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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중 집콕 vs 나가야한다를 읽다가...

집순이 조회수 : 552
작성일 : 2010-08-10 23:40:37
저도 집순이 인데요..저를좀 바꿔보고 싶어요.
매일 나가거나 자주 나가줘야 하신다는 분들께 여쭈어요.

나가서 무엇을 하시나요?
운동 샤핑..이런거 빼고 매일 나갈일이 많으신가요?

매일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혼자다니시나요?
IP : 211.211.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0 11:50 PM (121.135.xxx.171)

    저는 집순이인데요..원래 집에있는걸 행복해하는 스타일이기도하고
    전업주부가 아니다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일주일에 이틀정도밖에 안되어서
    더욱 소중하게 생각되기도하구요.
    게다가 외식을 싫어하고 집밥을 좋아하다보니, 밖에 나갈일이 없어요.

    그런데 집에 있는거 좋아하시는데 왜 억지로 나갈일을 만들려고 하세요?^^

    전 집에 있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데(독서, 음악, 인터넷, 욕조에 물받아놓고 음악듣는것 등)
    사람에 따라서 뭔가 엑티브하게 움직여야 풀리는 사람도 있느것 같아요.
    본인이 뭘 원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요..

    제 경우엔 집근처에 큰 도서관이 있어서
    도서관에 종종가요. 가서 공부도하고 책도보고 밀린일을 할때도 있어요.
    집보다는 덜 퍼져있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벼운 쇼핑도 기분전환겸 걷기운동에 좋은것 같구요.

    흠..전 밖에 나가는게 위의 두가지 정도인것 같네요.
    도서관과 쇼핑은 거의 혼자거나 남편이랑 가거나예요.

    친구들이랑 쇼핑은 제가 편하지 않아서..친구들은 주로
    커피나 식사자리에서 만나게 되더라구요.

  • 2. 취미 & 운동
    '10.8.11 12:08 AM (211.63.xxx.199)

    취미로 문화센터 주 2회 다니고 나머지 3일은 운동 다녔는데 요즘은 날도 덥고 방학이라 운동은 쉬고 있어요.
    가끔 아무 스케줄 없는 날엔 저 혼자라도 시장 한바퀴 돌고 중국집에서 짬봉 한그릇 먹고,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다 오기도 합니다.

  • 3.
    '10.8.11 11:04 AM (114.202.xxx.120) - 삭제된댓글

    바로 위에 댓글다신분이랑 거의 똑같네요 취미로 요리배우러 다니구요 시간날땐 운동하러 다녀요 같이 다닐때도 있고 혼자다닐때도 있고~ 친구나 친한 이웃이랑 쇼핑도 가끔하고 가끔 밥도 같이 먹고....몸도 마음도 찌뿌둥하면 종일 집에서 책만볼때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도서관가서 애들책이랑 제가 읽을 책도 빌려오고요~전 혼자던 같이던 별로 신경안써요 시간되면 같이 다니고 안되면 혼자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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