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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아이 사주를 보고 싶은데요.. (외국입니다)
외국이라 인터넷밖에 통로가 없네요.
저랑 아기랑 사주를 보고 싶은데 혹시 괜찮은 사이트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분?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너무 많이 나오고, 다 유료라서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ㅠㅠ
카페 같은데 검색해 보라고도 하던데 가입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
혹시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 정보 좀 부탁합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혹시 간단하게라도 봐 주실분은 없으신가요.
저는 78년 7월 2일 오전 11시 (양력)
아기는 09년 9월 29일 오후 3시 43분 (양력), 남아
이렇습니다. )
1. .
'10.7.31 1:52 PM (203.82.xxx.89)www.freehaemong.com
2. ..
'10.7.31 2:02 PM (118.223.xxx.228)사주로 보아 아기나 원글님이나 현재 그리 안정적인 시기는 아닌듯 합니다.
이동과 변동의 시기니 해외에 있음이 오히려 잘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원글님은 건강에 유의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사고에도 유의하세요.
구설에 대해서는 이미 유의하세요 할 시기가 지난듯 싶습니다. 그저 다른 사람과 너무 많이 엮이지 마세요.
지금 큰운의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단순히 운이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자체가 뒤바뀌는 정도의 전환기네요.
이 시기의 선택이 향후 50년을 지배하게 될겁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스스로 자립심을 가지고 장래를 준비해 나가는 쪽을 권합니다.
아기는 다소 신경질 적일 수 있습니다. 몸이 약하다 소리를 듣기도 하겠네요.
제어하기보다는 북돋아주세요.
아버지의 영향이 크고 어머니의 의사가 제대로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엄마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사랑해 주세요.3. ..
'10.7.31 4:09 PM (112.163.xxx.226)윗님...그런식의 사주라면 대한민국 국민 70%쯤 다 맞겠어요.
해외에서 애타게 사주를 보아달란것만 보더래도..
-안정적인 시기는 아닌거 같고- 는 당연하겠고
-건강유의하고 사고에 유의- 는 대한민국사람들 100% 해당되잖나요?
열흘짜리 감기만 걸려도, 접촉사고 한번만 나도 용한 점쟁이 되는거잖아요
괜히 이런말 듣고나면 찝찝함만 더합니다.
여름에 물조심 겨울에 불조심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병들면 아프고 늙으면 죽는다는거랑도 똑같잖아요
12개월도 안된 애기들이야 툭 하면 아픈건데...
'몸약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라고 하면...
듣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닌?
이건 뭐 틀릴 건덕지를 남기지 않기 위한 두루뭉실한 말들일 뿐인거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이 여자분이실거 같지만,
밝히지는 않으셨어요 남자분일 가능성도 있어요
뭔가를 배우신적이 있으면 차라리 꼭 찝으세요..
이동수가 보인다 하지만 한국으로 오지마라...
재혼수가 보인다..동남방에서 귀인을 찾아라...
배우자를 서양인으로 들일 팔자다..
상업은 접고 농산물 이나 농장을 해라 ...이런식이 더 낫잖나요?
웹상이라...점괘가 다 틀려도 그뿐일터...4. .
'10.8.1 8:50 AM (175.119.xxx.69)위에 점 2개님 너무 못됐따!!!
5. 훗..
'10.8.2 6:37 PM (112.160.xxx.52)점두개님 저정도 힌트로도 원글님은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왜요? 궁금하신 저분 상태에 대해서 더 세세히 알고 싶은가요?
만약에 원글님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겠죠 이렇게 드러난 공간이 아니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