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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공기업 하위직 7천273명 감축"
세우실 조회수 : 294
작성일 : 2009-09-25 12:20:3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9/24/0200000000AKR2009092421330000...
물론 구조조정은 안할 수 없고 제가 경영에 왈가왈부 할 수도 없고 고통도 분담해야겠지요.
그런데 제가 정말 "궁금한" 건
왜 고통은 항상 아랫사람들이 더 압도적으로 많이 분담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누구 말마따나 수가 많다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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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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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25 12:20 PM (125.131.xxx.17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9/24/0200000000AKR2009092421330000...
2. 국가정책에
'09.9.25 12:44 PM (220.75.xxx.180)의해
인원감축 심하게 하고 그리고 신입사원 뽑는답니다.
보이게 하는 행정
그 짤리는 직원 어디 갈데도 없고 회사분위기가 어수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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