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가 각본을 썼던, 연출을 했던,,,, 사실여부에 앞서,
이런걸,
자랑이라고, 자기의 치적인 양,,, 국회의장직 퇴임사에 떠들고,,,,있다는 것 자체에,,, 분노가,
그 쟁점 법안들이 무엇인가?
4대강,
미디어법,
금산법,
노동법,
어이가 없다.
알았다 김형오,
또 한번,,,, 일깨워 주는구나,
가깝게는 7월 보궐,
멀게는 총선, 대선,,,, 그리고 죽을때 까지 계속,,,,
지치지 않고,,, 잊지 않고 지내겠다.
그리고,,,,
저항중에 제일 나약한 수단일지 모르지만,,,, 반드시,,,, 투표하고 투표하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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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쟁점법안들, 내가 각본 쓰고 연출"
"4대강, 미디어법, 노동법 내가 다 처리", 차기 당대표 희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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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쟁점법안들, 내가 각본 쓰고 연출"
verite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0-06-13 18:29:58
IP : 218.51.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6.13 6:30 PM (218.51.xxx.236)2. 헉
'10.6.13 6:31 PM (125.129.xxx.119)저 사람 눈 알이 떠오르네....
3. 그래
'10.6.13 6:40 PM (121.144.xxx.37)너의 눈빛은 공동체가 더불어 잘 살아갈 미래지향적인 눈이 아닌
너의 욕망만 채우기 위한 음모와 위선이 가득찬 눈빛이라는 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네.4. 꼴갑떠는것일뿐
'10.6.13 6:41 PM (110.9.xxx.43)김형오 머리에선 저나마도 못나옵니다.
그렇게라도 말해서 카리스마있는 위인이라 가장해보고싶은 욕심인가본데 쓰레기 쟁점법안이나네나 쓸어담아서 쓰레기하치장에 던져버리고 싶구나.5. 혐오
'10.6.13 8:29 PM (218.149.xxx.132)식품 같은 자 !
6. .....
'10.6.13 8:39 PM (59.13.xxx.73)그래 니가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것이다.
니 후손들이 고개나 쳐들고 다닐수있으려나 모르겠다.7. 우리가
'10.6.13 8:51 PM (119.197.xxx.46)예전의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두길......
8. ,,
'10.6.13 8:58 PM (180.67.xxx.152)짜증나...............................
9. 기가막힘
'10.6.13 10:56 PM (222.233.xxx.232)여야합의해라 어쩌구 했던게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였던가?
10. 참나
'10.6.14 3:14 PM (175.116.xxx.21)그것도 자랑이라고 확인서까지...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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