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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박지원 “윤진식, KB 회장 어윤대 뽑도록 개입”

세우실 조회수 : 307
작성일 : 2010-07-14 09:49:56







http://news.nate.com/view/20100714n00782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이 아니라 스스로를 임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그것도 한 루이 14세 쯤으로.........






정태현 추천 0 반대 0

고대 총장 출신...각하의 절친이시죠.,. 어윤대님... (07.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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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
IP : 202.76.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7.14 9:50 AM (202.76.xxx.5)

    http://news.nate.com/view/20100714n00782

  • 2. 수염고래
    '10.7.14 10:18 AM (125.146.xxx.63)

    kb안다녀봤으면 말을 마시요.

    김대중,노무현 정권시절에도 호남판 되어서 개판된곳이 kb요
    부장급, 지점장급 호남출신 영전인사 허다했고..
    부행장, 행장 광주일고 인맥에 줄서니라 호남출신 난리도 아니였소.
    게다가 주택은행과 합병시에 외부평가에서도 훨씬 떨어지는 점수 받은 주택은행 금융시스템으로
    통합되어서 개판 오분전 됬소.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는 낙하산이 하나도 없는줄 아셨는가?
    자꾸 호도하는것은 좋은데
    이소리 국민은행 출신한테 한번 말해보슈..코웃음 뀔꺼요.
    지금 저렇게 부르르떠는것은 우리은행과의 합병후 구조조정때문이라우..

    김대중,노무현정권때도 방송국,공기업,은행 할것없이
    호남천국,영남지옥이었쏘.

    언제나 정권바뀌면 연례행사인데 마치 이번정권만양 그랬다고 호도하는 꼬라지보니
    조금 우습소..

  • 3. 세우실
    '10.7.14 10:58 AM (202.76.xxx.5)

    일단 100번 양보해서 그랬다고 칩시다. 그게 사실이라면 정치는 타협과 협의라는 전제 하에
    분명 한나라당이나 다른 지역과 딜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즉 이쪽 공기업은 우리가 그쪽은 너네가 이 곳만은 안돼 공정하게 해.. 라던가
    합리적으로 이뤄졌을거란 추측이 가능한데 이 정부는 그게 없지요.
    그때는 이랬을것이다라는 추측이 어떻게 가능하느냐고요?
    노무현 정권 때 멋대로 공기업 인사를 다 단행했다는 데 한나라당에서 그 사람들 임기를 보장하자고
    주장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들도 한자리 하고 있었다는 증거이고 합의와 딜이 있었다는 것이죠.
    노무현때 조중동이 서슬 퍼렇게 말도 안되는 걸로 깔때도 국민은행 인사로는 안 깠어요.
    즉, 서로 딜이 있었고 정치적 타협이 있었다는 얘기라구요.
    이번 정부는 그딴게 없어요. 싹 갈아엎었어요!
    정권이 바뀌고 지들 법안이 발목 잡으니 임기제 무시하고 스스로 나가달라는 개드립치잖아요!
    KBS 인사때부터 난리 아니었습니까? 임기가 있는데도 검찰에서 말도 안되는 고소까지 하며 쫓아냈죠.
    이게 노무현, 김대중 정부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현상만을 보면 둘이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인권 유린과 민주주의 후퇴라는 선에서 줄기를 잡으면 이명박 정부가 보이지요.
    이명박 정부는 그나마도 영포회가 다 해먹었다는거예요. 그래서 터져나온거예요. 불만세력이...
    전 현실정치라는 걸 믿어요. 지지 세력에 뭔가는 주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그게 합리적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따질 일이지 그걸로 아무 비판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타협과 합의를 전제로 한 게 아니라 독재권력이 사조직을 동원한 정황이 KB를 통해서 드러난 거 아닙니까?
    이명박 정부가 보여준 정황은 모든 공기업 인사를 영포라인 아니면 자기 지인을 위해 썼다는 겁니다.

  • 4. 수염고래
    '10.7.14 11:09 AM (125.146.xxx.63)

    도대체 뭔 개소리를 짖걸이는지 모르겟수다.
    내가 kb 다니다 나온 사람이고 무슨 합의니 뭐니 ..내부사정이 뭔지도 모르면서 외눈박이로
    바라보니까 별 소설을 다 쓰는구려

    그당시에 국민은행 인사로 안까엿다고.. 하하 장난하슈..
    은행노조 들고 일어나고 금융노조 연일 비판하고 조중동 개거품 물엇소..
    당연히 엠비씨 케비에스에서 노무현 코드 인사가 판치는데 방송은 커녕 시위한거 한컷 찍은것
    아직도 기억나지.

    노무현때 공기업 기관장 임기를 보장해줬다고?
    방송사며 금융기관에서 어떤 줄서기가 벌어졌는지 상상도 못하시겟지.
    오죽하면 마누라 호남출신이라고 마누라 동창회까지 참석하는 웃지못할일 비일비재햇쏘

    당신이 정작 금융기관에서 근무하고 그 내부사정 뻔히알고 느꼇으면 그렇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 못짖걸이지

    참고로 호남출신 영전인사가 어느정도냐면 비호남 출신이 영전하는것 막을려고
    대리 특채로 지점장 자리로 앉혔지..김정태 행장의 마지막 카드였지.
    인사고과 최고점 비호남 지점장이 저런 쇼에 엎어지고 다들 이갈고 있소.

    엠비씨며 케비에스며 친구라도 잇음
    거기 호남출신, 영남출신간의 알력싸움이 어느정도인지..
    노조위원장이 어디 줄섰는지..
    한번 제대로 내부사정 알아보고 까슈..

    진짜..회사한번 안다녀보고 티내는거 이제 당신들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내가 다니던 전 직장 뭔지도 모르고 까대는 꼬라지 보니..
    우스워서 한글 적소이다.

  • 5. 수염고래
    '10.7.14 11:10 AM (125.146.xxx.63)

    마지막으로 부산상고 출신이 영남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인맥이었다는것이나 알고 까슈..
    그때 당시에 부상라인은 정말 골때렸으니까.. ㅉㅉ

  • 6. 세우실
    '10.7.14 11:39 AM (202.76.xxx.5)

    수염고래 님의 말이 100% 사실이라고 믿겠습니다.
    조중동이 안깠다는 말은 그렇게 심하게 공격하지 않았다는 뜻이지만
    게거품까지 물었다니 양심적으로 반드시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영포라인의 사조직에 기댄 이명박 정부와 정치적 지지세력간 자리 다툼이 같냐구요!
    중요한 건 이명박이 자신의 사조직을 동원했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그 얘기를 빼먹었습니까?
    합리적 타협의 인사라는 게 전 공기업과 인사에 균형이 있었을거라고 추측한다는 말입니다.
    KBS 예까지 추측의 근거로 들어놨는데 금융분야 한 부분만을 가지고 개소리라고 말씀하시는군요.
    앞에도 적어놨습니다. 현상만 보면 같다고...
    저에게 개소리라고 하셨으니 저는 난독증 꺼내도 됩니까?
    모든 정권이 그랬다는데 왜 영포라인에 그게 집중되어 있고,
    왜 여권 내에서도 불만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봐요.
    한나라당이 엄연히 공기업 임기를 보장하라고 법까지 만든 사실이 있는데
    공기업을 전부 호남사람으로 채웠다구요?
    이명박 정권이 국민의 권력을 독점화 해서 자신의 사조직을 공기업 인사에 앉혔다는 게 핵심 아닙니까?
    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금융 내부 사정을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노무현때도 그랬는데 이명박때도 그러니 그렇군....하고 넘어간다는 게 이해가 안돼요.
    금융계에 당신들이 모르는 이런 전횡이 있었는데 이게 더 심해졌다고........
    지금 상황이라면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더욱 거세게 비판을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 부조리에 저항은 해보셨어요? 은행노조가 들고 일어났다는 데 거기에 뜻이나마 동참해 보셨습니까?
    어떻게 노무현 때 그랬다고 이명박이 그러는 것도 똑같다고 넘어갈 수 있습니까?
    공기업 인사에 예전에는 수염고래님 말씀이 진짜라는 가정하에 호남사람들 잔뜩 앉았다고
    이제 영남사람들 해먹을 때 됐지 하고 허허 웃으면서 넘기자는 겁니까?

  • 7. 수염고래
    '10.7.14 12:12 PM (125.146.xxx.63)

    등신같은 소리 지껄이지 말고
    그때 어떻게 파업을 했는가 어떻게 저항했는가 한번 물어보라니까..

    정부에서 한다면 하는거고 까라면 까는거라니까.
    운동장에 모여서 파업해서 전부 막아가지고 생리대며,물이며..직원들이 던져주고 그것 받아가면서 겨우겨우 투쟁했소.
    정부에선 헬기바람 일으켜서 해산시켰고..하하..참 민주적이었찌요?

    부조리에 저항 ?
    지룰 쌈사먹는 소리 짖걸이는구려.매년 겁나게 파업하고 부분파업하고 시도때도없는
    낙하선때문에 은행장 바뀔때마다 난리나는게 금융계 인사요..


    원래 정권바뀌면 그 코드인사 줄줄이 한자리 해처먹을려고 눈이 빨갛소
    지금 당신들 눈에 천호선이니 이광재니 안희정이니 정의롭고 의로와서 노무현 주변 서성였는줄
    아슈/.. 다 노무현 팔아서 한자리 해먹을려고 하는거지..

    이게 바로 상등신같은 소리라는거요
    당신 진짜 회사는 다녀본거요? 앵무새같이 노무현 뒤꽁무니나 줄줄 따라다님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비판하면 얼마나 짜증나는줄 아슈
    영포라인이고 광부라인이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본질 흐려가면서 금융권 파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불쾌하다는거요.
    다 생존권이요. 결국은..구조조정 반대 이게 목표라는거지.

    국민은행 직원들 저항하는것도 다 구조조정때문인거요
    무슨 이명박이 싫고,,노무현이 좋아서 저 발광하는줄 아슈..

    주택은행과 합병시에 수백개 지점 구조조정해서 간부급만 수천명 나갔소..
    그때 어떤식으로 짤랐는지 가르쳐 줄까여..일단 지역보고..나이로 짜른후에..
    인사고과 평점 봤지요.
    지역이 영남이고..나이가 차면..일단 짤리는거였지..

    공기업에 호남출신 판이었던것은 김대중때고
    노무현때는 그 잔상과 부산상고가 판을 쳐댔지..

    그리고 영포라인이고 대포라인이고
    노무현때 광부라인 대단했소..김대중때부터였지..
    광주일고가 설치더니 부산상고까지 날라올랐지..

    부조리에 저항안하고 까분다는 소리 하지마쇼.
    당신이나 한번 돈이나 벌어보고 직장이나 다녀보고 뭘좀 알고 떠들으소

    어디 쥐뿔도 모르면서 뭐가 옳네 그르네..까불지 말고
    돈이나 한번 제대로된 직장다녀보면서 판단해보슈

    무슨 노무현때 정의가 실현되고 저항..?
    당신같이 인터넷에서 좋아하는 편향된 언론이나 처다보는 사람이나
    쇄놰되는거지.

    실제로 국민은행 출신중에서
    김정태 행장에 대한 인사전횡 들어보면..
    영포라인도 대포라인도 광부라인도 다 이해가 될꺼요.

  • 8. phua
    '10.7.14 12:29 PM (110.15.xxx.40)

    말을 바꾸면 ...
    그만큼 영남 사람이 많았서 비율이 높아진 것 아닐까요?
    공기업 직원이었던(지금은 퇴사..)남편은 경상도라고 하면
    진절머리를 치거 든요. 그들의 시도 때도 없는 낙하산 인사 땜시..

  • 9. 세우실
    '10.7.14 1:27 PM (202.76.xxx.5)

    원래 수염고래님도 이렇게까지 냉소적이신 분은 아니었다고 믿어요.
    내가 무슨 힘이 있어 혹은 힘껏 투쟁해봐야 바뀌는거 없고 결국 생존권 앞에서 꼬리 내리는 자신 혹은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가식이라고 생각하고 냉소를 퍼부으시겠죠 사실 그게 젤 쉽죠. 안그래요?
    유시민씨도 서울대 시절 자신이 결국 아무것도 할수 없을거란 생각에 냉소주의에 빠져 허덕였다고 했구요.
    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제가 하는 말은 등신같은 소리도 아니고 개소리도 아닙니다.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혼자 광폭화해갖고 개소리니 등신소리니까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생존권을 걸고 하는 말이에요.
    님께서 지금 적어두신대로 은행권이 계속 그렇게 되길 바라십니까?
    영포라인이고 광부라인이고 영남이고 호남이고 나발이고 저렇게 되길 바라시냐구요.
    어떻게든 변화 해보려는게 저의 시각입니다.
    노무현 뒤를 따라다닌다구요?
    맞아요. 저 노무현 뒤 따라다니는 놈이에요.
    노무현의 상징이 뭔데요?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 사람사는 사회 만드는것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 바른소리인거 아는데 그거 다 가식이니까 닥쳐라.
    다 먹고 살자고 그러는 거 아니냐. 너 웃긴다?
    그럼 학교에서 어차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도덕이니 뭐니 뭐 한글 떼려고 가르치나요?
    최소한의 양심자들이 냉소주의자로 돌변할 때 이 사회는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심을 가진 분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승리도 좀 해봐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많은 분들이
    냉소주의자로 돌변했던 걸, 한번도 기득권에 도전해서 이긴적이 없었던 역사를 노무현 정권이 뒤집었습니다.
    전 그때부터 냉소주의 버렸구요. 그래서 노무현 좀 쫓아다닙니다. 그게 뭐 잘못입니까?
    뭐요.... 노무현 쫓아다닌다고 인정하면 제가 쓴 글에 뭐 신빙성이라도 죽을까봐요?
    그러니까 노무현도 그랬다고 하면 그 자식이 위선으로 똘똘뭉친 개자식인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했던 일에 대체 무슨 다른 의미가 있는지 다시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아무것도 없는데 숙제내는 거 아니에요. 제 생각 저 위에 다 적어 드렸죠.
    모든게 자신들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실거고 저의 이런 소리가 가식처럼 들릴거예요.
    하지만 저는 멈추지 않을테니 냉소적인 시각을 보이시기 전에
    지금 그렇게 진저리 치신다는 금융권이 바뀌길 바라신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라요.
    참고로 저 나름 이쪽 업계에서 크다는 글로벌 기업에서 5년 가까이 다니고 결혼까지 했으니
    직장 다녀 보라는 말은 거두시구요.
    그 말 못 믿고 백수놈이 끝까지 안 지려고 말 지어낸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님이 KB에 다니는지 KBS에 다니는지 믿든지 말든지 알바 아니지. 안그렇습니까?
    어쩌다가 등신소리까지 나왔는가 내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정도 했으면 글이 한참 페이지 밀리긴 했어도 오다가다 보는 사람들이 우리 둘 얘기한 거 가지고
    적절하게 누구 말이 맞는지 판단할 정도는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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