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기사쓰는 기자분들 한껀 하셨네요.
82분들한테 취재비 내셔야 하는거 아닌가 몰러...
뭐 그렇게 양심적이라면 날로 먹는 기사가 양산되지도 않겠지만 서도...
두고 봅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옆에 많이 읽은 글을 보니 얼마후 기사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장동건 조회수 : 742
작성일 : 2009-09-18 21:44:08
IP : 121.161.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사 된다에 한표.
'09.9.18 9:46 PM (218.156.xxx.229)...82하는 기자들 많음. 혹...이 글 때문에 쪽팔려...괜히 안 내는...일은 없을 것으로 사료됨.
2. .
'09.9.18 9:49 PM (203.229.xxx.234)저는 자게에 낚시성 글이 좀 많다고 느껴져요.
예를 들어서 여성지나, 방송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한 어떤 기획을 준비할때
분위기를 미리 좀 자세히 다양하게 알아보려고 떠보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기분이 드는 글이 자주 눈에 띄네요.
이전에는 단도직입으로 문의 하더니 그런 태도에 대해서 반가워 하지를 않으니
이런 저런 설정을 만들어 놓고 다양하고 솔직한 덧글을 유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즉 그런 주제로 기사를 쓰거나 방송 내용을 엮을 때 어떤 반응이나 반향을 얻을 수 있는지 알수 있고
간혹은 참신한 케이스나 아이디어도 얻는 거 아닐까요?
작가들이나 기자들은 원래 이야기 구조 부터 배우도록 훈련 되기에 그건 얼마든지 가능 하거든요.3. 그죠.
'09.9.18 9:51 PM (218.156.xxx.229).님 말 동감.
4. 맞아요
'09.9.18 9:54 PM (112.148.xxx.4).님 글에 공감.
요즘들어 유난히 그런 글이 많더군요.5. 장동건
'09.9.18 9:57 PM (121.161.xxx.248).님 말씀에 심히 공감.3333333
오늘은 몇건이나 낚였을라나 파닥파닥~~~6. 동감요
'09.9.18 10:14 PM (121.147.xxx.151)자주 느낍니다........
7. 저는
'09.9.19 12:52 AM (218.53.xxx.80)특정 연예인 소속사에서 82 상주하며
낚시성 기사 띄운다에 한표입니다
누구누구 대충 그림이 나오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