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전남편' 임영규, '치매+노숙' 참담한 17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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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이혼 왜 한건가요..방송에 전남편분 나왔었네요?
크로바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10-07-06 23:26:39
IP : 122.128.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로바
'10.7.6 11:26 PM (122.128.xxx.180)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0190&page=1
2. 그때
'10.7.6 11:27 PM (121.125.xxx.74)그 남편이 바람 피웠던듯해요
3. ...
'10.7.6 11:34 PM (119.64.xxx.151)4. ..
'10.7.6 11:36 PM (183.102.xxx.165)저 아저씨 정말 쇼 지대로 하고 있네요..ㅉㅉ
5. .
'10.7.7 12:15 AM (175.119.xxx.69)참..찌질하네요. 쪽팔리게.. 기냥 찌그러져 살지 왜 나왔어?
6. ..
'10.7.7 12:36 AM (122.128.xxx.180)그런대로 이름은 알아주었나 보네요.
링크따라 읽으면 불쌍타 싶었는데 ......7. 인과응보
'10.7.7 4:05 AM (180.64.xxx.136)바람 피고 애기 막 난 마누라 버리고 그냥 사라진 거에요.
빚더미를 안겨주고 자기는 도망쳐서 애들 다신 찾지 않고
견미리씨가 죽어라 빚 갚고 혼자 애들 키우고 살고
이 여자 저 여자 기대 살다가
사기쳐서 체포도 당하고
그야말로 최악의 남편으로 할 짓 다하고
다 떨어져 거지되자 애들 이름 들먹이며 어떻게든 동정 사려고 하는 거죠.
님이라면 그런 남자를 아버지라고 애들이 찾아야겠습니까?
바람 피고 아내와 자식 버리고 빚더미 남기도 도망쳐서 혼자 즐기고 산 남자,
저렇게 되라고 다들 악담하지 않나요? 그대로됐네요 뭘.8. 개차반
'10.7.9 11:50 PM (128.134.xxx.82)대명사예요
북창동 지저분의 대명사 술집에서
술먹고 난동부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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