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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님 뭐하시는지 아세요....

돌 맞으려나요 조회수 : 4,953
작성일 : 2010-08-06 20:33:05
문득 궁금해서요,,
몇년 김장을 그분걸로 쟁여놓다보니,,,나중에 문제 생긴건 그렇지만,,,그 솜씨를 그냥 놀릴것 같진 않으신데요,,
IP : 211.54.xxx.17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0.8.6 8:35 PM (112.154.xxx.145)

    어디서 또 사기치고 있겠죠.
    그 솜씨 놀리겠어요?

  • 2. 어디서
    '10.8.6 8:36 PM (180.64.xxx.147)

    그 말빨을 자랑하고 계시겠죠.

  • 3. 김치
    '10.8.6 8:40 PM (203.90.xxx.57)

    그분이 알려주신대로 김치담기해서 성공 했었는데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요즈음 안보이시네요.
    어디서든지 잘되시길 바래요.
    늦었지만 산들바람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다른 어느분 레시피보다도 정확했던것 같아요.

  • 4. ~
    '10.8.6 8:43 PM (180.69.xxx.50)

    참 그렇게도 시끄럽게 82를 흔들었는데도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고.. 조금 지나면 산들바람이 82에 척하니 나타날거 같네요..
    그럼 그밑에 댓글로 그동안 김치가 너무 그리웠다고..

  • 5. 그러게요
    '10.8.6 8:45 PM (180.64.xxx.147)

    옛날 일 모르시는 분들은 또 그 화려한 글빨에 혹하고 넘어가서
    장사 잘 하겠죠.
    키톡에도 자기가 만든 것처럼 중국집 짬뽕 사진을 올리지 않나
    아무튼 믿음이라곤 안가는 사람입니다.

  • 6. ?
    '10.8.6 8:45 PM (125.252.xxx.51)

    뭔 일이었는데요??

  • 7. 그사람
    '10.8.6 8:47 PM (114.200.xxx.239)

    산들바람인지 돌개바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지조도 없게스리.

    82를 크게 두번인가 흔들었지요.
    내 기억에 두번이면...더 있을지도...

    아주 지긋지긋한 중년남자. 다시 보기 싫습니다.

    처음엔 시댁이 군대생활과 비슷하다고 몇날며칠을 헛소리 하다가...어느날 퇴장하더니
    촛불땐가? 다시 나타나서,,또 게?가지고 사기를 쳤든가..
    국산이냐 물으니..그것이 북한쪽으로 가서 잡히면 어쩌고 저쩌고...

    하옇튼 아줌마들을 완전 물로보고 놀았지요.

  • 8. 혹시
    '10.8.6 8:47 PM (121.165.xxx.220) - 삭제된댓글

    혹시 이것 차리신걸까요?
    며칠전에 트럭을 봐서 검색해봤는데,
    계좌번호 이름이 이병우 이던데, 산들바람님 이름이 뭐였는지 몰라서...
    http://www.sandle.in/

  • 9. ..
    '10.8.6 9:08 PM (118.32.xxx.144)

    이**가 맞긴한듯....

  • 10. 은석형맘
    '10.8.6 9:29 PM (122.128.xxx.19)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꽤 큰 파장이 되었었지요.82에서
    몇개 글 링크 올립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3&sn1=&divpage=19&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3&sn1=&divpage=19&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3&sn1=&divpage=19&sn=off&...

  • 11. 원글
    '10.8.6 9:40 PM (211.54.xxx.179)

    그리워서 올린건 아니구요 ㅎㅎ
    저도 말바꾸기 참 싫어하는 사람이라 막판에는 좀 그랬어요 ㅠㅠ
    그냥 김치통 정리하다보니 산들바람이라는 라벨붙은 뚜껑이 나오길래,,,궁금해서요,

    근데 시댁이 군대생활 ㅎㅎ그 사건은 모르는데 얼추 맞는것 같아요,
    왜 당해본 며느리가 더한 시어머니 된다고,,,졸병도 그렇다면서요 ㅎㅎ
    때리고 기합주고 그런것 덜하겠지만요,,,

    어쨌건 오해는 없으시기 바래요^^

  • 12. 아ㅡㅡ
    '10.8.6 9:43 PM (211.54.xxx.179)

    그리고 그분 이름은 이씨성에 ㄱ 자가 많이 들어갔던것 같아요,,저 이름은 아닐것 같거든요,,,
    그리고 산들바람이라는 김치는 그 사건전에도 검색하면 무슨 업체가 나왔던것 같아요,,,

  • 13. 그사람
    '10.8.6 9:43 PM (180.64.xxx.147)

    맞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분 아직도 82회원이에요.
    탈퇴 안한 걸로 나옵니다.

  • 14. 다른분
    '10.8.6 10:06 PM (152.99.xxx.164)

    같은데요...
    검색하니 산.들.바람님 이름은 이광득이고 업체는 (주)이가로 나오네요

  • 15. 며칠전
    '10.8.6 11:29 PM (218.54.xxx.214)

    강원도로 시댁식구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거리에 걸린 광고문구에서 산들바람을 봤다죠.
    아마도 음식종류 취급하는 무슨 박람회 비슷한 행사문구 였는데
    거기서 산들바람 이란 언어를 접하고는 내가 아는 그 산들바람인가 했네요.
    아마도 맞긴 할거 같은데...
    제가 본게 맞다면 아직도 음식 만드는 일을 하시는듯...

  • 16. 한 불럭
    '10.8.7 12:29 AM (58.76.xxx.41)

    지나는 시점이 되니까
    서서히 간 보기 시작하는 군요

    알바들 추종자들 짜고치는 고스돕,바람잡이들...
    한동안 여기에서 난리 났었죠..

    잊혀질만 하면 새로운 회원들 잘 모르니까 또 한번 바람잡고
    사기 처야죠...

    잘모르시는 회원님들 조심 하세요
    절대 바람잡는 사람들 말에 넘어 가면 안됩니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 옵니다)

    이사람 스타일은 회원들
    (알바들 고용한건지... 같은 장터 판매자들 품앗이 하는식으로 물건 좋다 서로 그럼) 이 바람 잡아 줍니다


    이제 한세대(?)가 바껴가니까 서서히 고개드는 것 같습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산들바람 혜택 받으신분들...
    개인적으로 도움 받고 좋은 점 있었으면 그냥 여기서 그립다거나 어쩌고 하지 마세요
    지금 그사람 하는데서 도와주고 그러세요

    괜히 여기와서 슬쩍 간보는 식으로 바람잡이 하지 말고 오해 받지 마시구요

    예전에도 이런 씩으로 바람잡는 회원들 때문에 피해 입은 회원들 많았 잖아요
    그 사람한테 도움 받았으면 개인적으로 그사람한테 보답하세요

    피해입은 사람 배려하는 마음 있으면요 ㅜ.ㅜ

    제....발....!!!!

  • 17. 원글님!!
    '10.8.7 1:11 AM (58.76.xxx.41)

    //문득 궁금해서요,,

    몇년 김장을 그분걸로 쟁여놓다보니,,,나중에 문제 생긴건 그렇지만,,,
    그 솜씨를 그냥 놀릴것 같진 않으신데요//

    ",그 솜씨를 그냥 놀릴것 같진 않으신데요"

    드라마에서 쓰는 복선을 주시는 건가요?

    앞으로 그 사람 여기서 장사 할거라능...

    다른데서 욕안먹고 잘 하면되지요

    갑자기 뜬금 없이........ " 돌 맞으려나요 "
    이러면서 여기서 왜 그러세요

    돌 맞을 걸 알면서 그러시는거죠?

    그럼 제가 돌 던질게요

    제가 보기에는 바람 잡는 거 같은데요
    조용히 계세요

    댓글 보세요 하나 둘씩 좋다고..
    예전에도 이런씩으로 해서 피해 입은 회원들 많았 잖아 욧!!

    82정서에 돌 맞을 걸 알면서 각오(?) 무리하게 쓴 걸 보니 그냥 안 보입니다

    잘 못된 거 눈감아 주니.. 동조 해주니 나한테 이익 되니 모른척 또 그럽니다

  • 18. ...
    '10.8.7 3:10 AM (121.167.xxx.115)

    네. 돌왕창 던져 드립니다.

  • 19. ??
    '10.8.7 4:15 PM (125.132.xxx.66)

    무슨 밀폐용기도 아니고 산들바람 뚜껑까지 보관하고 계세요?

  • 20. 유들유들
    '10.8.7 5:42 PM (59.23.xxx.33)

    거짓말 밥먹듯이 하셨죠,
    그럴듯한 김치 레시피도 올리고 한동안 스타였는데 사기치고 이곳에서 내치셨죠.

  • 21. ㅎㅎ
    '10.8.7 5:43 PM (59.23.xxx.33)

    원글님은 그 분과 뭔 관계?

  • 22. 맨위 댓글님
    '10.8.7 6:40 PM (122.100.xxx.53)

    대박이세요.
    원글 읽고 바로 답글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저도 그 사건을 보았던 사람이라 공감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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