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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산후풍인가요?

포비 조회수 : 352
작성일 : 2010-07-05 18:08:08
아기 낳은지 10개월을 향해 갑니다.

2달째부터 이상하게 등이 시려운거에요. 브라위쪽으로 손바닥만하게.
손으로 만져봐도 특별히 차가운 느낌없이 따뜻한 그냥 살인데 계속 시려워요.
얼음팩 하나 붙이고 있는 것처럼요.

제가 작년 9월에 아기낳고 너무 더워서 모유수유할 때 항상 에어컨 틀어놓고 고개 숙이고 했었거든요.
그게 영향이 있을까요?
엄마가 너 나이가 있으니까 조심해라 조심해라..했는데도 괜찮다고 옛날 못먹고 건강상태 안 좋은 사람들만 걸리는 거라고 했었는데, 엄마 말 안들어서 그런걸까요??

둘째 꼭 낳아야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진정 산후풍이 맞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_-

나이 35살인데 아직도 엄마말 안들으면 큰일난다는걸 몸으로 체득하고 있네요. 에휴..
IP : 203.244.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요
    '10.7.5 6:52 PM (61.84.xxx.74)

    산후풍 맞아요. 그거 나으려면 최소 칠팔년 걸려요. 나으면 다행이고.... 저도 첫째 산후조리할때 조리원 바닥이 찼는데 무시하고 맨발로 다니다가 발바닥에 풍이 들어서 아직도 찬데 잘 못딛고 한여름에도 양말신고 다녀요. 에어컨 맞으면 전신이 시려워지구요. 그래서 산후조리가 중요한겁니다. 나이 35살에 그런거라면 더더욱 회복이 더딜겁니다. 둘째를 37에 낳았는데 몸이 다 망가진 느낌이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원체 체력이 약한 사람이기도 했지만요. 늦은 나이에 아이 낳으려면 원래 체력 좋은 사람이 낳아야지(체격이랑 체력이랑 상관 없는거 아시죠?) 그렇지않으면 힘들어요.

  • 2. 흑..
    '10.7.5 7:19 PM (119.70.xxx.132)

    저도 비슷하게 고생했어요...ㅠ침맞고 한약을 4재나 먹고...시간이 흐르면서 좋아지기는 하지만 7년이 된 지금도 몸이 안좋으면 어깨와 무릎이 서늘하게 시려워요...

  • 3. 해라쥬
    '10.7.5 9:29 PM (125.184.xxx.17)

    제가 요새 죽겠습니다
    큰애낳을떄가 한여름 6월달이었는데요 그때가 바로 십여년만에 서울에 무더위가 온 날이었어요 정말 하루도 단 하루도 누워있질못했네요 지금같으면야 에어컨이라도 사서 틀겠지만 그떈 에어컨도 없었고 주구장창 선풍기만 틀어댔더니 지금말에요 흑흑 ...
    종아리가 터질것같아요 시릿시릿한게요 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 오로지 종아리만 ....
    그래서 낼 침맞으러 한의원가려구요 도저히 시려서 못살겠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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