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25585.html
http://twtkr.com/u_simin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과문이 올라왔네요..그리고 유시민님의 답변도 올라왔네요...
한겨레 편집국장의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0-06-14 22:14:24
IP : 211.207.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겨레 편집국장의
'10.6.14 10:14 PM (211.207.xxx.110)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25585.html
http://twtkr.com/u_simin2. 풋...
'10.6.14 10:18 PM (122.37.xxx.87)성한용 말은 못믿겠네요.
하루이틀이 아니라서3. ..
'10.6.14 10:44 PM (210.205.xxx.215)쳇,,
같잖게 오만드립 해 가면서 기사 끄트머리에 주어 술어 제대로 없이 사과랍시고 올리더니
한겨레 주식 양도 운동까지 나오니까 어쩔 수 없이 꼬리내리네요...4. .
'10.6.14 11:24 PM (125.186.xxx.144)잘못했으면 사과해야죠. 하지만 한번 뱉은 말, 한번 보여준 밑바닥은 어찌하나요. 감추지도 담지도 못합니다.
5. 밉상
'10.6.15 12:28 AM (218.159.xxx.123)한 번 크게 밉게 보여 그런지, 읽어 봐도 마지못해 사과하는 걸로 보이네요.
자기가 진짜 잘못한건 알긴 하는지 요점은 쏙 빼고... "정말로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해버렸다, 예의를 저버린 행동이었다, 잘못했다"라고는 절대 안하는군요.
"글쎄 그런 뜻 아니거든? 하지만 네가 기분나쁘다고 한다면 암튼 미안하다고 할게"
딱 요 정도로 보입니다.6. ...
'10.6.15 12:50 AM (121.166.xxx.5)저리 사과했다니 다행.
7. 흥!!
'10.6.15 1:04 PM (121.138.xxx.71)지난 번에 맨 마지막 면에 그것도 눈씻고 찾아봐야 보일 정도로
그것도 사과랍시고 하더니
그걸로 진화가 안되었던 모양이죠.
이번달 까지 보고 안본다고 신문 아직 들어오고 있는데
고2 우리딸 "엄마, 왜 아직 한겨레 안끊었어?" 합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