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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들은 끔찍할것 같은데 엄마 입장에서는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친모를 성폭행한 범죄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1112009...
1. ..
'10.7.2 9:38 PM (122.128.xxx.24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1112009...
2. ..
'10.7.2 9:44 PM (59.21.xxx.98)조심스레 솔직히 저 어머니도 문제라 생각도 들어요.저렇게 선처를 호소하는게 자식을 사랑하는건가요? 잘못했으면 벌받게 하는게 마땅한거라 생각해요. 자기자식이 잘못했음 따끔하게 사회적 법질서를 지키게 해야지 자기가 나서서 처벌받지 못하게하는거 저건 잘못된 사랑이라 생각드네요 무조건 감싸고 도는게 사랑인건지 저건 오히려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이라 생각듭니다.
3. 근데
'10.7.2 9:49 PM (58.123.xxx.90)설마 이닐거라 믿고 싶었는데요
저 엄마는 어떤생각으로 아들선처를 바라는것일까요?
이미 아들도 아닌데요
화가나서 엄마를 성폭행하나요?
친딸을 성폭행한다고 다 거시기를 짤라버려야 한다고 했더니
이것은 무슨 아들놈이 엄마를 그런다니요?
이거 어디 새끼들 믿고 살겠습니까?
점점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적으로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는게 잘못인거 같애요4. ..
'10.7.2 10:19 PM (110.14.xxx.110)한번도 아니고 나중에 또 그랬는데 우발적 범행이라 봐준다고?
어디나라 법인지 원5. ...!!
'10.7.2 10:59 PM (61.79.xxx.38)네이버에서 기사제목보고 너무 참담해서 아예 고개 돌려버리고 말았는데..
여기 올리셨네요..
저 엄마 ..너무 이상해요..저런 지경에서도 선처라니요..
저같으면 미쳐버릴거같아요..오디푸스처럼...어떻게 맨정신으로 살겠어요! 천벌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