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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때리고 지금은 밥 처드신답니다
현장을 보면서 방송하기에도 너무 힘들답니다
형제고 삼촌이고 아버지뻘인데 꼭 저렇게만 해야하는건지...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촛불...
1. 에고
'09.8.5 1:50 PM (115.139.xxx.242)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촛불...
2. ..
'09.8.5 1:52 PM (218.145.xxx.249)전 도저히..못 보겠습니다..너무 속상하네요.ㅜㅜ
3. 오늘의 일
'09.8.5 2:39 PM (59.8.xxx.105)참담합니다.
4. 작금의 현실을
'09.8.5 2:43 PM (222.103.xxx.67)먼 나라 얘기인양 관심 없는 사람들도 정말 이상합니다.
정말 남의 일일까요..?5. ,
'09.8.5 2:57 PM (221.163.xxx.100)전 뉴스도 못보겠습니다..
6. ==
'09.8.5 3:24 PM (121.144.xxx.80)힘없고 빽없는 우리 서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다가오는 얘기인데도 남의 일인양
관심을 가지지 않고 노조를 욕하는 사람보면 가슴이 억먹합니다.7. 이왕
'09.8.5 8:19 PM (210.117.xxx.166)잡힌 사람을 방패로 또 치는 전경들 보면서 역시 인간성 나쁜 애들이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 그런 전경도 있을텐데 오히려 말리는 전경도 있을텐데 지들도 이나라 국민이니 어려운 사정 다 알텐데.8. 살인귀
'09.8.6 8:03 AM (122.46.xxx.118)살인귀 같은 것들이 날세운 방패 끄트머리로 찍어도 꼭
뒷목을 찍어요.
마치 일본군이 장검으로 목 치듯이..
저 아비규환이 전국민이 시청하는 TV,가 생중계하는 중에
저렇게 버젓이 한단 말인가요?
일부러 보여주는 듯..
앞으로도 까불면 이런식으로 죽인다!
그리고 경기경찰청장인가 하는 경찰우두머리
말하는 뽄사 보세요.
우리는 한다면 뒷골목에서 "맞짱" 뜨는 식으로 하지는 않는다라고
즉 깨작깨작하지는 않는다 아주 죽인다!는 뜻이겠죠
그 섬짓한 얼굴을 더 무섭게 표정지으면서 말하잖아요.9. 국민의눈
'09.8.6 8:25 AM (221.140.xxx.91)백성들의 시선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듯
웬일로 개비씨에서 노조원 두들겨 패려고 개떼처럼
달려드는 경찰?들을 있는 그대로 방송하네요.
참 가지가지로 할말 없게 하는..10. 사진
'09.8.6 8:37 AM (123.247.xxx.44)인권을 외치고 평화를 외치는 자칭 진보개혁좌파세력들이 어제 평택에서
무서움에 떨면서 홀로 도망가는 비무장 경찰을 폭행하는 동영상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48981
과거에 어떤 인간들을 빨갱이라고 불렀는지 모르는 분들은 위 동영상 꼭 보세요..
과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수구적이고 당연히 폐기되었어야할 꼴통빨갱이들이,
활동하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풀릴 것입니다.11. 어제
'09.8.6 8:39 AM (115.139.xxx.242)시방새 8시뉴스에서는 노조원이 특공대원들이 몰려오니깐 쇠파이프로 때리는것만 보여주고
노조원들이 죽도록 두둘겨맞는장면은 안나왔어요
mbc는 양쪽 다보여주더만...
괜히 시방새가 아니더군요12. 자꾸만
'09.8.6 9:07 AM (121.147.xxx.113)쌍용차 없애도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가서
다른이들의 분노를 사게 만드는 것도 언론이 하는 일이죠.
체권단이나 다른 노조원들 불안하게...
지금의 정권이 너무 싫습니다.
같이 더불어 살아야지요13. 윗님
'09.8.6 9:15 AM (123.247.xxx.44)자꾸만 님..
왜 수만 수십만 수백만 서민들은 삶에서 허덕이고, 스스로 열심히 살아야 하고,
깽판치는 폭력깡패시위집단은 "더불어" 살도록 해야 하나요...
어는 정부나 만약에 공적자금을 투입한다면, 훨씬 더 가혹한 구조조정이 따라야 하는 것이랍니다. 그냥 깽판치는 사람들은 다 용서하고 다 봐주고 , 국가에서 거져 먹여 살려야 하나요 ?14. ㅠㅠ
'09.8.6 9:21 AM (211.226.xxx.226)저건 사람이 할짖이 아니죠ㅠㅠ
개몰이 하듯...한쪽으로 몰아 넣고 그 긴 몽둥이로 발길질로 ...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못할짖을 너무도 태연히 하네요..
이게 21세기 우리 현실이네요.
말리는 경찰..
카메라 돌아간다고...
분을 못이겨 욕하고...
그말 못들은 넘들..계속 차고 밟고..
어디론가 나가서 살고 싶습니다.15. 123은
'09.8.6 12:40 PM (203.232.xxx.3)맞춤법이나 좀 더 공부하고 올래?
아까는 측은지심을 측윽지심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거저를 거져라고 하네.
그리고 "삶에서 허덕인다"는 말은 어법상 맞지 않으니 다음부터는 좀 잘 써보도록.
어느 정부를 어는 정부라고 한 것은 단순한 오타 같으니 넘어가겠지만.
그리고 건국 이래 이 나라에서 누군가 국민을 거저 먹여살린 일이 있는지..그건 지금부터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하다못해 누군가는 소통위원이라도 해서 알바비를 벌어야 할 정도로 복지가 안 되어 있는 과연 이 나라에서 누군가를 거저 먹여살릴 수 있는지..16. 123에게는
'09.8.6 1:22 PM (121.140.xxx.230)아무 관심도 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