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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왕따??

..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0-06-14 17:36:04
옹... 오늘 좀 이상해요...

키톡에서는 레시피 좀 가르쳐 달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제 글은 무시하시고 제 밑에 글은 답글...

제가 활동하는 카페가 있는데 모든 답글에 덧글을 다 달았는데 제 꺼만 쏙... 무시..

이젠 인터넷 좀 그만하고 살림 좀 이쁘게 살아라는 계시인가요..?

괜히  섭섭한 거 있죠..

IP : 121.190.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차
    '10.6.14 5:39 PM (122.38.xxx.8)

    잉잉 저도 그런거 소심해지는데....
    글이 눈에 별로 안띄었나봐요~~~ 서운해 마세요ㅠㅠ

  • 2. ^^
    '10.6.14 5:42 PM (180.66.xxx.6)

    토닥토닥...그런날이 있나봐요~^^ 전 님글 두번읽고 덧글달아요~^^ㅎㅎㅎ

  • 3. ㅋㅋㅋ
    '10.6.14 5:42 PM (121.182.xxx.91)

    또 왕따 당했다고 생각하고 계실까봐 얼른 댓글 달고....

    가끔 질문에 답을 하기 난감한 경우가 있긴해요.
    어렵거나, 질문이 조금 복잡하거나, 내가 아는게 아니거나
    단답형의 대답을 할 수 있다면 얼른 대답을 해 드릴텐데....
    좀 길게 써야 한다면 귀찮아서 누군가 올려 주겠지 이러면서 지나가요.

    그런데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마치 나를 다 알아서 일부러 빼놓고 자기들끼리만 노나?
    싶었던 그런 날이 있었어요.
    뭐, 우연이겠죵~

  • 4. ..
    '10.6.14 5:47 PM (121.190.xxx.113)

    덧글이 세개씩이나...T.T
    근데 익명방도 아니고 제 아이디가 다 나와있는 방인데...
    너무 무안해서 삭제했어요.. 빠르신 분들은 보셨을 수도...ㅎ
    에구.. 어쩌면 레시피 갈쳐 달랬던게 실례였을 수도 있었겠네요~^^

  • 5.
    '10.6.15 1:07 AM (112.152.xxx.146)

    아니예요. 레시피 가르쳐 달라고 했는데 거기에만 무반응이고 다른 사람 말에는 대답했다면
    그건 그 글쓴이가 잘못한 겁니다. 매너가 없는 거죠.
    레서피 공개하고 나누자고 있는 코너가 키톡인데
    자랑만 실컷 하고 레서피는 못 가르쳐 준다?

    만약 책에서 본 거라서 유출이 좀 그렇다거나
    비전의 레서피라 나만 알아야 해서 못 가르쳐 준다거나
    이건 내가 만든 너무나 소중한 레서피라 안 가르쳐 주고 싶다거나...
    하면, 미리 말하고 양해를 구하는 게 매너죠.

    속상해 마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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