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하는 프로 같은데요, 김C 하고 허수경이 진행하네요.
마지막 순서에 나온 어느 산 속의 좁은 동굴에 사는 아저씨를 보니
아~ 나는 죽어도 동굴같은데서는 못살겠다, 지금 당장의 내 현실이
쏙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겠다는
의외의 (?)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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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스브스에서 동굴에서 사는 사람 보셨나요?
동굴은 싫어요~ 조회수 : 515
작성일 : 2010-07-16 22:26:09
IP : 125.142.xxx.2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하던프로
'10.7.17 12:39 AM (222.238.xxx.247)입니다.
금요일밤 가끔은 볼만해요.
그아저씨가 세상밖으로 나와 조카의 결혼식은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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