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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욕먹고 있네요..
자기 라디오 출연하는 일부 가수나 신인들한테 멘트로 선물강요했나봐요
욕 먹고 있다고 기사 떴네요...
가량 빈손으로 들어오는 게스트에게
다른가수들은 먹을꺼나 선물 팬들이 챙겨줘서 싸들고 오는데
빈손지고 왔다고 멘트하고..
모 신인에게는 더 떠야된다고 하면서 그래야 팬들이 선물 챙겨준다고 했다는데..
전 최화정 랴됴 잘 안들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랬다면 진상발언이네요...
1. 라디오
'10.7.7 3:52 PM (121.147.xxx.199)2. 세우실
'10.7.7 3:57 PM (202.76.xxx.5)팬덤 입장에서는 한두번도 아니고 솔직히 화가날 수 밖에 없는 발언이죠.
3. 이래서
'10.7.7 4:02 PM (59.86.xxx.91)최진실 사단은 전부 싫어요
4. 헐........
'10.7.7 4:03 PM (118.216.xxx.6)오늘도 라디오 듣는데 '네. 여자들 꽃 좋아하죠. 전 꽃보다.. 요즘엔 꽃대신 만원짜리 접어서 주기도 한다며요? 전 그게 더 좋아요'라고 하는데 게스트들 당황한 느낌이 들더라. 아무리 농담이라도
기사 댓글중에 있어서 퍼왔어요5. 휴
'10.7.7 4:08 PM (61.32.xxx.50)진상이네요.
6. .
'10.7.7 4:08 PM (118.32.xxx.211)참 여기서 고인이된 최진실 사단 얘기가 왜 나오는건지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7. 저두
'10.7.7 4:12 PM (121.147.xxx.199)고인 이름은 좀 그렇네요.
8. ...
'10.7.7 4:14 PM (115.140.xxx.112)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을 언급하시는지..
그리고 전 최화정 팬도 아니지만 사단..?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 않나요..?9. 튀어야산다
'10.7.7 4:18 PM (211.111.xxx.77)최화정씨 조금 나대는 경향이 있긴하죠.
10. 한심..
'10.7.7 4:24 PM (119.193.xxx.191)기사보니 한두번이 아니더만요.
받는것이 만성이 되니, 앞뒤 분간을 못하는 듯..
추잡스럽네요 이여자...11. ...
'10.7.7 4:25 PM (219.248.xxx.118)자식뻘 되는 아이돌들한테 선물이나 요구하고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건 좋으나 나이값 좀 했으면 좋겠어요
천년만년 20~30대인줄 아는것 같아요12. 너무하네요
'10.7.7 4:28 PM (222.101.xxx.41)그지근성....
13. 저두
'10.7.7 4:33 PM (211.200.xxx.48)그래서 최진실 사단이라고 불려지는 연옌들은 다 싫어요.....(솔직한 제 느낌..)
14. d
'10.7.7 4:37 PM (121.138.xxx.233)하여간 하나늘 보면 열을 안다고
거짓말 잘했잖아요. (학력위조) 그러니 뭐...다른 것도...15. 안티
'10.7.7 4:34 PM (115.139.xxx.35)라디오 디제이중에서 왠지 은근히 사람을 비꼬고 무시하는 사람 두명이 있어서
그들이 나오는 방송은 안듣거든요. 그 두명은 최화정이랑 이문세요.
잘나가는 사람들에겐 나긋나긋한데, 자기보다 못한 좀 부족한 면이 있는 사람에겐
가차없더라구요. 그런 사람치고 그렇게 잘나지도 못한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당연히 다른 DJ보단 목소리는 좋지만요. 그래도 그게 다가 아닌것 같아요.
전 출연자의 단점도 적당히 포장해주면서 편하게 진행하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제일 좋아요.16. 동감
'10.7.7 4:49 PM (114.108.xxx.51)안티님 말에 동감..
전 이문세가 왜 진행을 잘한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출연자들을 조롱하는거 같아서 ㅠㅠ
진행~하면 손석희,이금희죠17. 죽어서도
'10.7.7 4:55 PM (203.238.xxx.92)욕을 먹네요...참
18. 여기서
'10.7.7 5:04 PM (118.33.xxx.50)최진실이 왜 나오는지 이해불가.
19. 근데
'10.7.7 5:25 PM (116.38.xxx.229)홍진경은 이제 안 나오나봐요.
아..임신했다더니 애 낳으러 갔나요?
전 그거 듣는데 안 나와서 초큼 실망..20. ..
'10.7.7 5:32 PM (114.205.xxx.109)홍진경은 여름 휴가갔어요.
21. 맞아
'10.7.7 5:29 PM (220.125.xxx.33)저두 이문세 싫어요
건방지고 지 잘난 맛에 사는 ..22. ..
'10.7.7 6:28 PM (122.128.xxx.16)죽어서도 욕먹네..
산사람이 잘해야 욕을 안먹는거네요.
왜 사단은 만들어서 사단나는지 .....23. 혹~
'10.7.7 6:38 PM (58.123.xxx.90)자격지심아닐까요?
저도 제가 좀 더 잘났다면 좀 으시대고 다녔을거 같은데요
쭉쭉빵빵이라면 간혹 어깨를 쭉 펴고 다닌다거나~~암튼..
근데 거지근성이라니요?
드라마에서 그런거 내 뱉는 사람들은 엄청 잘사는부류던데~~
최진실사단에~~~ 거지근성이라~~~말이 좀 거시기하네요24. ㅏㅏ
'10.7.7 7:16 PM (118.216.xxx.6)전에 이영자랑 해투나왔을때 이영자가 최화정은 결코 쏘는 법이 없다고.......
25. 연예인들..
'10.7.7 7:20 PM (110.8.xxx.175)워낙 협찬과 공짜에 살다보니...돈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거져 받아먹는거에 익숙하죠.자기돈 안쓸려고 하고.. 습관처럼...
케이블보니 헐리우드 스타들도...초특급배우들도..공짜라면...무슨행사(?) 참석하고 원하는 물건 가져갈수 있는데...원하는 물건을 아예 주접스럽게 따로 요청한다는 프로도 본걸요..그 배우가 데미**로 기억.. 스키용품이었나..오래전에 본 프로라 기억 안나지만..다들 하나라도 더 집어가려고....;;;;그들이 돈이 없어서 그러겠어요??26. ***
'10.7.7 7:25 PM (222.110.xxx.173)주방에 라디오가 있어 점심 먹고 난 뒤 설거지 할때 틀다보니 듣게되는 프로예요.
저 인터넷 기사에 난 방송 모두 들었는데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였나보네요.
대놓고 주먹밥 얘기할때도 뭐냐 했는데 어제였어요, 엠블랙 나온거.
빈손 얘기 하길래 저여자 대체 지가 뭔데... 라는 소리 저도 모르게 튀어나올 정도였구요.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ㅉㅉㅉ27. ㅎㅎ
'10.7.7 7:30 PM (218.145.xxx.215)라됴 진행 오래하다보니 간땡이가 부었네.
슬슬 짤릴 때가 왔나?
진작에 학벌조작했을때 사라졌어야 하는뎅..
신인들 너무 잡는거 같더라니..방송가의 선배라고..ㅋㅋ
부모한테 물려 받은게 많아서 굳이 방송 안해도 월세 받아 잘 살텐데..한남동에서28. .
'10.7.7 7:38 PM (58.120.xxx.9)안티님글에 동감!!
29. 뭔
'10.7.7 8:00 PM (211.54.xxx.179)물려받은게 많아요,,돈벌어 가족 부양하느라 결혼도 때놓친거 아닌가요??
가식으로 똘똘,,,하여튼 학력위조하는 사람들 ,,정말 건질거 하나도 없어요30. 고만..
'10.7.7 8:21 PM (122.42.xxx.19)최화정네집 잘 산다고 알아요..그러니 가족부양하느라 혼기 놓친건 아닐거구요..
혹 그렇다해도 그게 비난의 이유가 될순 없죠..
그리고 거의 매일 최화정을 듣는데...
원래 그래요..가방 자랑 본의 아니게 하는편이고 주영훈 나오면 장난 아니죠..김영철도 그렇고...
친한 연예인들 나오면 좀 짖궂어 지고...
그동안 그냥 웃으면서 들었는데 사건이 났나보네요..31. 그래도..
'10.7.7 9:12 PM (121.190.xxx.142)톡톡 튀는게 있어서 그렇지...가끔 방송들어보면 집에 초대도하고 그러시던데...받기만 하겠어어요??
32. 촤화증
'10.7.7 9:22 PM (211.221.xxx.107)이젠 고만좀했으면좋겠어요,,, 넘 식상 50도넘은이가 자식같은애들나오면,,,누나가,,,할때마다
좀 아니다싶어요,,그렇게사람이없는것두아니구,,,오바하는방송도 하루이틀이지,,,ㅠㅠ33. 나이가50
'10.7.7 9:41 PM (116.38.xxx.74)이영자한테도 그렇게 얻어먹고 한번을 살까말까 한다더니...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볼수록 가관도 아니네요.
그렇게 물욕과 식탐이 많아서 추잡스럽네여.
대놓고 출연하는 신인가수들한테 선물 요구하다니...34. 흠..
'10.7.7 10:12 PM (121.125.xxx.74)주영훈,김영철 몇년전에는 둘다 얼마나 무시당하고 구박 받았는데요.(방송듣는 내가 다 민망할 정도였으니....)걔들이 뜨니까 이젠 막 친한척 하더군요. 실제로 친해진듯도 하고요.
35. ..
'10.7.7 11:47 PM (218.39.xxx.104)저도 최화정 옛날부터 너무 별로인데 오래 방송하는거 보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가보다 했죠.
자연스럽지 않은 말투와 잘난척,,말하는게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얄미운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또 모르죠.36. 66
'10.7.8 2:22 AM (58.233.xxx.175)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573400&cpage=...
이곳에 그동안 발언한 부분들 들을수있어요.
다 듣고보니 참..
아이돌 가수면 나이도 한참어린 애들인데 나이먹은 분이 뭐하는건지..ㅎㅎ;;;
듣다보니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37. 진상이네
'10.7.8 9:21 AM (218.233.xxx.224)아이구~~어이없다.
이제 그만 할 때가 되었나부네.진짜루~~38. 너무
'10.7.8 9:33 AM (118.217.xxx.195)정말 밥맛없네요..
나이먹고 먹을것 선물 밝히는 거 정말 추잡해요..
어제도 티브에서 나레이션하는데 목소리가 왤케 싫은지.. 예쁜척 귀여운척39. 열받아서
'10.7.8 9:39 AM (125.177.xxx.193)게시판 들어가 글 좀 남길랬더니 입력이 안되는 이상한 상황..
위 66님 링크거신 거 들어보니 더 열받네요.
아 이 언니 좋은 이미지로 봐왔었는데, 영.. 아니올시다 였네요?!
진짜 별꼴입니다. 지 돈으로 사먹을것이지..ㅉㅉ40. 나이먹어서..
'10.7.8 9:46 AM (121.134.xxx.23)좀 베푸는 맛이 있어야지 천상 거지근성이예요.
베풀지 않으면 얻어 먹자고 죽자고 밝히지나 말아야지..
한참 홍보하고, 노래하고 알려야할 신인들에 대한 횡포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은 농담이라고 하겠지만, 매번 저런다면 상당히 지나칩니다.41. 방송들으니깐
'10.7.8 11:44 AM (210.205.xxx.195)진짜... 열받네...
자식벌 되는 애들한테.. 신인들이 돈이 어디 있다고..
자기는 농담이라고 ... 농담인척 말하지만, 애들이 신경쓰여 하는 느낌 소리만 들어도 느껴지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나중에는 아주 주문을 하네요... 먹기 편하게 주먹밥 같은걸로??
방송을 오래 하다보니가 자기가 뭐 되는줄 아는가보네.
최화정이 지금 50이면 , 요즘 신인가수들... 엄마가 더 어릴텐데... 진짜 왜저러는지 몰라...42. 나는 좋더라~
'10.7.8 12:20 PM (222.232.xxx.182)나는 대한민국에 이런사람 또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재치와 유머감각 자기관리... 부럽습니다.
43. 여기에
'10.7.8 12:31 PM (122.35.xxx.29)고인의 얘기가 왜 나옵니까..
그런 사람이 더 진상이네요..44. ...
'10.7.8 12:48 PM (221.138.xxx.133)진짜 진상이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는...
신인가수들 몇년을 고생하다 이제 겨우 뜬 아이들 돈도 많이 없을텐데
그 팬들은 또 무슨 죄? 다들 학생들이라 자기 용돈 아껴서 선물하고 하는걸텐데
그야말로 애들 코묻은돈 뺏들어 먹고 싶은지...한심하네요
돈없는 사람이 빌붙으면 ,그래..형편이 어려우니 그런가부다 이해라도 하지
이제껏 벌어놓은 돈만 해도 자기혼자 실컷 쓰고 살아도 될텐데
왜 남한테 빌붙어서 뭐 못 얻어먹어 난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45. caffreys
'10.7.8 1:12 PM (203.237.xxx.223)그거 뭐 먹을 거 몇푼이나 한다고 그지 근성으로 그러는 거겠어요
웃기려고 하는 소리지...46. ..
'10.7.8 1:25 PM (112.152.xxx.183)저도 그냥 농담으로 한거 같은데...
저도 저 라디오 들었는데 들을때도 별 생각없이 웃었거든요.47. ..
'10.7.8 2:14 PM (219.111.xxx.2)친구의 친척x모인데요. 실제로는 밝고 재밌는 분이신데...
그냥 좀 천진난만(?)하셔서 나이에 맞지 않게 발언이 가볍게 느껴질때가 있지만,
너무 미워들 마세요.
그런거 바래서 멘트하신 거는 아닐 것 같아요.. 그냥 농담으로 넘겨주세요!48. ..
'10.7.8 2:42 PM (211.178.xxx.102)농담은 한두번
상대방도 기분 나쁘거나 어색하지 않게 웃고 넘길정도가 농담인거지요...49. 들어보니
'10.7.8 2:53 PM (61.101.xxx.48)공짜 밝히는 아줌마라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디제이도 물갈이 할 때가 돼지 않았나?... 편안하기는 커녕 이젠 진부하기만 하네요.
학교에서도 나이 드신 선생님들이 은근히 저렇게 밝히죠. 겉으론 농담하듯이...;;;;50. 최화정
'10.7.8 3:48 PM (219.250.xxx.129)그나이에 날로 먹는걸 좋아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