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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끼사건

끔찍해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0-08-11 02:41:09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길래
클릭했더니 이런 사건이 일어났네요.
IP : 175.195.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세아이엄마
    '10.8.11 2:47 AM (112.170.xxx.94)

    전 네이트에서 봤는데요. 정말 이런정도의 사건이 티비에 안나왔었나요??ㅠㅠㅠㅠ무서워서 살겠나요. 에효...뭔 고모의 내연남이 쳐들어와서 살인강간미수라니...ㅠㅠㅠㅠㅠ

  • 2. 말세
    '10.8.11 2:50 AM (118.218.xxx.49)

    헉!!!!!!!!!!!!!!!!!
    너무 끔찍해요.. 어찌 사람을 도끼로 ㅠㅠㅠㅠㅠ
    우와 정말 무서워요.

  • 3. 살다보니
    '10.8.11 2:57 AM (180.66.xxx.21)

    무서워서 검색을 못하겠네요.

    세상 살기 참 힘듭니다.도끼 그런거 아무나들고다닐 물건도 아니구만....

  • 4. 끔찍해
    '10.8.11 2:57 AM (175.195.xxx.177)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사건이 일어났는데 방송 3사에서 보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
    가족이 사연을 올리지 않았다면 뭍힐 사건이 잖아요.
    경찰의 늑장 출동에 은폐의혹까지 .....

  • 5. 뉴스에
    '10.8.11 7:48 AM (116.41.xxx.13)

    잠깐 나왔어요.
    경찰말이 주소를 잘못불러줘서 그랬다고 기자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경찰 욕 했던 기억나요. 새끼들 뻥 치고 있네....
    자기 집을 꼭 알려야하는 그 상황에 전화도 여러번 했다는데...
    저도 집앞에 패싸움 나서 신고 했는데 안오더라구요
    다 끝나고 오던데요... 여러번 전화했었는데...
    그때 알았죠. 아.... 몸 사리는구나.
    하긴 그래가지고 다치면 자기만 손해지요.. 나라서 보상도 제대로 안해준다더라구요

  • 6. 옛날에
    '10.8.11 11:14 AM (121.124.xxx.4)

    10년 훨씬 더 그 이전에 도끼사건 있었어요.
    길가던 사람을 뒤에서 도끼로 내리쳐서 죽인 사건요.
    뉴스에도 나왔는데
    저 그 뉴스듣고 길거리도 못돌아다니겠고
    다니면서 자꾸 뒤를 의식하게 된적이 있었답니다.
    길가다 날벼락이죠....
    잊을수 없는 뉴스였어요.

  • 7. 주소불러주나요?
    '10.8.11 1:12 PM (180.66.xxx.21)

    자동인식되고 주소 잘못불려지면 본부에다 전화해서 어딘지 다시 전화해보면 되지?
    아직도 그런 거짓말에 속을 사람이 있을려고?

    웃기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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