    찾아 올려드리는 수고를 할 용의도 있습니다.

  • 10. ...
    '10.8.11 3:24 PM (61.74.xxx.243)

    기독교의 여호와는 추악하고 더러운짓을 일삼는 인간들이 자신의 모습대로 투사해서 만들어낸 신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들, 그런 허구의 존재를 추앙하고 돈갖다 바치고.. 온갖 못된 짓을 해도 거기에 하나님만 갖다 붙이면 되니까, 거의 약장사를 방불케하는 목사들 완전 신났죠. 개나소나 다 목사.. 세상에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죠...

  • 11. 'ㅠㅠ님'
    '10.8.11 4:03 PM (110.9.xxx.43)

    잘못하면 반드시 벌받는다는거 맞는 소리인가요?
    잘못해도 힘없으면 벌받을까 힘있는 사람들은 더 잘 살더군요 100이면100.
    그러니 목사래도 어떤 목사를 믿습니까 앞에서는 모두 뻔지르르한데.

  • 12. 22
    '10.8.11 4:11 PM (59.1.xxx.24)

    한국의 악의 근원 === 개독교

  • 13. 점점..
    '10.8.11 5:08 PM (218.39.xxx.29)

    82가 이상해진다.
    누군가를 마녀사냥하듯이 몰아대고, 기독교를 개독교란다.
    그럼 불교를 자신의종교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다 천사처럼 착하기만 하더냐?
    사람나름인것이지...
    제발 한쪽으로 치우치는 글은 올리지마세요.
    피해의식속에 사로잡혀서 뭔가를 삐닥하게 바라보는 원글님 같은 분들땜에
    82가 점점 오염수치가 높아가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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