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싸이트에 보니까 “사회의 암적존재로 부각하고있는 개신교”라는
제목의 글이 눈에 띄더군요! 이런 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마 많은
개신교인사들도 고민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받아들인다할때
해,달,별이 떨어진다(마24;29)는 성서구절을 상기하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수많은 인면수심의 목사들이 줄지어 나오겠습니까?
문제는 뉴스에 보도되는 인사들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system 전체 문제?
글쓴이의 말마따나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할때도 어쩌다가 희박하게 불량이
나올 수 있는거지 만들어내는 제품 상당한 물량이 불량으로 이루어진 경우는
없습니다. 또 보니 “하나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라는글이 있더군요!
이는 하나님이 멍청해서 천지분간을 못하시거나 실수 투성이라서 글쓴이가
하나님을 비꼬는 풍자이죠!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불완전’하게 만든것도
다 뜻이 있습니다. 물대임을 끊어서 해,달,별이 떨어지게 하는것도 같지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심은 자신을 드러내고자하는 뜻이 강합니다. 이미 있던
천체(벧후3;10)를 해체시키고 새로운 해,달,별을 달려고 하십니다. 자! 과연
누가 이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약속된 ‘하나님의 영광’에 도달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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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4,000명과 교제한 카사노바의 실체는 J목사였고 여신도였다?
이걸 어쩌나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10-07-17 18:22:23
IP : 61.106.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기요
'10.7.17 6:33 PM (220.68.xxx.86)줄간격을
왜
이렇게
팍
팍
띄우셨쎄요?
읽기 힘드시쥬?2. 이걸 어쩌나
'10.7.17 6:42 PM (61.106.xxx.92)줄였음다 *^^*
3. ㅡㅡ;;
'10.7.17 8:43 PM (125.180.xxx.63)글의 요점이 뭔가요;;;;
4. ㅉㅉ
'10.7.17 11:22 PM (121.161.xxx.23)글솜씨하고는...
자기만 해석할 수 있는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나요.
정말 요점이 뭔지 ???5. 결국
'10.7.18 12:03 PM (110.9.xxx.43)개신교는 개독이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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