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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지원관 ‘궁색한 변명’… “민간인 확인돼 경찰 이첩” 발뺌
세우실 조회수 : 250
작성일 : 2010-07-06 11:44:2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60044115&code=...
이 멍청이는 대체 뭘 근거로 "관"자 붙은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는건지.....
차라리 말을 하지 말던가, 지금 문제가 뭔지 몰라? 아는데 이딴 변명을 하는거야?
네이트 댓글입니다.
서창석 추천 105 반대 7
우와...진짜 pd수첩 꼭보세요 소름돋습니다
공직윤리지원관이라는데....진짜 무서운데더군요.
이곳에서는 노사모와 회원이나 전 정권에 관련된 민간인 블러그를 관리하고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들의 블러그를 모아서 수시로 관찰하던중에 그중에 김종익씨가 얻어걸린것입니다
김종익씨가 스크랩한 동영상은 이미 180만명 이상이 본동영상이고 이동영상은 이미수천개의 블러그에 스크랩되있는데 김종익씨도 그많은 스크랩한 사람들중 하나였습니다.
그많은 사람중에 왜 김종익씨가 대상이 됐냐면 단지 노사모회원에 가입되어있었고 이광재의원과 같은고향출신이라는 이유로 자신도 모르는사이 그들의 블로그 관리대상에 있었기 때문에 내사라는 명목으로 쭉 관찰하던중이였으므로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공직윤리지원관실은 김종익씨를 수사하기위해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의 낙인이 찍힌 수사외뢰공문을
동작경찰서장한테 보냈습니다. 이건 장관이 경찰서장한테 민간 개인을 수사의뢰한거나 마친가지죠 .
.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과의 거리 인터뷰중-
김재영pd: 이분(김종익씨) 평찰출신 이라고해서 내사하신거 아니에요? 그래서 수천개의 블로그중에(쥐코동영상을 스크랩한) 이분 블로그를 알수 있었던 것 아닙니까?
이인규: ..........
김재영pd: 도대체 그렇게 관리하는 블로그개 몇개입니까? 공직윤리지원관실에서?
김재영pd: 공직윤리지원관실에서 민간인 블로그 몇개나 관리하십니까?
이인규: 전혀관리 안해요
김재영pd: 전혀 관리안하는데 김종익씨 블로그는 어떻게 발견하셨습니까?
김재영pd: 공직자 블로그도 아닌 김종익씨 블로그 이쪽에서 왜 관리하셨습니까?
이인규: 우리가 관리안했다니까요......
.
.
김종익씨는.....단지 노대통령의 핵심멤버인 이광재의원과 같은고향출신이라는 이유로,,,,,노사모홈피에 가입되있었다는 이유로 그들의 블로그 관리대상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무서운 나라에 살고있었다니 참....놀랍네요.
그리고 공직윤리지원관실은 제작년 촛불시위가 한창일때 청화대의주도로만들어졌습니다 (07.06 02:32)
김익태 추천 93 반대 4
이 정권 들어선 이래....
의혹이 밝혀지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하다....
진실은폐,,사기,왜곡, (07.06 01:58)
이상문 추천 91 반대 4
박노자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극우와 극좌의 집단의식 저변에는 흡사한 점이 많이 깔려있다.
집단을 위해서라면 개인의 생명과 행복쯤은 희생되어도 좋다는 야만적인 집단주의, 남성적인 폭력으로
집단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저질스러운 폭력숭배, 인간의 존엄성을 위시한 보편적인 인권들을 비웃고
부정하는 현대적 보편주의와 관대성의 부재, 무엇보다 가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집단 광기는
바로 극좌와 극우의 공통점이다.
.
공직자를 감찰해야할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은 영포회라는 집단의 큰집 숭배에 미쳐 민간인을
사찰하고 국민의 뒤를 캐고 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극우집단의 광기어린 맹목적 충성심이 극좌와 다른게 뭔가? (07.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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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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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7.6 11:44 A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60044115&code=...
2. 참맛
'10.7.6 11:55 AM (121.151.xxx.89)뭐 "주어가 없다"는 사깃꾼의 뻘소리죠.
반드시 감옥에 쳐 넣어야지요.3. ~
'10.7.6 12:49 PM (118.34.xxx.88)뻔뻔하고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어 보이겠지만, 그가 한 짓 모두 다 돌려 받는 날
그제서야 알겠지요...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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