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회에서는 원래 이렇게 기도하나요?
정말....
동영상 퍼왔습니다.
1. 우와
'10.8.6 3:42 PM (116.43.xxx.31)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1948&select_arrange...
2. 음
'10.8.6 3:45 PM (203.244.xxx.254)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3. ...
'10.8.6 3:48 PM (121.140.xxx.10)전부 흰 옷 입고...
너무 광적인...
일반적인 교회 모습이 아닙니다.
이단이나 사이비 같은데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정말 다릅니다.
교회가 제 본분을 다하지 못해 부끄러운데
저런 이상한 것들까지 끼어들어서...에휴~4. ,,
'10.8.6 3:50 PM (61.81.xxx.194)헉!!! 장풍을 날리네요 앞에 여자가... 장풍에 다 쓰러지고.........
이건 뭔가요?
완전 미친것들5. ^^
'10.8.6 3:50 PM (211.36.xxx.165)요즘 신천지인가하는 사이비가 많아 기독교에 비상인데..
느낌이 꼭 그곳인것 같네요..
교회 저렇지 않습니다
일반화시키지 마세요6. ..
'10.8.6 3:50 PM (112.153.xxx.93)댓글보고 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 켁!!!!
7. ??
'10.8.6 3:55 PM (183.108.xxx.134)엥?? 저 교회 어디인가요?? 개신교인 저도 저런 광경 첨 봅니다.
진짜 신기하네.... 장풍맞듯이 쓰러지고.
그리고 목회자들이 저런 분위기 더더욱 싫어합니다.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니까요.8. qwer
'10.8.6 3:57 PM (116.41.xxx.169)일반적이진 않은것 같아요. 사이비 분위기가 많이 나긴하는데.......
사실 비슷한 걸 본적이 있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조금 들구요.
저희 어렸을 때 살던 곳 가까운 곳에 수양관이 있었어요.
여름에 교회수련회(?) 오면 저럿게 기도 하더라구요. 20년도 더 된 기억이긴 하는데요.....
사람들 막 울고, 손 높이들고 아버지~ 하고 소리지르고....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랑 중학교 때(미션 스쿨이라 어쩔 수 없이 교회 다녀야 했어요)
교회 몇 년 씩 다녀 봤지만 교회에서 저러는 모습은 못 봤어요.
아무래도 교회 수련회, 부흥회 비슷한것 아니면 사이비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9. ...
'10.8.6 4:12 PM (218.39.xxx.114)얼핏보기에 사이비 종교 집단이네요. 개신교에선 찾아 볼수 없는 광적인 모습이예요
10. 아~~정말..
'10.8.6 4:54 PM (59.5.xxx.61)전에 이 광경 티비에서 봤어요, 한 일년전 쯤 ..
사이비 종교 였어요.
펌 하시려면 좀 정확히 아시고 하세요.11. 헐...
'10.8.6 5:05 PM (112.158.xxx.67)장풍ㅋㅋㅋ 사이비 종교같긴한데요... 예전에 살던 아래집 아주머니가 교회에 다니셨거든요
한달에 한두번 모임을 하는데 모여서 찬송가 부르고 박수치다가 나중에는 오열과
알수없는 방언으로 마무리;;;; 정말 무서웠어요ㅠㅠ12. ..
'10.8.6 5:12 PM (61.79.xxx.38)치유집회라고..신앙의 과외라고 보면 되는 행사거든요.
한 3일정도 열리는데, 평소 아픔이나 문제가 있는 분들,신앙심을 강화하고 싶은분들이 ..
전국적으로 모여서 영적으로 힘모아 기도하고 찬양하는 집회지요.
마지막에 픽픽 쓰러지고 하는데..집회의 피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혼이 정화되고 하나님과 한 뜻이 되었다는 표시지요.
왜 무당들 보면 신 들어가면 픽 쓰러지고 안 그러던가요?
무신자들이 보면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지만신앙 행사의 일종일겁니다.
왜 일반인들도 락페스티벌 그런데 가면 정신나간듯이 흥분하듯이..신앙은더하죠.13. ㅋㅋ
'10.8.6 5:34 PM (125.187.xxx.175)위에 점 두 개님 저런 집회가 신앙의 과외라고 보이시나요?
앞에 마이크 든 사람만 봐도 딱 사기꾼 필 나는데...14. 왕권
'10.8.7 12:35 AM (115.137.xxx.60)대부분 흰옷 입고 있는걸 보니 "예수왕권" 이러는 곳같네요.
저희 시댁쪽 친척가족이 여기에 빠졌어요 ㅠㅠ
집에서도 흰옷입고 계시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2850 | 조언을 구합니다. 5 | ASD | 2009/09/25 | 327 |
492849 | 익지않은 파랭이 토마토 5 | 토마토 | 2009/09/25 | 542 |
492848 | 명색이 시누...글쓴 원글입니다. 25 | 역지사지 | 2009/09/25 | 2,199 |
492847 | 혹시 민속촌 근처 써니밸리에서 사시는 분 계신가요? | 써니밸리 | 2009/09/25 | 261 |
492846 | 9월 25일자 경향, 한겨레, 프레시안, 조선찌라시 만평 1 | 세우실 | 2009/09/25 | 364 |
492845 | 회기역 근처에 뜨개방 있나요? 3 | 회기역 | 2009/09/25 | 545 |
492844 | 아기선물로 은수저 파는곳이랑 가격이요 3 | 선물 | 2009/09/25 | 571 |
492843 | 정종환 "4대강 정부부담 이자 1조5000억원" 1 | 세우실 | 2009/09/25 | 201 |
492842 | 홍양표교수님의 bga검사 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궁금 | 2009/09/25 | 801 |
492841 | 연금 준비 어떻게하시나요?? 2 | 보험연금 | 2009/09/25 | 451 |
492840 | 친정없는 분들은 어떻게 명절 지내시는지.. 17 | 친정 | 2009/09/25 | 1,336 |
492839 | 커튼 고르는거 힘드네요. 4 | 커튼 | 2009/09/25 | 897 |
492838 | 노무현재단 공식출범! 간절히 후원 부탁드립니다 23 | 사람사는세상.. | 2009/09/25 | 838 |
492837 | 저 젖먹이는데 살이 너무 안빠져요ㅜ.ㅜ 3 | 우울 | 2009/09/25 | 550 |
492836 | 박진성의 시 '가을산' 13 | 프리댄서 | 2009/09/25 | 677 |
492835 | 큰 낭패... 2 | 빅맨 | 2009/09/25 | 297 |
492834 | 아이들 오메가3 먹이나요?? 6 | 9살 | 2009/09/25 | 1,573 |
492833 | 소외감 2 | 학교 | 2009/09/25 | 387 |
492832 | 턱관절 장애 4 | -_- | 2009/09/25 | 619 |
492831 | D생명 보험회사에 남편 친구(중학 동창)가 다니게 되었는데 10 | 신중 | 2009/09/25 | 809 |
492830 | 올케가 우울증 앓아요. 4 | ㅠㅠ | 2009/09/25 | 1,141 |
492829 | 분당 중앙공원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커플 봤어요 6 | 삼겹살 | 2009/09/25 | 1,571 |
492828 |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14 | 이해불가 | 2009/09/25 | 1,588 |
492827 | 대학순위에 대해 잘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26 | 궁금 | 2009/09/25 | 1,837 |
492826 | 호수공원에서 개털깎는 부부~ 5 | aippo | 2009/09/25 | 931 |
492825 | 해피투게더에 나온 견미리씨.. 16 | 방금 | 2009/09/25 | 8,926 |
492824 | 12년된 세탁기 걸름망이 없어요.. 11 | 구형 | 2009/09/25 | 673 |
492823 |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요.. 12 | 어쩔꺼나 | 2009/09/25 | 2,014 |
492822 | 시누한테 듣기 싫은 얘기.. 18 | ...나도 .. | 2009/09/25 | 2,057 |
492821 | 제딸아이.. 14 | .. | 2009/09/25 | 1,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