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비가 우당탕당 내렸다가 그쳐
고새 해가 나길래 또 이불을 널었어요.
근데 또다시 태풍같은 비바람이 갑자기 -.-
오늘 이불 세번 빨았네요.
처음 세탁기에 빨면서 한 번
아까 내린 비에 두 번 지금 내린 비에 세 번
아~~~
이불빨랜 언제 하라는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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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비!!!
비~이제그만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0-08-06 12:42:16
IP : 125.252.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나
'10.8.6 12:43 PM (180.66.xxx.4)그제 하셨어야 했는데..ㅎㅎ
2. ^^;;
'10.8.6 12:44 PM (221.151.xxx.240)웃으면 안되는데 ... 세번 빨으셨다는 말씀이 너무 재미있어요 ..
여기도 비좀 왔음 좋겠어요 ...3. 어딘대요?
'10.8.6 12:44 PM (125.180.xxx.29)여긴 부천인데 비안오고 날씨 화창...그리고 찝니다
4. 비~이제그만
'10.8.6 12:44 PM (125.252.xxx.51)어제나님
그땐 넘 더워서 헤롱대다가 들누버 있다가 보니 해지는 저녁이더라구요 ㅠㅠ5. 비~이제그만
'10.8.6 12:45 PM (125.252.xxx.51)여기 분당이에요.흑~~~
6. 비~이제그만
'10.8.6 12:45 PM (125.252.xxx.51)쌍둥어멈님.. 미워요 ㅋㅋㅋㅋ
7. 저도뭐...;;
'10.8.6 12:46 PM (180.66.xxx.4)한 게으름 하는지라 ...뭐좀 하려하면 비가오고..ㅎㅎㅎㅎ 여지껏 정신줄 놓고 안했던 빨래 어쩔껴...
8. 비~이제그만
'10.8.6 12:46 PM (125.252.xxx.51)^^;님
제가 한 짓이지만 넘 어이없고 멍청해서 그저 웃음만....
노홍철 된 것 같아요.ㅜㅜ9. 비~이제그만
'10.8.6 12:49 PM (125.252.xxx.51)저도뭐...;;님
크~~~ 머피의 법칙인가요?
저만 걸리는 법칙인줄 알았더니.. 반가워요 ㅎㅎ(이런게 반가우면 안돼는데 )
이넘의 비!! 내 빨래를 살려내라~~ 롸잇나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 여기도
'10.8.6 12:49 PM (114.206.xxx.184)비올 생각도 안해요. 좀 왔으면 좋겠어요.
11. 비~이제그만
'10.8.6 1:05 PM (125.252.xxx.51)여기도님
지역이 어디세요??12. ..
'10.8.6 1:25 PM (222.235.xxx.233)여기 대구..
비 좀 왔으며 ㄴ좋겠어요13. 부천
'10.8.6 1:34 PM (125.180.xxx.29)지금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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