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피해자, 또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05152837§io...
-- B 씨는 결국 경기도 일산의 한가한 길로 차량을 유도해 자신을 미행하던 차를 세우고 탑승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까지 부르는 소동 끝에 미행 차량의 탑승자 2명이 국무총리실 소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명은 포항북부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이었고 또 다른 한 명은 총리실 직원이었다.
당 시 출동한 경찰은 "미행을 당했다"는 B 씨에게 "아무 일도 아니니 돌아가라"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피해자, 또 있다
참맛 조회수 : 367
작성일 : 2010-07-05 18:28:58
IP : 121.151.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7.5 6:29 PM (121.151.xxx.89)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05152837§io...
2. 후후
'10.7.5 6:31 PM (61.32.xxx.50)나라꼴이 참...
3. 휴
'10.7.5 8:02 PM (180.67.xxx.100)안희정의원께 후원한 사람들 뒷조사하고 있다는 군요. 무법천지입니다.
4. .
'10.7.5 9:11 PM (203.229.xxx.216)휴님, 안희정님 후원자를 조사 하고 있다는 것은 어디서 들으셨나요?
근거 없이 이야기 하면, 야당인사에 대한 후원을 저지하려는 시도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어디서 들었는지, 혹은 읽은 글인지 먼저 밝혀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