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소화제가 필요없네요
속불편할때 마셔주니 ..
가끔 반찬할때 넣는데
맛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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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매실원액을 먹었더니....
ㅎㅎ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0-06-22 21:23:45
IP : 119.195.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꽃
'10.6.22 9:29 PM (121.138.xxx.89)우와~ 정말 부럽습니다.
2. 큰언니
'10.6.22 9:34 PM (59.9.xxx.55)매실액 오래두었던게 더 좋다는거 알면서도 울 엄마 여기저기 하도 퍼주셔서 한해지나도록 남는게 없네여^^;
저도 매실액덕분에 설탕이나 요리당 사용하는 횟수가 많이 줄어 넘 좋아요^^3. ..
'10.6.22 9:39 PM (58.233.xxx.111)재작년 매실 액기스 놔두고 오래 또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또 담구어야 겠네요 반드시
해가 갈수록 색깔이 진해지던데요4. 제나
'10.6.22 11:13 PM (59.4.xxx.190)아 새콤달콤 그맛...ㅠㅠ
5. 3년
'10.6.22 11:55 PM (121.167.xxx.92)3년된 매실효소 맛 보고 싶어요..1년도 안되서 바닥을 보이는 우리집 효소는 언제쯤 3년발효된 맛을 보게 될런지..
작년에 20kg 담그고 친정에 4리터..큰형님한테 2리터..직장동료 1리터.. 아는 동생 1리터 보내고 나니 얼마 안 남더라구요.(물론 저희가 많이 먹긴 했어요)
아껴서 3년 된후 먹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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