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랑 아이 사주를 보고 싶은데요.. (외국입니다)

사주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0-07-31 13:41:18

외국이라 인터넷밖에 통로가 없네요.

저랑 아기랑 사주를 보고 싶은데 혹시 괜찮은 사이트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분?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너무 많이 나오고, 다 유료라서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ㅠㅠ

카페 같은데 검색해 보라고도 하던데 가입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

혹시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 정보 좀 부탁합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혹시 간단하게라도 봐 주실분은 없으신가요.

저는 78년 7월 2일 오전 11시 (양력)

아기는 09년 9월 29일 오후 3시 43분 (양력), 남아

이렇습니다. )

IP : 202.65.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31 1:52 PM (203.82.xxx.89)

    www.freehaemong.com

  • 2. ..
    '10.7.31 2:02 PM (118.223.xxx.228)

    사주로 보아 아기나 원글님이나 현재 그리 안정적인 시기는 아닌듯 합니다.
    이동과 변동의 시기니 해외에 있음이 오히려 잘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원글님은 건강에 유의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사고에도 유의하세요.

    구설에 대해서는 이미 유의하세요 할 시기가 지난듯 싶습니다. 그저 다른 사람과 너무 많이 엮이지 마세요.

    지금 큰운의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단순히 운이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자체가 뒤바뀌는 정도의 전환기네요.
    이 시기의 선택이 향후 50년을 지배하게 될겁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스스로 자립심을 가지고 장래를 준비해 나가는 쪽을 권합니다.

    아기는 다소 신경질 적일 수 있습니다. 몸이 약하다 소리를 듣기도 하겠네요.
    제어하기보다는 북돋아주세요.
    아버지의 영향이 크고 어머니의 의사가 제대로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엄마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사랑해 주세요.

  • 3. ..
    '10.7.31 4:09 PM (112.163.xxx.226)

    윗님...그런식의 사주라면 대한민국 국민 70%쯤 다 맞겠어요.
    해외에서 애타게 사주를 보아달란것만 보더래도..
    -안정적인 시기는 아닌거 같고- 는 당연하겠고
    -건강유의하고 사고에 유의- 는 대한민국사람들 100% 해당되잖나요?
    열흘짜리 감기만 걸려도, 접촉사고 한번만 나도 용한 점쟁이 되는거잖아요
    괜히 이런말 듣고나면 찝찝함만 더합니다.
    여름에 물조심 겨울에 불조심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병들면 아프고 늙으면 죽는다는거랑도 똑같잖아요

    12개월도 안된 애기들이야 툭 하면 아픈건데...
    '몸약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라고 하면...
    듣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닌?
    이건 뭐 틀릴 건덕지를 남기지 않기 위한 두루뭉실한 말들일 뿐인거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이 여자분이실거 같지만,
    밝히지는 않으셨어요 남자분일 가능성도 있어요

    뭔가를 배우신적이 있으면 차라리 꼭 찝으세요..
    이동수가 보인다 하지만 한국으로 오지마라...
    재혼수가 보인다..동남방에서 귀인을 찾아라...
    배우자를 서양인으로 들일 팔자다..
    상업은 접고 농산물 이나 농장을 해라 ...이런식이 더 낫잖나요?

    웹상이라...점괘가 다 틀려도 그뿐일터...

  • 4. .
    '10.8.1 8:50 AM (175.119.xxx.69)

    위에 점 2개님 너무 못됐따!!!

  • 5. 훗..
    '10.8.2 6:37 PM (112.160.xxx.52)

    점두개님 저정도 힌트로도 원글님은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왜요? 궁금하신 저분 상태에 대해서 더 세세히 알고 싶은가요?
    만약에 원글님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겠죠 이렇게 드러난 공간이 아니라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303 전 이런 사람에게 아주 약해요 2009/09/18 261
490302 술 자주 먹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10 .. 2009/09/18 1,532
490301 하루중 행복한시간은.애잘때 커피마시고 컴퓨터할때라니.. 7 ... 2009/09/18 871
490300 1층 사시는분 어떠세요? 18 궁금 2009/09/18 1,169
490299 당산동 빕스가 없어졌나요? 1 궁금 2009/09/18 680
490298 옆에 많이 읽은 글을 보니 얼마후 기사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7 장동건 2009/09/18 742
490297 박나물 요리법... 2 친구 2009/09/18 1,476
490296 게시판에서 답글을 잘 받으려면 .. 3 화장품 2009/09/18 274
490295 아이 친구관계 자꾸 신경쓰여요. 1 큰애 2009/09/18 436
490294 10월1일부터 보험 2009/09/18 141
490293 시어머니 ,,멀리 살고 싶어요. 17 돌겠어 2009/09/18 1,558
490292 암환자가 쉬고올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식사나오는...) 8 암환자 2009/09/18 1,203
490291 무슨 맘일까요? 5 ... 2009/09/18 423
490290 82쿡 운영자님 나 좀 봐요 42 나환장 2009/09/18 4,589
490289 오늘따라 내가 왜이리 대견한지.. 2 맛따라 2009/09/18 329
490288 자게에 글쓰면 .... 3 궁금 2009/09/18 329
490287 전세 연장에 대해서 질문이요! 4 대략난감 2009/09/18 542
490286 솔비치갑니다. 대중교통으로 속초까지 갈 수 있을까요? 5 가을여행 2009/09/18 989
490285 쌍둥이 유모차가 필요할까요 4 12개월차 2009/09/18 463
490284 생각이 안 나요..간장소스 스파게티 레서피... 1 미치고 팔딱.. 2009/09/18 383
490283 홍대주차장길 북 페스티발해요~ .. 2009/09/18 311
490282 사는게 허무하네요...82언니들은 왜사세요? 27 인생허무 2009/09/18 3,616
490281 명절 전날 일하러 시댁 갈 때 몇시쯤 가세요? 9 3년차며느리.. 2009/09/18 833
490280 사각형의 길이 구하는 거(초등) 3 초등엄마 2009/09/18 291
490279 동그랑땡 만들것이냐 살것이냐..돼지한근 쇠고기반근 두부야채넣고 만들면몇개정도나와요?????.. 7 동그랑땡 2009/09/18 920
490278 요즘 재미있다는 키 뭐더라? 2 영화제목이 .. 2009/09/18 346
490277 르쿠르제 스패츄라 ..김치나 카레 물드나요? 5 스패츄라 2009/09/18 470
490276 프뢰벨 은물 해서 후회하신 분은 안 계신가요? 5 말씀 부탁드.. 2009/09/18 2,452
490275 펠트(PELT)시험 어려운건가요? 3 초3 2009/09/18 657
490274 중1이 고3 과학을 선행..가능한가요? 7 흠흠 2009/09/18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