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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성한용 편집국장은 이런 사람입니다....
중간평가 앞두고 기자들에 이메일… “삼성 존재가치 인정해야"
미디어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56
1. 하얀반달
'10.6.13 8:24 AM (58.235.xxx.47)미디어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562. phua
'10.6.13 8:40 AM (218.52.xxx.103)그렇게 삼성가치를 인정해 주어서
삼성에게 광고수주는 짭잘하게 받으셨는지요? 성한용국장님?3. ..
'10.6.13 8:50 AM (211.54.xxx.121)우짠대.....한겨레.....
4. .....
'10.6.13 8:57 AM (116.41.xxx.120)엥??....한겨레 왜이러나요...초록마을 끊어야하나...일부러 초록마을에서 장많이보는데..지켜봐야겠군요
5. ..
'10.6.13 9:10 AM (121.143.xxx.178)한겨레에 이상한 기자들 많나봐요
근데 초록마을 한겨레가 매각해서 분리된지 몇년 된 듯 해요6. 이
'10.6.13 10:00 AM (112.151.xxx.97)이거 끊어야하나..2년째 구독중인데..
7. 근데
'10.6.13 10:12 AM (203.229.xxx.216)저 양반이 지금 편집국장이죠?
한겨레는 편집국장을 직선제로 뽑는다고 들었는데
다수 기자들이 저 분을 지지하는 것일까요?
궁금합니다.8. 한겨레가
'10.6.13 11:02 AM (122.32.xxx.161)...
9. ....
'10.6.13 11:08 AM (211.177.xxx.101)생존의 입장에서 수긍이 가기도 하는데요.
10. .
'10.6.13 11:09 AM (125.186.xxx.144)한겨레 없어지면 새 신문 생기지 않을까요? 저희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창간때 주식 많이 사셨었는데... 아무 의미가 없네요. 존재하는게...
11. jk
'10.6.13 12:35 PM (115.138.xxx.245)당연한 얘기를 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쥐새끼 정권이 타도대상이 아닌건 당연한거고
민주주의 정치제도하에서 정당한 방식으로 뽑힌 정부인데
그 정권을 타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쿠테타로 뒤업을 수도 없고 탄핵은 한나라당이 다수당이라서 애초에 불가능하고.. 방법이 도대체 없는데 어쩌라구요?
그럼 신문에서 현 정부를 [타도]해야 한다고 기사를 써야 되나요?
그리고 삼성의 존재가치는 당연히 인정해야죠.
삼성이라는 그룹 자체의 문제가 아닌 삼성을 지배하는 "이건희 일가"의 문제인걸요.
북한의 존재가치는 인정해야 하지만
북한을 지배하는 "김일성 일가"는 타도의 대상이듯이 말이지요.
저 사람의 주장이나 논거의 전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단지 글 제목이나 한두줄의 문구를 가지고 판단하다니...
님이 지금 하는짓이 바로 좃선의 주특기이지요.
글 전체를 보지 않고 몇몇 문구만 인용해서 자극적인 신문 헤드라인을 만드는것...12. 공감댓글
'10.6.13 12:59 PM (221.140.xxx.65)합리적인 주장처럼 들리지만, 저건 권력과 재벌에게 복종하라는 요구와 다름없다.
편집국장이란 놈이 왜 경영을 이유로 재벌 종속을 부추키는가? 저 색히가 말하는 건 타협이 아니다.
재벌 광고를 비굴한 타협처럼 전제하고 재벌을 옹호하고 재벌에게 종속을 요구하는 것.
저게 성한용 편집국장이고, 저 인간을 편집국장으로 옹립한 놈들이 한겨레 구성원들이다.
언제 한겨레더러 정권을 타도하라고 했나? 저 색히들이 언제 권력 타도를 외친적 있나?
절대없다... 그런데 비판을 권력 뒤엎기라고 이미지를 조작해서 자기 변호를 하고 자빠졌다.13. 친구말로는
'10.6.13 2:38 PM (119.192.xxx.73)한계레에도 삼성의 돈이 흘러 들어 갔는지 재정이 괜찮아 진 것 같다고 하던데..
오히려 경향이 어려운 것 같다 하구요.. 그런 얘길 들어선지 성씨가 저러는거
이해가 가네요.. 한겨레 정기구독한지 1년 지났는데 계속 구독해야할 지 고민중이라는..14. 나참
'10.6.13 3:32 PM (115.143.xxx.210)국민이 한 주 한 주 사서 만든 신문사인데...중앙일보로 기업합병이라도 되어서
팔려 가고 싶은가 보네요.15. 경향이든
'10.6.13 4:55 PM (118.223.xxx.194)한겨레든 한국일보든 일반적인 회사로서의 상황으로 본다면 이미 망했거나 사실상 망해가고 있거나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상황도 그렇겠다, 안팎으로 욕도 먹고 대안도 없고 이렇게든 저렇게든 악전고투 할 것 없이 그냥 회사정리 하면 기자들이야 능력있는데 조선, 동아 종편 돼서 자리 많이 나면 그쪽으로 옮기든가 젊은 기자들이야 다른 길을 알아보든가 하면 되겠네요.
사람들은 조,중.동,문,연합이랑 장악된 공중파 보면서 실제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짐작이나 하면서 살면 되구요.16. 글쎄....
'10.6.13 10:18 PM (119.197.xxx.46)위 jk님의 글에 공감입니다.
한겨레의 며칠전 일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요.
그일로 독자들의 많은 질타를 받고 바로 사과문을 실었던것으로 압니다.
소통.....
우리가 이 정부에 가장 목말라 하는 부분이 이런 것 아닌가요?
잘못한건 잘못했다 얘기하고 , 들어주고, 시정할것은 시정하고.......
이러면서 가면 않되는 건가요?
한겨레, 경향 다 죽이고 나면 우리 뉴스는 어디서 듣죠?
우리가 이러는 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됩니다....17. 윗님
'10.6.13 10:59 PM (221.140.xxx.65)누군지도 모르는 직설의 사과? 이게 제대로된 사과는 아니죠. 게다가 코딱지 만하게...
이런식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는 것은 명백히 조중동스런 행태입니다.
자칭 진보언론이라고 자부하는 한겨레가 취할 태도는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언론에 질타를 가하는 게 다 죽자는 건가요?
차라리 다 망하고 새로운 정론지를 만들면 좋겠다는 게 속마음일지도...
이건 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격이죠.18. 글쎄....
'10.6.14 12:42 AM (119.197.xxx.46)차라리 다 망하고 새로운 정론지를 만들면 좋겠다는 게 속마음일지도...
이건 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격이죠.
저도 속마음은 윗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습니다ㅠㅠ
다만, 지금이 때가 때인지라 (조선이 낼름 받아먹고 질근질근 씹어대는)
좀 자제했으면 어떨 까 하는 생각이구요.
언론에 질타......
구독을 끊도록 하는 것이 죽이자는 것 같아 보이는건 제 소심함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