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공부안하고 계속 82에서 놀아여...
지난주주말 그렇게 맘속으로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했는데
또또또
82에 죽치고 놀다가
으미 벌써 애들 올시간....ㅠㅠ
저 어쩌면 좋아요..
공부한답시고
시댁에 잘 안가고 시댁식구들 공부하는거 다아는데
시험 똑 떨어지면 무슨 얼굴로 ....
아~~~~
저 좀 때려 주세요.. 정신 빠짝 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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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때려주세요
게으른아지매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0-06-14 12:15:44
IP : 123.214.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mi
'10.6.14 12:18 PM (116.122.xxx.134)컴터를 치우세요.....당분간만이라도 방법은 그것뿐
2. .
'10.6.14 12:19 PM (116.41.xxx.7)저도 오전 공부 제쳐놓고 82삼매경 중이에요.
저 요댓글만 달고, 창 닫을테니 원글님도 제 글보면 컴 바로 끄고 공부하세요.
10분 아니 5분이 남았더라도 꼭 시작하셔요~!3. 게으른아지매
'10.6.14 12:21 PM (123.214.xxx.21)컴터 못 치워요...
동강으로 공부해서리...ㅠㅠ4. -
'10.6.14 12:23 PM (218.50.xxx.25)이런 명언이 있죠.
"82는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ㅋㅋㅋ5. ...
'10.6.14 12:26 PM (121.128.xxx.151)맴메
6. 잠와요
'10.6.14 12:32 PM (59.20.xxx.171)때치 때치
7. ..
'10.6.14 12:42 PM (114.207.xxx.71)그냥 저희랑 같이 망하세요.ㅋ
8. 저도
'10.6.14 12:53 PM (125.180.xxx.29)아침부터 지금까지 컴터삼매경에빠져서리 정신못차리고 이러구 있네요 ㅜㅜ
망하고싶지않으면 컴터를 치우던지 아침에 컴터를 키지마세요
저도 그래야하는데...미치겠다...컴터 중독증...9. 쩝
'10.6.14 1:13 PM (121.161.xxx.63)나도 맞아야 돼...
10. ^^
'10.6.14 3:29 PM (58.121.xxx.175)공무원공부한다고 인터넷 들락날락 할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깨끗이 접었어요
그때 읽은 고3인가 공무원 준비생인가는 동강 안듣고 인터넷 삼매경에 빠질때는
내가 미쳤지 하면서 천원짜리 찢어서 변기속에 넣고 물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쯤 버리고 나서 정신 차리고 공부했다는...11. 헐@@
'10.6.14 4:33 PM (218.149.xxx.205)어쩐데요... 저도 82에 취미를 붙어놔서 지금2시간이 되도록 컴터앞에 앉아있네요..
가사일도 많고 애들 하원할시간도 돌아오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원글님 먼저~` 혼나고 제가 혼날께여 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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