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월에 시외할아버님,시할머님 제사가 다 있어요... 가야할까요?

라온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0-06-16 11:08:53
이제 결혼한지 백일정도 됐네요.

6월 둘째주 월요일에 시외조부님(남편의 외할아버지)이 돌아가셨어요.

저랑 신랑은 사내커플이구요. 월요일 새벽에 소식 듣고 대구에 내려갔다가 화요일에 올라왔습니다.

발인도 못보고 입관만 보구요... 연세가 많으시고 호상이라서 그렇게 침통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이런 경우 신랑은 직계라 휴가가 있지만 저는 없어서 그냥 제 생리휴가 하루, 연차 하루 이렇게 해서 다녀왔네요.

사실..그렇잖아요. 외손자는 제사나 이런 장례식 때 그닥 대우 안해주는거..;; 친손자들 위주고

하물며 외손주며느리인 저는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런 분위기더군요.

근데 다음주 목요일에 시할머님(남편 친할머니)  제사가 있어요. -_-)

원래는 목요일 제사니까 금요일 하루 휴가내고 다녀오려고 했는데(지방이고 멀어요)

외할아버님 일이 생겨서 또 휴가를 내려니 회사에 눈치가 보이네요..;;

어머님도 못 오실 거 같고... 첫 제사인데 어찌해야 할까요..








IP : 218.239.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사경우..
    '10.6.16 11:13 AM (119.148.xxx.128)

    제사는..그지방.. 그집안 마다 방식과 격식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우선 시댁 부모님과 상이 하셔야 할것같아요..
    저희 멀다고..참석 하지 말라고 하셔서..15년째 시댁제사는 첫해만 참석하고..
    모두 안갔어요..
    조금 어렵긴 해도..처음이니..부모님과 상이 하셔요..

  • 2. ....
    '10.6.16 11:15 AM (211.49.xxx.134)

    그건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길들일탓인거니까 할수있는만큼만 길들이세요 .어른께라고 무작정 잘하고 내가 힘들어지는길을택할것인가 할수있는만큼만 하고 내가편한삶을살것인가를 생각하시길

  • 3. 첫제사니
    '10.6.16 11:38 AM (222.234.xxx.165)

    다녀오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525 딸자랑하는 아줌마 27 인자 2010/06/16 2,770
552524 6월에 시외할아버님,시할머님 제사가 다 있어요... 가야할까요? 3 라온 2010/06/16 533
552523 어느놈이고? 앞장서라~~ 16 내가 미쳐... 2010/06/16 1,447
552522 차두리 로봇설..요거 보셨어요..ㅋㅋㅋ 4 아하하.. 2010/06/16 2,665
552521 광화문, 종각근처 일식집 추천해주세요 6 직장맘 2010/06/16 2,270
552520 영진위, '시' 0점 논란 이창동 감독에 유감.."피해자인척 일관" 5 소망이 2010/06/16 853
552519 무값은 왜이렇게 비싼가요? 9 ... 2010/06/16 1,002
552518 6학년 여자아이 수영복은 ~ 3 물놀이 2010/06/16 593
552517 다락방의 꽃들, 기억하시나요? 10 예전 책 2010/06/16 1,591
552516 남편 건강 들들 볶아도 체크하시나요? 3 마눌 2010/06/16 440
552515 오리털 점퍼는 어떻게 손질해야 잘 살아날까요??? 3 ........ 2010/06/16 396
552514 아침에 기분 좋아 지는 뉴스 1 추억만이 2010/06/16 510
552513 빌리아자씨 비됴 넘 힘들어요. 8 소때려잡는팔.. 2010/06/16 758
552512 엄마 섹스가 뭐야? 책 권해주세요. 4 웃고살자 2010/06/16 1,337
552511 손님초대 아이디어좀주세요 9 . 2010/06/16 610
552510 가족 양말비 많이 들어요..양말 어디서 구입하세요? 12 양말구입 2010/06/16 1,564
552509 천주교 주교회의, 4대강 반대 현장미사 5 세우실 2010/06/16 393
552508 묵은내 심한 쌀 어떻게해야할까요? 2 묵은내 2010/06/16 505
552507 어제밤에 옆집 아들이 달라보이더군요..ㅎㅎ 3 부럽다.. 2010/06/16 2,606
552506 채팅 .. 그 시절.. 에피소드. 12 나 떨고 있.. 2010/06/16 1,208
552505 여유돈 어찌 관리하세요? 1 겸둥이 2010/06/16 672
552504 쉬어버린 오이소박이 구제방법 없나요?ㅠㅠ 구제하기 2010/06/16 657
552503 신림 고시원 3 궁금이 2010/06/16 696
552502 요즈음옆집에인사안하나요 12 궁금 2010/06/16 1,201
552501 괜찮은 등산카페나 동호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4 살빼자 2010/06/16 689
552500 중2 음악감상문 작성요령 11 긴급이 2010/06/16 808
552499 유원 아파트 어떤가요? 7 서초동 2010/06/16 865
552498 판매직하면 얼굴 팔릴까요 6 동네에서 2010/06/16 956
552497 애들밤에 방문열어두시나요 6 ㄹㄹ 2010/06/16 999
552496 아시아나 기내에서 주는 프레챌과 코스트코 프레첼 같은 제품인가요?? 1 프레챌 2010/06/16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