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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rmf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0-07-12 23:58:22
....
IP : 114.206.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13 12:07 AM (211.207.xxx.10)시어머니에 대해서는 말줄입시다 같아요. 맞아요.
저같이 같은 집에서 13년째 살다보니 서로 돕게 되고 이해하게 되는군요.
이런날이 올줄은 절대 몰랐다는...2. 너무나
'10.7.13 12:05 AM (121.162.xxx.230)늙으신 시어머니께,,
어제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말했습니다.
불쌍한 여자의 일생???
나도 여자다..3. 에휴..
'10.7.13 12:03 AM (115.136.xxx.69)도저히 할 말이 없다~도 될 듯 해요.
4. --
'10.7.13 12:08 AM (211.207.xxx.10)그렇군요. 다 같이 나이먹어 가는군요. 근데 난 왜 친정엄마에겐 안될까?
울 엄마 치매초기증상인데 유독 나한테는 말기증상 보이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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