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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키우면 차두리처럼 자랄까요?

내아돌 차돌이 조회수 : 6,149
작성일 : 2010-06-13 11:28:02
아들이 비쩍마르고...비실비실합니다.
한약도 먹이고 축구도 땀흘려가며 방과후에 가끔하구요..주말엔 아빠랑 운동도합니다...
먹기도 업청먹어댑니다...( 12살)

어제 축구보면서도 차두리 대단하단생각 들었지만..오늘 차두리 로봇설을 읽어보니
오은미씨??는 어떻게 차두리를 키웟을까 궁금합니다...
혹시 비법을 아시는 회원분 발설해 주세요^^
IP : 175.117.xxx.5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3 12:01 PM (116.32.xxx.103)

    글쎄요...차두리는 타고 난게 아닐까요?
    아버지가 운동선수이니...
    원글님 아드님이 운동을 즐겨한다니 체력적으로 많이 나빠보이지는 않는데...
    체질상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일 수도 있구요
    잘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편이라면, 마른 것에 넘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듯
    (비만인 것보다는 훨씬 건강한 듯 해서요)

  • 2. 두리 두리
    '10.6.13 12:23 PM (124.54.xxx.122)

    축구 보면서 차두리 반짝 머리만 보이네요..어찌나 체력이 좋은지 말랑 말랑 울 아들램이 보니 저두 차두리처럼 자라났음 좋겠어요.근데 저 집은 유전인거 같아요.

  • 3. ...
    '10.6.13 12:33 PM (121.187.xxx.145)

    차두리는 아버지가 차범근이기 때문에 저렇게 자란거죠.
    종자가 다르다고 보심 되요.
    차범근 한참 잘나갈때...얼마나 대단했다구요.
    진짜 저정도는 타고나지 않고서는 힘들어요.

    전 차두리 다른것보다도...
    튼튼한 체력 이런것 제껴두더라도..
    좋은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팍팍 나서 부러워요.
    얼마나 복이 많으면 여자까지 그렇게 완벽녀를 만났을까요.
    아부지는 차범근이야..
    장인어른은 호텔회장이야...
    게다가 화목하고 성격좋아.
    타고난 체력 튼튼해.
    완벽하다 니가 짱먹어라..ㅋㅋ

  • 4. 그런 아들...
    '10.6.13 12:33 PM (121.88.xxx.229)

    저도 차두리선수 같은 아들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저는 차두리 선수의 체격 조건도 좋지만 그 보다 밝은 모습이 더 좋아요.
    그늘 없고 밝은 웃음.
    운동을 악으로 깡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 즐기는 것 같은 그 모습이 좋아요.
    힘든 훈련을 하면서도 웃을 수 있는 그 여유가 좋아요.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힘이 들겠지요. 그래도 그걸 즐기는 듯 보여요.
    제 6살 아들도 한덩치 한체력 하는데 이 아이는 투덜 투덜 참 힘드네요.
    차두리 선수의 행복한 얼굴 너무 보기 좋아요.너무 이쁜 아이 같아요.
    차두리 선수랑 몇살 차이도 안나는데^^ 저는 차두리 선수같은 아들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어떻게 하면 그런 아들로 키울 수 있을까요? 밝은 심성의 아이로.

  • 5. 룰루랄라
    '10.6.13 1:10 PM (59.14.xxx.35)

    차두리 너무 좋아요~~긍정적이고 밝고 열심히 하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축구경기때 차두리 밖에 안보여요...~~~!!! 공보다 빠른 차두리 선수!!! 너무 귀여워요

  • 6.
    '10.6.13 1:11 PM (122.38.xxx.102)

    차두리가 호텔 회장 딸이랑 연애하나요?
    아니 설마 결혼도 했나?? ;;;;
    좀 알려주세요~~

  • 7. 음님...
    '10.6.13 1:14 PM (121.88.xxx.229)

    이미 딸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 아빠인데도 참 아이 같지요. 멋지다는 말보다 참 이쁘다는 말이 더 어울려요.

  • 8. ...
    '10.6.13 1:20 PM (121.187.xxx.145)

    차두리가 임패리얼팰리스 호텔 장녀랑 결혼했지요.
    벌써 애 아빠인걸요.
    딸 낳았다고 하든데..백일 좀 지났나보더라구요.
    장가 정말 잘갔죠.
    차범근 딸도 시집 정말 잘보냈든데..

    차범근이 가정적이고 아이들 교육도 잘 시키고...
    또 애들도 그만큼 잘 자라주고...
    그러다 보니 좋은 집안과 혼사도 맺고.
    두루두루 부럽습니다.

  • 9. 차두리 어머니
    '10.6.13 1:30 PM (75.1.xxx.114)

    연세대학교 출신입니다.

  • 10. 대단하네요
    '10.6.13 1:36 PM (116.121.xxx.199)

    역시 집안이 좋아야할거같아요
    그러니 결혼할때 집안보고 하는게 괜한게 아닌가봐요

  • 11. 위에
    '10.6.13 1:38 PM (175.119.xxx.69)

    점 3개님 사람한테 종자가 뭡니까?
    참...천박한 종자네요.

  • 12. ...
    '10.6.13 1:51 PM (121.187.xxx.145)

    <위에>님..
    제가 표현을 잘못썼다 칩시다.
    차두리 욕하는 글도아니고...
    칭찬하다가 말이 헛나왔나 본데..
    그게 천박하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나요??

    그런 표현은 아닌거 같다 얘기해주셨으면 고쳤을텐데...
    천박이니 뭐니..
    요즘 자게에 이런 표현이 난무하네요.
    <천박>이란 말 쓰는거 자게 유행인가요?

    <위에>님 역시 고상하지는 못하십니다요

  • 13. 나 국문과..
    '10.6.13 2:16 PM (122.37.xxx.197)

    이럴때 종자라는 표현..
    딱 적당해 보이는 걸요..

  • 14. 하하
    '10.6.13 2:16 PM (116.39.xxx.99)

    저도 차두리 무지 좋아해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진짜 유쾌한 청년!!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도 차두리는 왠지 '두리야아~!' 하고 불러야 제맛인 듯.
    특히 윗분 말씀대로 축구든 뭐든 그야말로 인생을 즐기며 사는 스타일이라 부러워요.
    지난번 월드컵 못 나가고도 베컴한테 사인 받았다고 좋아하더라며
    차범근 아저씨가 '내 아들이지만 참 신기하다'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ㅋㅋㅋ

  • 15. ^^
    '10.6.13 3:15 PM (121.167.xxx.68)

    윗님, 맞아요. 저희 집에선 '두리'라고 불러요. 친근한 동네 꼬마 부르듯이..
    http://www.soccerline.co.kr/slboard/index.php?code=totalboard&uid=1994742969
    여기 보면 두리가 양파써는 모습이랑 딸 안고 있는 모습 있어요.

  • 16. 어제도
    '10.6.13 3:17 PM (59.10.xxx.40)

    차두리에게 극도로 말을 아끼는 모습이 보였어요, 차범근 아저씨...^^ 정말 빠른 차두리..차두리가 마크하는 그리스선수는 어떻게 해볼 엄두를 못내는것 같았어요.

  • 17. ^^
    '10.6.13 3:17 PM (121.167.xxx.68)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94598&cpage=...
    이것도 있어요. 두리 아빠의 솔직 모드

  • 18. 종자
    '10.6.13 3:30 PM (112.144.xxx.178)

    내가 듣기에는 딱 알맞은 위치에 들어간 적절한 표현으로 보이는데...
    비유법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

  • 19.
    '10.6.13 3:41 PM (211.208.xxx.5)

    차두리 목소리가 차범근씨랑 정말 똑!!! 같더군요 ^^ 웃는모습도. 카메라에 수비하다가도 공격에 가담하는 모습이 많이 잡히던데, 뛰기도 열심히 뛰었고 내용도 좋으니 자주 비춰졌을거같아요.

  • 20.
    '10.6.13 3:43 PM (211.208.xxx.5)

    근데 차두리씨 딸아기가 정말 차아인이라는 이름은 아닌거죠? ein zwei 이 얘기가 있어서 ㅎㅎㅎㅎ

  • 21. 하하
    '10.6.13 3:49 PM (116.39.xxx.99)

    맞아요. 차두리 딸 이름이 아인... ㅋㅋㅋㅋ
    정말 자기 형제들처럼 독일식으로 짓는 건 아닌지...(차세찌가 특히 대박이죠.)
    유전이라는 게 진짜 무시 못하겠는게 어떻게 목소리까지 똑같은지 저도 놀랬어요.
    세찌도 아빠랑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ㅋㅋㅋㅋ

  • 22. 하하
    '10.6.13 4:00 PM (116.39.xxx.99)

    제가 한때 차두리 선수를 무지 좋아해서 관련자료를 찾아놓은 게 있어요.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훑어보세요.^^
    http://blog.daum.net/chaboomboy/2751534?&nil_profile=g&nil_specialboximg=4

  • 23. ..
    '10.6.13 6:33 PM (221.138.xxx.230)

    위에 어느 분이 종자란 용어를 썼는데..

    그 분의 글 분위기로 봐서 전혀 차두리 일가를 욕하는 게 아니고 오히려

    부러워하는 내용이잖아요.

    누구나 쓸 수 있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흔히 잘나고 똑똑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그 사람은 우리같은 사람하고는 씨(종자)가 달라.." 하잖아요?

    이 분도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 분명한데 <위에>님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 것 같군요.

    좋은 날 좋은 의미로 한 말이니 그리 이해해 주시고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 24. ..
    '10.6.13 7:36 PM (175.119.xxx.69)

    위에 "나 국문과님" 학교다닐때 공부 안하셨나봐요..
    종자라는 말은 동식물에나 사용하고 사람에게는 혈통을 아주 얕잡아 사용하는 말이죠..
    이런데 이런표현이 맞다니 경악스럽네요.
    하여튼 사람에게 종자라는 표현은....그 사람의 인격 보입니다.

  • 25.
    '10.6.13 9:29 PM (121.187.xxx.145)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천박한 종자니 뭐니 씨부리는 그대의 인격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아..네...ㅋㅋㅋ

  • 26. 캄다운
    '10.6.14 1:52 AM (110.8.xxx.19)

    천박운운님은 헛똑똑이..언어의 참맛을 몰라요~ 욕도 필요한건 아시죠?

  • 27. 남의말
    '10.6.14 7:28 AM (219.241.xxx.53)

    왜 씹어대시는지
    정말 사랑스런 말로 칭찬하는 말이잖아요.
    멋진 차두리^^

  • 28. 차두리
    '10.6.14 8:08 AM (119.67.xxx.89)

    그도 재밋지만 종자 가지고 티격태격하는것도 잼나네요.
    제 친구 엄마가 어릴때 치구 아버지랑 싸우면 종자타령을 했거든요..
    그 당시로선 좋지 않은 의미로 한 말이었지만
    위에 캄다운님 글 처럼 욕도 상황에 따라선 애교로 봐줘야죠.

  • 29. ㅋㅋ
    '10.6.14 8:24 AM (218.238.xxx.246)

    하하님이 올려주신 글 잘읽었어요~ 정말 두리선수 귀엽네요~~ㅎㅎㅎㅎ

  • 30. ㅎㅎㅎ
    '10.6.14 8:46 AM (125.141.xxx.186)

    머리에 랩감고 양파써는 두리선수 사진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

  • 31.
    '10.6.14 8:46 AM (211.210.xxx.62)

    씨가 다르다, 종자가 다르다, 태생이 다르다, 유전형질이 다르다.
    뭐 다 괜챦은 표현같은데요.
    진짜 배가 산으로 가네요.
    어쨋든 두리 선수는 처음 나올때도 겅중겅중 뛰더니 그 힘이 여전하네요.ㅋㅋ

  • 32. ..
    '10.6.14 8:48 AM (183.102.xxx.165)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도 가능합니다.
    우리 남편이 키는 컸는데 어릴때 엄청 마르고 비리비리 했데요.
    근데 초등학교때부터 축구 시작하고 몸이 많이 커졌어요.
    선수 시절도 있었지만 고등학교때 운동은 그만뒀구요.
    지금도 몸집은 아주 큽니다. 체격 자체가 뼈대가 엄청 굵고 기골이 장대해요.
    아드님 운동 열심히 시키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축구, 태권도, 검도 등등..여러가지 많이 시키세요.

  • 33.
    '10.6.14 9:17 AM (125.186.xxx.168)

    차두리정도면 타고나야죠 ㅎㅎㅎ.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49409
    이거 너무웃겨요

  • 34. ^^
    '10.6.14 9:25 AM (124.136.xxx.35)

    저도 차두리같은 아들 있음 좋겠어요. 뭐랄까, 참 밝고 건강해 보여요.

  • 35. ㅎㅎ
    '10.6.14 9:41 AM (61.105.xxx.113)

    ㅎㅎ 귀엽네요.
    근데 어떤 인간은 밥 엄청 먹어대고 골골골 하던데요.^^

  • 36. 아악
    '10.6.14 9:52 AM (112.152.xxx.184)

    차두리 선수 너무 해맑고 좋아요~
    저 나이에 아직도 고등학생 같네요.

  • 37. 나쁜뜻으로
    '10.6.14 9:59 AM (118.46.xxx.12)

    말한것도 아닌데 버럭 화를 내며 천박한 종자라고 맞붙어야 하나요?
    참 인터넷에 아무나 붙잡고 싸우고 싶어하는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사라져야 할거 같아요
    그냥 종자라는 표현이 거슬린다.. 이정도로 해도 될것같은데.
    종자 표현이 고상한 표현이 아니지만
    노발대발하면서 남에게 천박하다는 말 해대는게 더 불쾌하네요

  • 38. ...
    '10.6.14 10:40 AM (121.136.xxx.194)

    나쁜 뜻으로 누군가를 비하시키려고 종자를 쓸 때는
    말하는 사람이 천박하게 보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전혀 천박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확 와닿는데요...

  • 39. 비안네
    '10.6.14 11:07 AM (211.212.xxx.242)

    하하님.차붐 분데스리가시절 오랜만에 보았네요
    그때도 열심히보았는데...
    요새축구보면서 그라운드의아들을 보면
    차붐은 어떤생각이들까.참훌륭한 유전자라는생각은 듭디다

  • 40. 000
    '10.6.14 11:32 AM (211.192.xxx.177)

    차두리...
    좋은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팍팍 나서 부러워요. 22222222222 ^^

  • 41. **
    '10.6.14 1:15 PM (203.130.xxx.190)

    종자가 어때서요??
    씨라는 말과 같은 말인데 씨가 다르다는 말이 뭐가 잘못되었나요?

  • 42. ..
    '10.6.14 4:12 PM (61.81.xxx.9)

    종자란 말 갖고 태클거는 사람,,,,,,,,,,,,,,,,,,,,, 종자가 참 허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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