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가 몇 년 전 LA갤럭시에 가려고 했던 이유는 베컴 때문이었다"
차범근 SBS해설위원이 차두리(셀틱)가 LA갤럭시에 가려고 했던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차 위원은 미투데이의 '차범근 위원에게 물어보세요'코너에서 "두리가 갤럭시에 가고 싶어했던 진짜 이유는 당시 그 팀에서 뛰고 있던 데이비드 베컴(AC밀란)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차 위원은 "LA갤럭시에 가서 베컴 아들을 꼬신 다음 친구가 된 후 빅토리아가 '우리 아들이 두리랑 놀고 싶어한다!'고 초대하면 그 집에 가서 노는 게 꿈이라더라"라고 말했다. 유쾌하면서 다소 엉뚱한 차두리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예다.
http://kr.news.yahoo.com/sports/soccer/view?aid=20100707120346967g6&from=rank
차두리 순박한 철없는 녀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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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두리가 LA갤럭시에 가려던 이유는 베컴 때문"
소망이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0-07-07 15:41:16
IP : 218.48.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7.7 3:41 PM (218.48.xxx.52)http://kr.news.yahoo.com/sports/soccer/view?aid=20100707120346967g6&from=rank
2. 세우실
'10.7.7 3:50 PM (202.76.xxx.5)http://cfile9.uf.tistory.com/image/121B23154C3423B63143FD
전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3. ㅋㅋㅋ
'10.7.7 4:24 PM (58.227.xxx.121)아놔..베컴이랑 친구 먹고 싶은것도 아니고 베컴 아들이랑 친구라니.... 차라리 아인이를 키워서 사돈 맺자고 하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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