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만 무지하게 많고
너무 크고 잎은 억세고 질기고..
어쩌다 부추가 필요할때 사긴 하지만
많은 양때문에 놀라기도 하고
너무 향이 없고 맛도 없고 질기기만 해서 놀라고요.
밭에 뿌려서 거름 넉넉히 주고 키운
시골 부추는 커도 여리여리 하면서 향도 너무 좋고
질기지도 않고 너무 맛있는데
마트표 부추는 왜그렇게 크고 질기고 향이 없는건지.
하우스에서 대량 생산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종이 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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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표 부추는 왜 맛이 없을까요?
나만? 조회수 : 224
작성일 : 2010-07-07 15:52:02
IP : 211.195.x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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