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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과 캐드...어려운가요? 댓글 많이 주세요.

일자리 조회수 : 805
작성일 : 2010-07-14 13:34:57
결혼과 함께 전업주부로만 있다가 좋은(?) 일자리가 생겼는데요.

직장에서 캐드와 엑셀을 좀 하는 분을 원하시네요.  전 전혀 모르는데...

직장 여직원(이분 후임으로 제가 들어가게 되는 경우거든요) 말로는  면접 볼때 그냥 조금씩 할 줄안다..라고

하고 들어와서 혼자 공부해도 된다고 하시고...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개인 사무실이라  본인도 그렇게 배우셨다

고  하고...거짓말 하고 들어가자니 안될 것 같고 정말 탐나는 자리거든요..무엇보다 집하고 가까워서요...

주변에선 더 나이 먹음 일하기 쉽지 않다고 기회 왔을때 얼른 잡으라고들 하구요...

(남편은 거짓말 하고 들어가는 건 반대랍니다.)

도움말씀 주세요...정말 갈등 생기네요.


IP : 218.37.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는
    '10.7.14 1:44 PM (112.144.xxx.26)

    잘 모르겠는데, 제 동생이 정부지원 학원다니면서 정말 재미있게 배우던 기억이 나구요.
    엑셀은 그냥 표 만들기만 하느냐, 매크로까지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실력입니다.
    윗분 답글처럼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 2. ...
    '10.7.14 1:48 PM (183.101.xxx.47)

    뭐 책 사다 놓고 차근히 공부하면 못할거야 없겠지만...
    그 회사 사장님은 원글님이 출근하시자마자 일을 시키고 싶어하실텐데요..
    님이 그걸 다룰줄 알게 될 때까지 기다려주실까요?

    조금 할 줄 아는것도 아니고.. 전혀 모르신다니...
    거짓말하고 들어가시는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 3. 그게
    '10.7.14 1:48 PM (211.195.xxx.3)

    그 업무를 전적으로 하는 분이 따로 계시고
    원글님이 보조로 일을 맞춰 해주시는 경우면
    배워가면서 업무를 할 수 있다고 해도
    글로 보면 회사에서 바로 업무가 가능해야 할 것 같은데
    거짓말하고 입사할 건 아닌 거 같아요.

    일단은 그 엑셀과 캐드 업무가 주 업무가 아니고 어쩌다 하는 업무면 또 모르겠지만요.

  • 4. 글쎄요..
    '10.7.14 1:50 PM (221.148.xxx.140)

    솔찍히 엑셀은 금방 하구요..캐드도..2D개념으로 선긋는것만 하는 일이면 어렵지 않을듯..
    근데 일 내용에따라 천차만별이구요..어떤일인지 우선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야할듯..
    캐드는 원래 건축이나 기계등..설계할때 쓰는 프로그램인지이라..전문지식이 있어야하는 일이면
    힘드실거예요. 버전이 올라갈때마다 화일도 열기 힘들어진다는....ㅠ.ㅠ

  • 5. 저두
    '10.7.14 1:50 PM (183.106.xxx.60)

    캐드는 2D는 능숙하고..3D는 안하고..엑셀은 간단한 계산과 표작성만 좀 하는 편인데..
    캐드는 들어가서 하시기엔 좀 힘들거에요..
    엑셀이나 한글이랑은 프로그램이 달라서..
    그치만 컴이 능숙하시다면 금방 배울수도 있을거 같긴하지만..
    못하지만 들어가서 배울께요..라고 하시면 어떠실지..진실성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요?

  • 6. 일자리
    '10.7.14 1:59 PM (218.37.xxx.160)

    도움말씀들 감사드려요^^ 작은 개인 사무실이라 엑셀은 자료합계 내는거 정도고 캐드도 거의
    사용 안한다고 하시긴 해요...전임자가 얼른 후임자를 들이고 싶어서 하는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솔직하게 말해야 할 것 같긴 해요.

  • 7. 솔직하게
    '10.7.14 2:04 PM (125.178.xxx.192)

    말씀하셔야 속편합니다^^
    엑셀을 배우기 쉽고요.
    캐드는 만만치 않습니다.

  • 8.
    '10.7.14 2:13 PM (121.162.xxx.111)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일다 일을 시작하시고
    시간을 내서 학원 등 을 이용하여 빨리 습득하시면 되겠네요.
    전 본인의 의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하고자하는 의지.
    그러면 반드시 직장에서 대우받고
    다니실 거예요.

  • 9.
    '10.7.14 3:14 PM (125.131.xxx.167)

    둘다 하는데 가르쳐 드릴 수도 없고 난감하군요!!ㅋㅋ

  • 10. 에고...
    '10.7.14 3:52 PM (175.114.xxx.106)

    전 그 반대의 경우라서...
    여직원을 채용하는데
    엑셀과 한글이 유능한 사람을 뽑는데
    잘한다고 해서 채용했더니
    완전 기초수준....
    배워가면서 하겠다고 하니 완전 속은 느낌...
    그래도 이미 채용했으니 취소할수도 없고
    지금 3개월째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일가르쳐야해... 기술가르쳐야해....
    여긴 직장이지 학교나 학원이 아니랍니다...

  • 11. 저두
    '10.7.14 5:21 PM (220.118.xxx.66)

    저두 둘다 잘하는 고수인데...
    이직하고 싶은데 님대신 가면 안될까요???ㅋㅋㅋ... 엑셀이야 그냥그렇게 한다치지만
    캐드는 초보자가 배우고 일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할듯한데.. 괜찮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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