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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지탱하는 명언 있으시죠??-경험상
"모든인간은 무식하다"- 아무리 똑똑하고 유능한 인재라도 어떤 한부분으론 무식하다입니다.
-고로 무능하게 느껴질때가 많은 저도 어떤분야에선 똑똑할수있단소리로 간주하고
어떤경우에서든지...주눅들고 좌절하지않으려고 애씁니다....(대신 책을 많이 보려고 노력합니다.)
"착한사람이 승리하는게 아니고,자기를 사랑하는사람이 승리한다.."
-이건 제가 살면서 느끼는겁니다...아무리 착하고 진실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사랑하지않는 사람은
죄인입니다...자신을 사랑하지않는죄-스스로를 보호하지못한죄.....
등등..몇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다양한 경험이 많으신분들께 여쭙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생을 지탱하는 좋은 말씀들 공유하고싶습니다....^^
그리고..후배들에게 해주고싶은말씀들도 부탁드려요...
.
1. .
'10.7.7 1:57 PM (125.185.xxx.67)이 또한 지나가리라.
정말 죽을 만큼 힘든 시간도 분명히 지나가더라고요.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 근원적 이유같아요.2. 전
'10.7.7 1:59 PM (116.37.xxx.217)남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스스로 대접받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불은몸과 부스스한 머리스타일과 대충 옷가지 끼고 직장 다녔지요. 굳이 옷차림이나 이런거 별로 신경안써도 되는 분위기라 스스로 생각하고 다니다가 제대로 뒤통수 맞았어요. 지금은 좀 쉬면서 악착같이 살빼고 있습니다. 보여줄거에요. 당신들이 생각하던 그런사람이 아니라고...3. ...
'10.7.7 1:59 PM (118.41.xxx.96)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4. 저도..
'10.7.7 2:01 PM (219.255.xxx.240)"이 또한 지나가리라~~"
참 좋은 말인거같아요5. ..
'10.7.7 2:09 PM (58.126.xxx.237)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6. ....
'10.7.7 2:14 PM (118.216.xxx.114)자승자강.... 자기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스스로 강해진다..
7. ....
'10.7.7 2:16 PM (211.49.xxx.134)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화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그 둘을 분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8. 앗~
'10.7.7 2:18 PM (58.123.xxx.90)저도 불은몸 어찌해볼까~~~몇달쉬면서 S라인 만들려 했으나 아무리 발버둥쳐도 생각만큼 예전 몸매로 되 돌아오지는 않는군요
꼭 뭔가 보여주고 싶었건만...9. 지침명언
'10.7.7 2:16 PM (124.216.xxx.120)달은 개가 짖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10. ..
'10.7.7 2:23 PM (58.127.xxx.136)뿌린대로 거둔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좋은 끝은 있다.
( 이 모든 것이 경험치에서 공감합니다.)11. 사랑이여
'10.7.7 2:39 PM (210.111.xxx.130)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노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힘을 얻는 말(inspiration)로 기억하곤 합니다.12. 윗 사기 글보고
'10.7.7 2:40 PM (59.9.xxx.101)퍼뜩 생각 났어요. 제가 가족들과 떨어져 서울로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올라 와서 살아와서 그런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13. ,,,
'10.7.7 2:45 PM (203.249.xxx.21)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노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 주례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인데.....댓글로 읽으니 새삼 뭉~클해지네요.^^14. ..
'10.7.7 3:04 PM (163.152.xxx.239)이 또한 지나가리라 3333333333
15. 사노라면
'10.7.7 3:36 PM (125.208.xxx.19)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16. 44444
'10.7.7 4:40 PM (203.247.xxx.210)기쁨에 취해 교만할 때에도...
좌절의 늪에 빠졌을 때에도...17. aa
'10.7.7 5:33 PM (183.102.xxx.48)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8. 핸폰에
'10.7.7 6:00 PM (122.43.xxx.192)메멘토모리(죽음을 기억하라)
까르페디엠(현재를 즐겨라) 두개요19. !
'10.7.7 7:38 PM (124.51.xxx.7)(제 스스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예요)
너나 잘해.20. 저는
'10.7.8 2:58 PM (58.239.xxx.16)공복을 즐겨라,,
다이어트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