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그런 댓글 많이 봐서요,,,
살아보지도 않고,...(1층아파트)
타보지도 않고...(외제차)
가보지도 않고(해외연수)..
저도 간접경험으로 댓글 단것도 많은데 저 글 보니 뜨끔해서 이게 오지랍인가,,싶기도 하고,,,
기분 묘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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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하신것만 쓰시나요??
댓글쓸때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0-06-20 19:03:18
IP : 211.54.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0 7:18 PM (211.217.xxx.113)들은 풍월로도 많이들 쓰죠. 100% 경험한 것만 정확히 써야하면 글이 확 줄꺼 같아요...
그리고 경험/비경험이 아니라도 본이의 생각이나 의견도 쓸 일이 많으니까...뭐...2. 가만보면
'10.6.20 7:30 PM (121.161.xxx.54)카더라..가 더 많던데요?
3. 대부분
'10.6.20 7:34 PM (24.68.xxx.83)제가 경험했던 질문에만 대답합니다.
4. .
'10.6.20 7:35 PM (61.78.xxx.33)뭐, 친동생이나 언니가 1층살다가 해외발령을 받고 출국하려 하는데
살던 1층집을 팔고 전세끼고 평수넓혀갈 계획에 집을 내놨으나
출국전에 하~~~~~~~~도 집이 안팔려 고생한 경험 같은걸 같이 다니면서 봐서 안다면
그 정도 경험으로는 댓글 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접경험도 깊이나 질이 천차만별이에요.5. 제가
'10.6.20 7:51 PM (222.238.xxx.247)모르는것은 댓글 쓰기 어렵던데요.
6. 저도..
'10.6.20 8:23 PM (211.213.xxx.32)직접 겪은 것만...
7. ..
'10.6.20 9:50 PM (116.34.xxx.195)저도 직접 겪은 것만... 222
8. 쐬주반병
'10.6.20 10:29 PM (221.144.xxx.118)저도 제가 직접 겪고, 확인한 것만 적어요.
모르것을 적기는 힘들던데요.
덧글이라도 항상 입 조심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9. 귀찮게
'10.6.21 11:05 AM (122.128.xxx.232)겪은일 아니면 뭐하러 쓰나요. 로긴 하기도 싫은데..
쭉 읽다가 공감하고 통하면 마음이 뻥 뚫릴것같은 마음으로 겪었던일을
때론 장황하게도 씁니다.. 100% 겪은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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