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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지붕차에 집착해요. -_-;;
국민학생 조회수 : 417
작성일 : 2010-07-07 13:45:10
중고로 지 탈거 트럭 한개를 사줬는데요.
거기서 밥도 먹고 테레비도 보고 간식도 먹고 다하고..
목욕을 그리 좋아하는 아가가 목욕도 안한다고 버티고..
그러다 끌려가서 목욕하는 내내 통곡을 하고..
밤에 잘때는 지붕차를 지 옆에다 눕혀놓더니
"빠빵~ 어쩌구저쩌구(외계어) 쪼옥~ 안녕~"
"빠빵~ 쪼아~"
"빠빵~ 쪽쪽쪽쪽"
이불도 덮어줍니다.
아침에는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떼를 써서 저한테 궁딩이 한대를 맞았어요.
사온지 며칠 안돼서 이러는거겠죠?;;
저리 집착하는걸 보니 차라리 사주지 말걸그랬다. 싶기도 하고.. ㅠㅠ
IP : 218.144.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연스런
'10.7.7 1:49 PM (203.238.xxx.92)현상인듯.
아이가 똘똘한 것 같네요.
집착이 강하면 공부에도 매진할듯...2. 울 딸은...
'10.7.7 2:01 PM (221.151.xxx.123)심지어 잠도 지붕차에서 쪼그리고 잤어요.
잠든후에 침대로 옮겨놓으면 일어나서 대성통곡...
아이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붕차 엄청 좋아하지 않나요?3. ^^
'10.7.7 2:14 PM (121.146.xxx.168)귀엽네요. 아기가 몇살이예요? 우리 아들도 지난주부터 갑자기 자동차랑 기차에 심취해서 계속 빠빵 거리네요. 우리 아들은 27개월 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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