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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지금 라잇나우!!!!!!
전 연애하구 싶어요.
이러다 처녀귀신 되는건 아닌지.
시집좀 보내주세요.
1. 우리 회원중에
'10.7.8 3:06 PM (121.125.xxx.74)jk라는 남자분 계신데,,,아직 미혼인갑던데요...우찌....
2. ..
'10.7.8 3:06 PM (58.141.xxx.179)우울증 약 먹고 싶어요
신경정신과 소개받아서 예약하려했더만..8월16일에나 되어야 가능하다네요
우울하다.3. 앙앙이
'10.7.8 3:06 PM (220.85.xxx.226)그 굶어서 그랬다던......
그런**와 연애라면 ......처녀귀신되어...그 사람한테 나타날꺼예요.....
모기한마디 귓가에 빙빙돌게 하면서.....4. 쐬주반병
'10.7.8 3:11 PM (115.86.xxx.87)낮술하고 싶다..
그리고, 그냥 자고 싶다. ㅋㅋㅋ5. ..
'10.7.8 3:11 PM (58.141.xxx.179)jk님 닉넴 거론하면서 돌려 씹는거 그만합시다.
6. jk
'10.7.8 3:12 PM (115.138.xxx.245)제 연애기준은 저보다 이뻐야 한다는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준에서 처참하게 탈락하죠..... 쩝.
(왕자병도 이정도면 정신병원 입원해야 할듯... ㅎㅎ)7. 앙앙이...
'10.7.8 3:13 PM (220.85.xxx.226)저두 이쁩니다. 아주많이요.jk님께만...
8. ...
'10.7.8 3:25 PM (211.108.xxx.9)퇴근
9. 구경꾼
'10.7.8 3:34 PM (222.101.xxx.41)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러다 정분나요^^
10. 음
'10.7.8 4:00 PM (211.232.xxx.98)시집(책) 보내드릴테니..주소를 대시오~...==3=3=3=3
11. 211음님
'10.7.8 4:08 PM (112.155.xxx.64)저도 주소 보내면 시집보내주실랍니까? =3=3=3=3
12. 앙앙이
'10.7.8 4:07 PM (220.85.xxx.226)주소 말하면 정말 보내주시나???왜이리 맘이 싱숭생숭일까요....
날씨가 이래선가.....13. 나이가??
'10.7.8 4:40 PM (121.135.xxx.222)몇이신가요~~뭘알아야 보내드리지~~ㅋㅋㅋ
제 남동생늠이 하나 있는데...이번에 대학원 졸업하는데..뭐 앞으로 뭐해먹고 살려는지는
저도 아직 모르것어요~ㅎㅎ
여자친구가 있는건지..없는건지.. 있다없다해서뤼~~^^;;
관심 있으심??^^14. .
'10.7.8 4:43 PM (122.37.xxx.19)옥의 티를 없애는거요~
제 옥의 티는 피부랍니다. 호호호~ ㅠㅠ15. ....
'10.7.8 4:41 PM (211.108.xxx.9)제목을 바꿔야될듯..... ㅎ
"시집 좀 보내주세요"16. 앙앙이
'10.7.8 5:01 PM (220.85.xxx.226)일 열심히 하다 들어와봤는데...넘 재미있는분이..나이가????
제가 이상황에서 나이 말씀드리면 웃긴거겠죠?
대학원졸업이라면 저랑비슷할듯하네요.ㅋㅋㅋㅋ
전 딱 계란한판입니다.(욕하지마세요.)ㅋㅋㅋㅋ
정말 시집이 아니라 친구라도 있었음 좋겠어요.정말17. 앗
'10.7.8 5:17 PM (118.176.xxx.23)jk님이 미혼이셨남유?????? 나만 몰랐나벼.....=3=3=3=3=3
18. 크
'10.7.8 5:21 PM (121.130.xxx.42)'중매'하고 싶다. 원글 읽고 댓글 읽다 보니 저절로 중매하고 싶어지네요.
앙앙이님과 jk님께 오작교를 ㅋㅋㅋㅋ19. 앙앙이
'10.7.8 5:43 PM (220.85.xxx.226)NO..NO...NO...
20. ㅋㅋㅋ
'10.7.8 6:48 PM (121.135.xxx.222)나이가??
글쓴사람인데요...제 동생늠이..대학교 졸업하고 몇년 직장생활 잘하다가 공부가 부족하다고
몇년동안 벌어놓은거 탈탈 털어서 대학원 다시들어가서 이번에 졸업하는거라서요~나이가
계란한판하고도 서비스로 3개나 더있는 뭐 그런 늠이에요~^^
졸업하고...독일로 갈것이냐~스위스로 갈것이냐~아니면 걍 한국에 남을것이냐로 요즘
골머리좀 썩고있죠. 생김새 비슷한 사람으로는 이윤석씨 되것습니다~ㅋㅋㅋㅋ
뭐 그렇다고 이윤석씨처럼 국민약골에 약을 달고살지는 않아요. 나름 운동도 잘하거든요^^
문제는 이자슥이...융통성이 음써요..그래서 누구 소개도 못시키것어요. 엄한여자 고생
시킬까봐서요~ㅋㅋㅋ21. jk님
'10.7.8 10:20 PM (124.195.xxx.222)미안해요
저 결혼했어요
그래서 연애 못해요(후덜덜하게 날라오는 돌--;;)
원글님의 질문에는
'벙개하고 싶다
특히 미혼의 선남선녀들 끼워서 장단 맞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