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긋지긋한 이 비둘기...........놈...들......
에어컨 실외기에 퍼 질러 놓은 덩~~들...
베란다창으로 그대로 보이니..ㅠㅠ
가끔은 베란다샷시에도 군데 군데 묻혀 주시고...
이 덩들은 얼마나 지독한지....
어지간한 강한 비에도 그대로 착!! 달라 붙어서 씻어 내려갈 생각도 안하고..
문제는 실외기 연결하면서 노출된 선도 사뿐사뿐 밟고 가끔은 부리고 쪼기도 하는지라...너무 위험하구요...
해가 뜨면 구구구구~~~소리 내면서,,,
저희집이 무슨 공원도 아니고..ㅠㅠ
제가 건너 동을 살펴봐도 이 놈들이 꼭 가는 집만 가는군요.ㅠㅠ
미치겠습니다.
같은 아파트 어떤 집은 아예 둥지를 틀고 알을 낳고 새끼까지 부화해서....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시내에서 비둘기 살 만한 서식처가 점점 줄어들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파트내 비둘기는 이제 쥐, 바퀴벌레 수준으로 취급받게 생겼습니다...
어디...잔인하지 않게(약을 놓아라...등등은 싫고)
못 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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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정말...너무너무 싫은데 어떻게 퇴치?할지...
구구구구~~~ 조회수 : 474
작성일 : 2010-07-29 10:33:17
IP : 124.199.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 오게 하는 방법
'10.7.29 10:42 AM (180.70.xxx.151)약국에서 크레졸이란 약을 분무기에 넣어 가끔씩 뿌려 보세요.냄새가 지독한 소독약품이예요.
2. 저두
'10.7.29 4:04 PM (59.7.xxx.228)갈켜주세요
하두 덩을 사고 냄새나서 비오는 말 청소 좀 하려고 보니
아주 어린 새끼가 두마리 부둥켜 안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청소도 못하고 있다가
비가 더 거세지길래 혹시 하고 내다보니
그것도 에미라구 글쎄 새끼를 비맞지말라고 품고 앉아 있어요
차마 청소도 못하고 그냥 방치...
크면 어떻게 해보리라 하고 있는데 아주 집을 지었더군요
퇴치 방법 있으면 좀 갈켜 주세요3. 안 오게 하는 방법
'10.7.29 7:21 PM (180.70.xxx.151)한번 해 보세요.저도 했는데 안 와요. 분무기에 넣고 가끔씩 뿌려요. 비 온 뒤에는 꼭 뿌리고요. 오물을 싸 놓고 해서 뿌리면 안 와요.파리가 올까봐 더 신경 써 져서요. 알을 방충망에 까 놓으면 그게 나중엔 집안에 생기더라구요. 정말 신기해요. 안 와서요.돈도 얼마 안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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