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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의집??
자신의 이름을 넣어 보세요
미래에 살 집 사진이 나오는데
전 베르샤이유의 궁전.....ㅎㅎ
전생에 공주였나봐요
http://kinview.co.kr/jjalbangUtil/match/index.php?cat=225
1. 재밋어요
'10.7.28 5:57 PM (203.248.xxx.14)2. 토마토
'10.7.28 6:00 PM (222.101.xxx.22)어머..어떻게해요~ㅎㅎㅎ
전 무슨 궁전같은게 나왔는데 울 남편 초가움막?같은거네요.
둘이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ㅋ3. ㅎㅎ
'10.7.28 6:01 PM (222.235.xxx.57)전 이상한 벌레 모양의 집(?), 남편은 불타는 집, 다행스럽게도 애들은 궁전같은 집이네요..맙소사..
4. 헉
'10.7.28 6:03 PM (121.135.xxx.236)움막 ㅠ ㅠ 뭔가요 ㅠㅠㅠ ㅋㅋ ㅋㅋ
5. 아이 엄마
'10.7.28 6:04 PM (175.117.xxx.77)오~~ 전 제가 딱 원하던 평평한 마당이 있는 집~~ ㅋㅋㅋㅋ
6. ㅋㅋ
'10.7.28 6:05 PM (183.102.xxx.165)여러분..이명박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저아는
'10.7.28 6:05 PM (203.248.xxx.14)어떤사람은 개집이던데요 ㅎㅎ
8. ㅋㅋ
'10.7.28 6:06 PM (183.102.xxx.165)유인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덕위의 하얀집이 생각나는군요..ㅋㅋ9. ㅋㅋㅋㅋㅋ
'10.7.28 6:08 PM (58.227.xxx.121)아놔..이거 정말 맞나봐요.. 이명박.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저는 유럽의 고성이 나오는데 남편은 에스키모 사는 이글루예요..
이따가 오면 놀려줘야지. ㅋㅋㅋㅋㅋ10. ㅋㅋ
'10.7.28 6:10 PM (114.203.xxx.5)제 아들래미 이름했더니 프라스틱 개집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1. ㅋㅋ
'10.7.28 6:10 PM (183.102.xxx.165)근데 저희 가족은 다 좋나봐요.
전 제일 첨에 제 이름 넣으니 저도 베르샤유 궁전같은 곳이 나오길래
흐뭇~했는데
우리 남편 이름 넣으니 두바이 5성급 호텔 자태가;;
우리 딸 이름 넣으니 큰 호텔같은 사진이..
제가 젤 초라하네영..ㅋㅋㅋ12. ....
'10.7.28 6:15 PM (180.64.xxx.233)이명박 대박이예요. 프로그램 만든사람의 뭔가 의중을 가지고 만든것이 아닐지..!!
죄송하지만 혹시 이명박과 같은 집 나오신 분 있으세요????13. 아놔..
'10.7.28 6:18 PM (219.240.xxx.34)제 이름 집은 좋은데..
남푠이랑 아이 이름 넣은 집은...ㅠㅠ...
다 제가 델꾸 살아야하나봐요...14. 췟 `````
'10.7.28 6:19 PM (121.147.xxx.151)저 이층 빌라같은 게 나와서 남편한테 좀 묻어가려했더니
똑같은 집이 나오네요~~이럴수도 있군요.
그 동안 돈 까먹는게 남편인 줄 알았는데 비슷한 운명인가보군 읔~~
다행이 울 아들은 베르사유 궁전같은 잔디 쫙 깔린 그런 곳.
그래봤지 아들 각시만 좋을 일이지요 ㅎㅎ15. ,,,
'10.7.28 6:27 PM (59.21.xxx.32)전 넘어가는 빌딩이고 남편은 거꾸로 된 집이 나오고 우리 아들은 플라스틱 장난감집이네요..
우리딸은 너무나도 예술적인 빌딩이나오네요..우리딸한테 잘 해야겠어요....16. ..
'10.7.28 6:32 PM (119.17.xxx.13)이글루..ㅋㅋ
17. 뭐예요
'10.7.28 6:34 PM (121.152.xxx.40)저 텐트나왔어요. ㅠㅠ
18. 어뜩해
'10.7.28 6:35 PM (61.73.xxx.153)제이름으로 하니 개집인지 고양이 화장실같은 ㅜㅜ
남편은 더해요~~~ 플라스틱 장난감 나왔어요~~~ 으앙~~~19. ㅋㅋ
'10.7.28 6:36 PM (183.102.xxx.165)텐트...ㅋㅋㅋ
미칩니다..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20. 노통그리워
'10.7.28 6:37 PM (112.150.xxx.40)'노무현' 이라고 치면 초원이 나와요. 왠지 쓸쓸해요. ㅠㅠ
21. 다이아
'10.7.28 6:37 PM (112.150.xxx.40)'김윤옥'은 갯벌위의 집 ㅋㅋㅋ
22. ㅋㅋ
'10.7.28 7:02 PM (218.51.xxx.160)님 텐트 좋네요 ㅋㅋ
전 무슨 나무막대기 위에 거지 넝마 한장;;23. 대박
'10.7.28 7:10 PM (121.169.xxx.246)제가 늘 꿈꾸던 풍경이네요..
바닷가옆 평화로운 초원위에 소담한 하얀집.24. 저는
'10.7.28 7:14 PM (116.39.xxx.99)그냥 딱 마음에 드는 서양집이네요. ㅋㅋ
근데 남편은 귀신 나올 것 같은 다 쓰러져가는 폐가예요. 뭥미...25. 맘에 드네요
'10.7.28 7:15 PM (211.63.xxx.199)유리창이 많은 아담한 이층집이예요.
기준이 뭘까요?? 여하간 맘에 드네요..온가족 이름 다 넣어봐야겠어요.26. ...
'10.7.28 7:16 PM (218.236.xxx.91)나는 저택이고 남편은 텐트..
27. 헉
'10.7.28 8:21 PM (211.213.xxx.139)저는 완전 추운지방에 있는 듯한 집 이구요. (창문이고, 처마고, 고드름에 눈에 얼음에..추위 많이 타는데...-_- ㄷㄷㄷ)
남편은 현대식 모던 스타일의 주택이고,
우리 애들 둘까지 이름 넣어봤는데, 깨끗한 잔디밭이 넓은 주택이에요. (애들 둘이 똑같은 집이 나와서 신기...@@)28. 전
'10.7.28 8:27 PM (211.54.xxx.179)옥상정원 있는 아파트 같은 집이네요,,
진짜 나이들면 탑층가고 싶었는데 ㅎㅎ
남편은 큰 한옥,,,근데 아들땜시 우울 ㅠㅠ움막 어쩔겨...29. 헉...
'10.7.28 10:15 PM (175.112.xxx.237)저 완전 으리으리한 고층빌딩나오고
남편은 예쁜 서양식 2층주택이 나오네요..
잘나와서 다행이에요^^30. 전
'10.7.28 10:44 PM (180.64.xxx.147)사막에 있는 거지 넝마 같은 곳인데
저희 시아버님 이름을 넣으니 저랑 같은 곳입니다.
저 거기서 시아버지 봉양해야 하나봐요...31. 와우~
'10.7.28 10:56 PM (125.186.xxx.215)드넓은 바닷가에 그림같은 별장이..
32. ㅎㅎㅎ
'10.7.29 11:11 AM (211.193.xxx.197)첨엔 아스팔트/두번째는 개집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