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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 집에서 직접 해주시는 분 계세요??
이번주 내내 덥다고 헥헥 거려서 오늘 미용 예약을 했어요
다른 강아지들은 모르겠지만 말티즈는 빡빡 깎아놔도 한달이면 벌써 덥수룩~ 해져요
저희가 두마리고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예방에 미용도 두달에 한번씩 하려니 부담이 되긴 하네요
이발기 사서 집에서 직접 해주시는 분들 계시지요??
괜히 애들 잡을까봐;;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결재를 못하네요 ㅠㅠㅠㅠㅠ
1. ...
'10.6.12 10:56 AM (180.69.xxx.151)겁많으세요? 저 사놓고 한번도 못써본사람이에요 ㅠㅠ
우리강아지도 오늘미용가는날이네요..무서워요..그래서 못하겠어요
그리고 우리집강쥐도 막움직이고 다칠가봐 못하겠어요 흑흑..
발톱깍기도 샀는데 제가 잘못해서 피한번 낸후로 절대 사용안해요 ㅠㅠ
흑흑흑2. 똥강아지
'10.6.12 11:01 AM (219.241.xxx.71)원글이에요.. 저 겁 많아요 ㅠㅠ
안그래도 이발기 후기에 두시간 걸렸다.. 세시간 걸렸다.. 집에서 할게 못된다..
이런거 읽고 괜히 도전했다가 애들만 스트레스받고 땜빵생기는거 아닌가 싶어서
아직 못사고 있어요
저도 발톱 못깎아줘요 ㅠㅠ 좀 길다 싶으면 병원가서 부탁드려요
에효........ 돈 좀 아끼겠다고 머리만 빙글뱅글이네요3. 말티즈
'10.6.12 11:03 AM (124.54.xxx.122)현재 말티즈 2마리 키우고 있구요.예전에는 3마리 정도 키웠고 대학때는 알바로 애견사에서 용품도 팔고 미용도 해주고 그랬어요.주인 언니랑 친했는데 한 2-3일 배우고 나니 간단한 미용은 제가 하겠더라구요.그뒤로는 제가 집에 키우는 개들은 직접 이발기 사서 미용해주고 있어요.진짜 미용비는 너무 아까워요.2마리 키우려니 전체미용 한번 하면 4-5만원 나가죠.거기다 사료에다가 기타 등등..애들 먹이고 주사 맞히는거야 어찌 안되지만 미용비는 조금만 해보시면 금방 배울수 있어요...말티즈들은 이제 곧 여름이고 하니 몸은 다 짧게 밀고 얼굴이랑 귀랑 꼬리부부만 털을 남겨놓고 밀면 되는데....우리집 개들도 미용하면 막 움직이고 그래서 저도 피 낸적 2번 있어요...미안하다 애들아...흑흑 근데....일단 개들이 막 움직이고 그러면 눈을 똑바로 보고 "가만 있어,안그럼 피난다..!" 한 3번 크게 해주시고 시작해보세요...
4. 저요
'10.6.12 11:04 AM (115.161.xxx.163)전체적으로 깍을땐 미용실 보내구여, 얼굴이나 배, 항문등.. 간단한 부분은 제가 집에서 해줍니다. 처음엔 두렵지만 커팅기 사서 조금씩 쉬운부분부터 시작해보세요. 점점 나아져요
5. 저희요
'10.6.12 11:04 AM (58.124.xxx.56)돈보다도 저희 강아지(시추)는 병원에서 미용만 하고오면
스트레스가 말도 못해요 며칠을 꼼짝않고 엎드려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신랑이 집에서 미용해주는데요.....몸무게가 많이 나가서(10키로) 미용해주기가 갈수록 힘든지 요샌 자꾸 꾀를부리는데요-신랑이 ㅋㅋㅋ
확실히 집에서 미용하면 스트레스가 적어요.. 손재주 좀만 있으시면 집에서 충분히 하실듯해요
첨이 어렵지 자꾸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나보더라고요(전 손재주가 메주라 못합니다 ;;;)
한번 도전해보세요^^6. 말티즈 2
'10.6.12 11:06 AM (124.54.xxx.122)애들 미용하다 움직이면 좀 미안하지만....꿀밤도 한번씩 때려줘요..안 그럼 진짜 위험하니까요...그렇게 한 2-3번 하니까 목욕하고 미용하면 꼼짝도 않하고 얌전히 있어요.요즘은 미용하기 좀 편해요..이발기는 사용하고 나서 관리가 중요하구요....애견 미용 생각보단 어렵지 않아요...저두 말티즈 털 이쁘게 길러서 드레스 입은것처럼 해주고 싶은데 그러면 미용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지금처럼 짧게 키울려구요.냄새도 덜나고 좋아요...아참! 인터넷 찾아보면 애견 미용하는 방법 같은거 나와 있어요....한번 찾아보세요..ㅎㅎ
7. 직접하네요
'10.6.12 11:09 AM (119.65.xxx.22)울집 애들이 하도 극성 맞아서 게다가 미용맡기면 스트레스 때문에 한 일주일을 애들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제가 야메미용해요 ㅋㅋㅋ 적응되면 괜찮아요.. 무엇보다 애들이 미용하면서 좀 혼내도 스트레스 받거나 하지 않아요
8. 저도
'10.6.12 11:12 AM (112.151.xxx.131)벌써 십오년을 넘게 제가 하네요.~
멋지게 하지는 못하지만 위생상 발톱 깎고 전체적미용 해주죠.~
처음에는 저도 겁나고 그랬는데 조금씩 하다보면 요령 생기고 안 무서워진답니다.
지금도 발톱 깎다가 몇 번 피 봤답니다..ㅎㅎ
솜으로 그 발톱 지압 바로 드가지요..ㅋㅋ
미안하다 하면서 저도 피보면 아직 무섭지요.
발톱 자세히 보면 어느 선까지 깎아야 되는지 잘 보입니다.
검정 발톱이라해도 하다 보면 느낌 있어요.
그 미용가격이면 좋은 바리깡으로 몇 년 집에서 미용 해줄수 있는 가격인데
너무 아깝기도 하잖아요.
아프지만 않으면 정말 돈 들어갈 일도 없는데..
전 해충약 몇 년 만에 먹여 봤네요..ㅎㅎ
밖에 자주 나가면 1년에 두 번 정도는 먹여야겠지요.
요즘 십년이 넘다 보니 노환들이 오셔서ㅎㅎ
심장이 좋지 않다해서 심장사료 먹이고 있을뿐...
다른 것은 일절 하지 않고 있어요.
심장 사사충 주사 한 번도 맞지 않았어요..ㅠㅠ
그래도 예방차원에서 해주면 좋겠지요.
그저 아프지 않고 편히 지내기를 바랄 뿐이고요.
한 번 시도해 보세요.9. 똥강아지
'10.6.12 11:12 AM (219.241.xxx.71)원글입니다- 댓글 찬찬히 읽어보니 어찌어찌하면 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ㅠㅠ
한마리 키우다 두마리 키우니 사실 비용적인 부분도 무시못하겠더라고요
작은애는 간간히 병원신세까지 지고(고질적인 귓병과 습진이 좀 있어요ㅠㅠ)
미용하고 오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건 아는데 제가 하면 얘네한테는 더 스트레스가 될거라
생각도 들었어요ㅋㅋㅋ
그럼 용기 얻고 일단 한번 질러보렵니다ㅋㅋ
아-떨려요ㅠㅠ10. 음
'10.6.12 11:13 AM (98.110.xxx.195)우리 아이도 미용만 하고오면 하루는 죽은듯이 잡니다,스트레스탓인지.
결국 미용가위 사서 샤워할때마다 정리만 해 줍니다.
이젠 샤워하 그러면 얌전이 욕실로 따라 들어오고요.
목욕 마치면 맛난 간식이 있단걸 아니까 얌전이 있고요.
그렇게 자주 트림만 하니 몰아서 털 자를 필요가 없어 오히려 편하네요.
요령은 처음엔 작두 타니만,,,몇달 지나면 나름 스타일이 나오네요.
전 10여년 그리 잘랐더니 반 야매미용사가 되어가네요.11. 음
'10.6.12 11:20 AM (98.110.xxx.195)'저도'님,
심장사상충은 먹는 약이지 주사 아니예요.
심장사상충약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장사상충이 의심되면 피검사하고 주사 맞아요, 마치 사후피임약 같은 기능이고요.
다른건 몰라도 개들 수명이 요즘같이 연장된데는 심장사상충약이 일등공신약할 했다고 수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저도님 강아지도 밖에 나가던 안 나가던 심장사상충약은 매달 1번씩 꼭 복용시켜 주세요.
실내견이라도 모기가 사계절내내 존재한느 지역이라면 심장사상충은 연중 복용해야 하거던요.
심장사상충에 걸린 강아지한테서 추출한 장기 보신적 있음 절대 약 건너 뛰지 못해요.
퍼피일때 동물병원가면 의사선생님이 제일 먼저 보여준게 심장사상충에 걸렸던 아이들 케이스 보여주거던요.마치 스파게티 국수같이 강아지 배속에 엉켜 있다는.
치사율도 높고요.12. .
'10.6.12 11:20 AM (218.238.xxx.246)저의 강아지는 슈나우져인데요.
동네 미용실에 맡겨놨더니 미용기계를 소독도 안하고 털을 미용해서 울 강아지 몸에 피부병 옮아서 그뒤로 제가 집에서 해주기로 마음먹고 지금까지 집에서 해줘요.
또 울 강아지 덩치면 컸지 무지 겁많고 얌전한 아이거든요.
근데 동네 미용실에서 털관리한뒤로 강아지가 목욕하는걸 무서워하더라구요.
내 생각에는 미용실에서 강아지 목욕하면서 때린거 같아요..
강아지가 안그랬는데 미용실 다닌뒤로 목욕할때면 사시나무 떨듯 몸을 떨더라구요.ㅠㅠ
처음에 저도 강아지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강아지도 제가 미용해주고 목욕해주니깐 예전처럼 무서워하지 않아요.
물론 미용은 싫어하지만요..ㅋㅋㅋ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덜 받고 미용실도 요즘 믿을만하지 못하니깐 인터넷 찾아서
마르티즈 미용법보고 해줘보세요.
처음에만 어렵지 전 요즘 울 강아지 미용 한시간이면 다해요~
저도 몇일전 울 강아지 너무 더워해서 온몸의 털을 밀어줬는데 이제 좀 시원해하네요..ㅎ13. 저도
'10.6.12 11:26 AM (112.151.xxx.131)저도 푸들과 말티즈 두 마리입니다.
일단 전체적 미용보단 발톱 부분부터 해보세요.
그런데 하다 보면 발톱이 은근 더 하기 귀찮은 부분이죠!ㅎㅎ
저도 말티즈 멋지게 잡지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기르고도 싶었지만
그건 나에겐 꿈이구나! 몇 번 느낀뒤 짧게 다 밀어줘요.
그게 더 편하고 냄새도 안 나고 털도 안 날리고
여러 면에서 좋네요.
짧아도 너무 귀여워요. 미니팬처럼..ㅎㅎ
귀병은 혹시나 물이 들어가서 그러지 않았나 싶네요.
아니면 너무 자주 깔끔하게 해주려고 자꾸 귀속을 청소해주어도
좋지 않아요.
오히려 깔끔하게 해주려다 병이 나더군요.
전 저번에 말티즈 귀속이 붓고 염증 나고 그래서 병원에 갔었는데
연고를 하나 주셨어요.
그런데 그 연고가 아주 좋네요.
항상 귀속보다 귀속 바로 들어가기전 부분이 염증이 있고 빨갛게 성이 나
있었는데 그 연고 바르곤 바로 쏘~옥 들어가네요.
귀속까지 살짝 짜서 비벼주고 닦아주니 너무 귀속이 깨끗해 졌답니다.
참고로 그 연고 적을게요.
Otivet 라고 써있네요. 국산아니고 made in indie이렇게 적혀 있네요.14. 저도
'10.6.12 11:33 AM (112.151.xxx.131)음님 그런가요?ㅎㅎ
제가 강아지 분양 받아서 키울때는 그런 것 없다가
몇 년 키우고 지나다보니 그때 막 심장사상충 유행?이라고 하면서
심장사상충에 대해서 한 병원에서 팜플렛 주면서 알려주더군요.
처음 유행하는 듯한~(모기 어쩌구 저쩌구~)
암튼 저도 잘은 몰랐는데 새로운 병명을 알려주든 엄청 강조하시면서
말씀하신 기억이 나네요. 또한 안해줘도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뭐
(전 왜 이렇게 관심이 없었나요! 주사 느낌으로만 알았네요.)
그때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들었던거 같아서요.
암튼 아무래도 뭐든지 득이 되겠지요.
저도 이제 관심 가져봐야겠네요.15. 저도
'10.6.12 11:34 AM (112.151.xxx.131)알려주든--->알려주듯으로 정정해요..
16. 앗
'10.6.12 11:35 AM (218.156.xxx.251)저도 슈나우저 두마뤼 키우는데.ㅎㅎ
저도 집에서 해줘요. 말티야 뭐 워낙 작으니까 미용도 목욕도 쉽겠네요.
슈나우저는 기운이 장사라서 묭하고 씻기고나면 누워있어야해요..
클리퍼 좋은거 사시고 (전 부분미용용 싼거랑 전체용은 오스터랑 두개써요.)
날 소독제 같이 구매하시고 다이소가면 비닐앞치마(?)팔거든요. 것도 유용해요.
견종마다 미용방식이 있더라구요. 전 고맙게도 애견미용했던 친구가 하루 날잡아서
강습해줬어요.
제경우는 미용 잘하는 집에 맡길때도 있는데 집에 오면 잘 봐뒀다가 사진도 남기고해서
배워요. 말티도 슈나우저 라인 잡으면 예쁘던데 .
발톱은 혈관 안건드리게 자르고 피날경우 이어 파우더가 지혈제대신 사용하기 좋구요.
귀는 항상 조심하셔야해요. 지혈이 어려워서 다치면 병원가야합니당.17. 저도
'10.6.12 11:44 AM (112.151.xxx.131)그 오티벳연고가 상처에 좋다는데
암튼 전 그 연고 바르고 지금 울집 강쥐가 너무 귀속이 깨끗해졌답니다.
꼭 상처만 아니고 귀 청소용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제 경우 여러 종류 강쥐들을 키워봤는데 말티즈가 항상 귀속이 속을 썩인편이네요.
귀속도 너무 좁은 편이었고 저도 지금 말티즈가 다른 병원에선 귀속이 원래
좁아서 그렇다고 나이들어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란 느낌이 들 정도로
말씀하셨는데 좀 멀어도 제가 항상 다니던 병원에 갔더니 귀속이 좁지 않다고
하셔서 놀랬네요. 그 귀속이 부은 상태로 있어서 몰랐던 거지요.
정말 잘 모르시는 수의사님들도 좀 있으세요.
암튼 저도 이 연고로 도움 받고 있어서 알려드렸습니다.
연고 지금 검색해보니 블로그에 글 올리신 분이 있어서 알려드려요.18. 우리백수
'10.6.12 12:43 PM (218.53.xxx.129)우와~집에서 강아지 미용 하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요눔이 별나서 집에서 뭘 할라치면 뒤집어 집니다.
미용 하는 곳이나 병원에 가서 하면 내 죽었소이다 하고 꼬리 내리는데요.
그래서 울집 백수머스마(말티즈 숫놈 ㅎㅎ) 항문낭도 제가 손을 댈수가 없어서
아니 손도 못대게 하니 병원이나 미용하는데서 짭니다.
이눔이 돈벌이도 안하면서 다~돈 들여서 할라그래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죽겠습니다.ㅎㅎ
그러니까 거의 매달 미용을 가는 꼴이 되니 고것도 장난 아닙니다.ㅎㅎ
정말로 집에서 할수만 있음 집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19. 저도 말티즈 엄마
'10.6.12 1:38 PM (58.140.xxx.194)솜씨 없지만 주로 가위로 이용해 부분미용 해주고
정말 한여름에만 밀어줍니다.
털은 매일 한번만 빗겨주면 별로 안날려요. 귀찮아서
안빗겨주니 이불에도 묻고 옷에도 묻고.
가끔 미용하다보면 으악 큰일날뻔했다라는 순간적인 일이 있어요.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한번 상처입으면 얘들이 미용 안하려고
하니까 덜 이뻐도 대강대강 하는 게 나아요.20. .
'10.6.12 1:41 PM (122.32.xxx.26)집에서 하는 사람 많아요.
문제는 집에서 할랴치면 깽판 치는 강쥐들이 있어요 --;;
병원에서 야코죽어서 얌전히 미용받으면서요.
그것만 아니면, 귀만 조심하시고 쉬운부분부터 살살...첨부터 이쁘게 되리라는 희망은 버리시고^^21. 그런데
'10.6.12 4:38 PM (118.222.xxx.229)집에서 미용하실 때 조심하세요...친구가 애견미용사로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집에서 미용하시다가 귀 찢어지거나 가랑이나 겨드랑이 같은 데 찢어져서 안고 뛰어오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애견미용학원이 1년 과정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털 깎는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미용할 때 개 다루는 법이랑 평소 건강관리하는 법 이런 것도 배운대요. 되도록이면 주인이 미용사인 곳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직원인 경우면 주인이(수의사든 사장이든) 무조건 빨리만 깎으라고 한다고...--;;;22. 음
'10.6.12 8:46 PM (112.148.xxx.41)집에서 해요
제가 좀 덤벙대서 몸통이랑 대충 밀어놓으면
남편이 다리, 발가락, 얼굴 해요23. 음
'10.6.12 8:48 PM (112.148.xxx.41)그렇게 하면 2~3시간 걸려요.
강아지 귀 습진은 인터넷 애견용품 사이트에 보면
말아세틱 이어크리너라고 있어요
이게 제일 좋고
애견병원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것인 듯해요.
일주일에 2~3회 해주면 됩니다.24. ^^
'10.6.12 11:50 PM (211.216.xxx.53)저두 말티즈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처음엔 손발이랑 항문이랑 배주위를 깎아주기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자신감이 붙어서 전체미용을..ㅎㅎ 애견샵에서 사용하는 기계가 아니라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해볼만 해요.강아지가 순하면 어렵지 않을거예요.우리 암컷 말티는 미용만 하면 힘이
장사가 돼서 정말 힘들어요.수컷은 얌전해서 깎는대로 가만있는데 암컷아가는 그야말로 발버둥을.. 그러다가 지가 지쳐서 포기하죠.ㅋㅋ 무서워말고 도전해보세요.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힘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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