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라돌이맘 따라잡기하느라.. 하도 일찍 닐어나 설치다보니...
잠이 좀 모자라 낮잠조금 자는데..
끔에서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어요...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내 엄마여서 고맙고 행복했다고...
잘 살테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인사했네요...
꿈생각만하면 지금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데...
옆에서 고1 딸아이 꿈은 반대라고.. 위로해주네요..
저 같은 꿈 꾸신분 계신가요??
지금도 맘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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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었습니다..
꿈... 조회수 : 131
작성일 : 2010-07-22 17:07:27
IP : 122.128.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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