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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어떤 제품을....

이제곧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0-07-15 15:24:42
지금 5학년인데 통통하다보니 금장 시작할 거 같은데
어떤 생리대를 준비해주면 제일 좋을까요?
면생리대는 아이도 저도 관리가 힘들것 같으니
시판되는 것중에서 권해주시면 미리 준비해서 대비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IP : 112.151.xxx.1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5 3:26 PM (118.36.xxx.151)

    귀애랑, 나트라케어가 비싸지만 평이 좋더라구요. 저는 좋은 느낌 쓰는데 흡수가 잘 안되서 그렇지 싼 맛이 쓰기는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초경 때 양이 엄청 엄청 많아서 집에 있을 때랑 잘 때는
    애기들 쓰는 일자형 기저귀 차고 다녔어요^^;;

  • 2. 지시장
    '10.7.15 3:32 PM (110.11.xxx.47)

    자주 들여다보시면 <유기농본>을 묶음으로 50% 이상 행사할 때 있습니다.
    그때 사두면 일반 저렴한 제품 가격과 비슷해요.

  • 3. ...
    '10.7.15 3:39 PM (218.147.xxx.98)

    아는 엄마 딸아이 초경할때 위생팬티랑 브라선물했는데,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하늘색,핑크,회색(파자마 시스터즈 그림)있는것이었는데,
    제가 입고 싶을만큼 귀여웠어요.

  • 4. 조아
    '10.7.15 3:53 PM (210.220.xxx.185)

    윗글님 귀여운 속옷 선물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초경할때 좀 무서웠는데...특히 생리대를 한다는 느낌이 꼭 아기처럼 기저귀를
    찬다는 기분이 들어서 우울했었던 기억이나네요..ㅎㅎ
    캐릭터그려진 패드는 없나~~ㅋㅋ

  • 5.
    '10.7.15 3:57 PM (222.98.xxx.43)

    저 초경했을때 엄마가 위생팬티이쁜걸로 사주셨구요
    엄마랑 손잡고 가서 일반생리대 구입했어요 옆에서 엄마가 설명해주셨구요
    생리대 사가지고 집에갔더니
    아빠가 케익사오셔서 꼬깔모자 쓰고 파티했던 기억이;;;
    그때는 괜히 부끄러웠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까 좋더라구요
    저도 딸 낳아서 초경하면 해주려구요 ^^

  • 6. ㅠ.ㅠ
    '10.7.15 4:49 PM (116.38.xxx.229)

    아이가 생리를 하거나 가슴이 도드라지거나 2차 성징의 징조를 보이면
    제일 먼저 눈치 채고 준비해주는 것이 엄마쟎아요..
    전 생릴할 때도 브라자 찰 때가 되어도 우리 엄마 너무 무관심이였어요.
    생리대 착용하는 방법도 몰라서 거꾸로 착용하고 팬티와 바지 버린 적도 있고
    브라자도 사줄 기미가 안 보여 엄마꺼 몰래 꺼내 쓰고..
    그 당시에는 그게 부끄러운 거라고 말도 못 꺼내겠더라구요.
    알아서 챙겨주지 않은 엄마만 엄청 원망하고..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가 되어도 엄마하고는 거리가 있어요.
    푸근한 엄마의 품?? 저한텐 개뿌울...
    죄송해요...그냥 잠깐 푸념
    저도 울 아이 생리하면 성대하게 파티 열어줄꺼에요.

  • 7. 이제곧
    '10.7.15 4:52 PM (112.151.xxx.189)

    윗님 안쓰러워라....
    저도 초경때 엄마가 장사를 한지라 언니가 제게 이것저것 챙겨주었답니다.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했던 어릴적 기억이 아직 나네요.
    다른 일보다도 초경시작할때의 일이 기억이 오래가네요....
    답글주신 분들의 말씀대로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이가 오랜후에 기억해도 따스해질
    기억이 될 그러한 속옷과 패드로 준비하겠습니다~~

  • 8. 주저리주저리
    '10.7.15 8:37 PM (112.152.xxx.35)

    전 생리량이 많아서 화*트가 가장 만만하던데요..
    위*퍼는 좀 끈끈하고..
    나트라케어 가 부드럽고 좋던데 좀 비싸고, 양이 많은 때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위생팬티는 새지 않는 것은 안심인데,
    바람이 안 통해서 답답하고 습기 차는 느낌이라 저는 몇 번 안 쓰고 그냥 일반 팬티 쓰게 되네요..

    전 생리통이 심해서 어려서 참 힘들었던 기억이..
    초경도 배 아프다고 해서 어머니가 소화제 주셨지요.
    팬티에 갈색 같은 것이 묻어났다고 했더니 '똥싼 것은 아니지 @@?'하시고 ^^;
    두어 시간 후에 '내 정신 좀 보라고 초경인가보라고 미안하다'고 하셨네요^^
    아기 낳고는 많이 좋아졌네요..

    생리대 넣어 가지고 다닐 조그만 지퍼달린 손바닥만한 천주머니(?) 사 주면 좋아할 듯 해요..
    부끄러워 말고 자주 화장실 가서 갈아주라고 하시고..
    저 어릴 적에 생리 막 시작한 아이들 생리대 감춰들고 화장실 가는 거 누가 알아볼까봐
    자주 안 갈아줘서 여름이면 그 아이들 주변에 냄새가 좀 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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