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부처심판’ 슈타르크-'캡틴' 박지성 '질긴 악연'
http://news.nate.com/view/20100627n06519
- 슈타르크 심판과 박지성의 악연은 지난 2008년 이후 두 번째다. 슈타르크 심판은 지난 2008년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비야레알의 원정경기 당시에도 박지성 선수가 유도한 파울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박지성의 득점찬스는 물거품이 됐다. -
하필 이 심판을 또 만났는지. 축협은 뭘했는지 궁금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루과이 ‘부처심판’ 슈타르크-'캡틴' 박지성 '질긴 악연'
참맛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0-06-28 00:49:14
IP : 121.151.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6.28 12:49 AM (121.151.xxx.89)2. ...
'10.6.28 1:17 AM (220.88.xxx.219)우리나라 축협은 상관없죠.
유에파에 우리 축협이 상관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또한 월드컵 심판 배정에 각 참가국 축협이 관여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능력없는 심판 두번 만난 불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