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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사 패션.. 섹시한가요?
1. 과연..
'10.7.23 2:25 PM (121.88.xxx.53)2. 좀
'10.7.23 2:27 PM (211.195.xxx.6)웃기고 민망해요.
몸 라인이 완젼 드러나는데
맨 처음 봤던 자료에선 옆으로 서서 안무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엉덩이며 앞쪽 부분까지 너무 드러나서 민망하던데요
섹시는 커녕 진짜 좀 웃기고 민망할뿐.3. 보고
'10.7.23 2:28 PM (112.149.xxx.69)깜짝 놀랬어요.
너무 퇴폐적이라서
저 구세대인가봐요.4. ..
'10.7.23 2:28 PM (114.203.xxx.5)그냥 이쁜건 없고 괜히 지저분한 느낌이랄까..
5. 네
'10.7.23 2:29 PM (58.123.xxx.90)저 어제 아들놈하고 보다가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특히 엉덩이 비추는데~~~~~~~~~~뜨악
아무리 속에 살색을 댔다하더라도
엉덩이가 그러니까 가운데 똥꼬줄을 타고 양쪽으로 토실한 엉덩이가 드러나는데
민망`~나중에는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울 아들도 옆에서 왜 저래..하더니 다른데로 돌리더라구요6. +
'10.7.23 2:29 PM (119.192.xxx.152)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에휴7. .
'10.7.23 2:30 PM (58.239.xxx.107)레이디가가 방한했을때 생각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8. ..
'10.7.23 2:30 PM (183.102.xxx.165)가가여사 같아요. 워나비인가..ㅎㅎ
9. .....
'10.7.23 2:30 PM (112.168.xxx.106)헉 깜놀..
저앉아있는자세에 더욱더 할말을 잃음 누가볼가 민망하군요 .10. 쐬주반병
'10.7.23 2:35 PM (115.86.xxx.18)어이쿠야. 추접스럽다는 말 밖에는..
왜 그리들, 자신을 싸게 보이게 하는지 원..이해가 되질 않네요.11. ..
'10.7.23 2:38 PM (58.126.xxx.237)섹시하지도 야하지도 않고
몸매가 아동같이 밋밋하고 짧아서
기괴한 느낌이 들어요.12. 펜
'10.7.23 4:40 PM (221.147.xxx.143)섹쉬 쪽으로 봐주기엔 옷걸이(?)가 너무 빈약하지 않나요? ㅎㅎ;;
키도 크고 글래머이며 분위기 자체가 당당한 여자가 입었다면 훨씬 나았겠다 싶네요.
근데 나르샤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 (브아걸 애들이 다 짤막하잖아요. 심하게 마르고;;)13. 물고기
'10.7.23 4:57 PM (123.215.xxx.116)그물에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