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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블로 못믿겠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한국의 대학에 교수 임용때 지도교수 추천서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있어요.
이경우 메일로는 절대 안됩니다.
편지로 직접 받아야하고 그것조차 봉인된 것만 인정합니다.
뜯으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본인의 집으로 교수님 편지를 받더라도 봉인된 채 바로 학교로 제출해야해요.
나머진 인정하지 않아요.
그런데 타블로측이 제출한 것은 걍 멜이네요.
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을 너무 돌아가는데...
속이 시원하지 않네요.
1. 도대체
'10.6.12 12:33 AM (59.7.xxx.145)가... ... 여기서 지도교수 추천서가 봉인편지로 오는 게 무슨 상관이냐구요.
논문은 짤막한 페이퍼 여러개로 냈다고 했고!
울프가 학생 맞다고 했고!!
(이 일에 대해서 재밌네? 라고 했다죠?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어요)
성적 공개하라고 해서 전 학기 성적 공개했고!!!
뭐 어쩌라고요!!!!!!!!!!!!!!11
고만 좀 해요 진짜!!!!!!!!!!!2. 여기에
'10.6.12 12:34 AM (118.46.xxx.82)또 달릴 댓글들이 눈에 막 아른거려요
정신이 어떠느니 미*다느니 당장 그만두라느니 하는 말들 계속 달릴 거예요
저는 파블론지 타블론지 모르겠고 군대간 무슨 스쿨인가 하는 그 멤버가 좋아요3. 믿거나 말거나
'10.6.12 12:34 AM (59.7.xxx.70)믿지 말고 고소하고...미국까지 뱅기타고 가서 조사하라니까요!!!!!!!!맞나 틀리나...지겨워서 원
4. 아이고
'10.6.12 12:36 AM (125.179.xxx.133)그럼...직접 확인해보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세상살기 힘드시겠어요.....5. 구름맘
'10.6.12 12:38 AM (211.41.xxx.235)실제 울프교수의 사인과 타블로에게 인증해줬다는 사인이 달라 조작 의혹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타블로가 당당하다면 대인기피증에 걸릴 일이 있을까요.
오히려 타블로 편에서서 독기를 뿜는 글들이 2~3일 사이에 각종 게시판에 난무하는 걸 보니(타블로 비판만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옹호답글이 주루룩 달리고 이성적인 비판을 매도하는 분위기가 됨) 타블로가 더욱 의심받는 분위기에요.6. ..
'10.6.12 12:39 AM (118.91.xxx.176)못 믿겠으면 믿지 마시구랴~
.
.7. 그러게요.
'10.6.12 12:40 AM (218.55.xxx.207)걍 못믿는 사람들이 원하는 걸 정확히 보여주면 될텐데 여전히 안 그런가보군요.
타블로도 답답하네요.8. ...
'10.6.12 12:40 AM (110.34.xxx.103)저도 의심스러워요..논문 처음엔 분명썼다했는데...페이퍼로 여러개 제출했다?....그러고
신정아 사건도 그렇고...타블로 그간의 향보도 그렇고
카메라로 직접 확인하고...지도교수 인터뷰도 따고 입학사진 졸업사진도 보여주고...
그러면 믿을수 있겠네요..ㅎㅎㅎ9. ..
'10.6.12 12:42 AM (211.115.xxx.221)천안함과 비슷해요 성적표는 1번어뢰와 비슷하구요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 . 둘다 미스테리해 보입니다.
10. 알아요...
'10.6.12 12:43 AM (59.7.xxx.145)이젠 알죠.... 정말 알아요.
진짜 이런 말은 하면 안되는 말이지만, 간혹 타블로 편 드는 사람들 중에
타블로가 잘못되기라도 해야 이 일을 멈출거냐 한 사람들 있었잖아요?
아뇨. 타블로가 아무리 잘못되어도, 그럴 일 없지만 설사 병 걸리거나 죽는대도
이 악플러들은 절대 안 멈출 겁니다.
역시... 찔리는 게 있어서 그랬나 봐.... 부터 시작해서 별 이상한 소릴 다 하겠죠.
사인위조설.... 정말 기도 안 차서 보고 껄껄 웃었는데.... 제대로 걸린 사람들도 있나 봅니다.
82에서 이런 의견을 볼 줄 몰랐네요.
외부유입이 부쩍 늘었다더니 헐 거참나.
정말 다들 생각해보세요. 지구상에 스탠포드란 명문대가 정말 있긴 한 걸까요?
아마 거기 학과장이....인터뷰하면 ㅇ안드로이드 설 나오겠죠?11. 전화로님.
'10.6.12 12:45 AM (59.25.xxx.241)좍 주소와 전화번호 올리셨는데 직접 좀 확인 좀 해 주세요.
저는 영어가 안되서요.
그냥 타블로는 자기 나라로 건너갔으면 좋겠어요.
어지러운 남의 나라보다
평화로운 캐나다가 훨씬 편하지 않을까요.
제발 그래줘라...타블로야
나는 니가 싫어질라 그런다.12. --
'10.6.12 12:45 AM (59.4.xxx.117)졸업앨범 같은거 없나요?
그거면 될텐데.
아니면 대학총장이 나서서 해주면 될텐데.
논문 온라인 공개 되는것 같던데 링크 걸어줘도 되고.
방법은 많은데 이토록 논란이 장기화 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타블로글에 딱 한번 댓글 달았었는데,
여교수가 걔한테 반해서 올에이 줬다는 부분만 안믿긴다 이렇게 썼죠.
타블로는 정말 백인여자들 취향 아닌데..
혹시 동양인 여교수?13. 제 주위에
'10.6.12 12:46 AM (99.226.xxx.16)....나이 많은 사람들-이 분들은 TV로만 사건을 아는 사람들입니다-의 생각을 들어보고 대중의 정서를 알게 되었는데요....타블로가 아주 뻥치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다들 생각하시더라구요.
몇 년 동안 오락 프로 보면서 들어본 결과랍니다.
제 생각에는 우루루 나와서 아무 소리나 마구 해대고 낄낄거리고 하는 오락프로들이 사라져야 이런 한심한 일로 소모전 벌리는 일도 없어질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강심장이라는 프로부터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14. 그래...
'10.6.12 12:46 AM (211.41.xxx.235)참고로 신정아는 예일대 총장이 인증했는데도 결국 논문 때문에 거짓으로 판명난 거고요. 논문쓰느라 늘 힘들었다고 주장했던 그가 막상 상황이 닥치니 논문이 없고 페이퍼만 내고 졸업했다고 하니 누가 쉽게 수긍이 가겠어요.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쉽게 인증하고 깨끗하게 끝낼 일을 돌아가고 있어 더욱 이상해요.15. 이런 글 싫음
'10.6.12 12:47 AM (218.39.xxx.149)걍 댓글 달지 마시고 읽지 마시고 패스하세요. 저렇게 발작하듯이 난리치는 듯한 댓글이 더 이상합니다. 악질적인 조중동 알바 같습니다. 미디어법으로 이용해먹을려고 이런 원글 쓰고 저런 댓글 달고 그러는 것 아닌가도 싶고.
타블로는 재기하기 힘들듯하다는.16. ...
'10.6.12 12:48 AM (211.55.xxx.122)저도 안믿겨요 .ㅎㅎ 이렇게 말하면 미친@이다 정신병원가봐라 그러겠죠.
근데 영안믿겨요.
저번에 소속사에서 6년간다닌 확인증? 뭐암튼그거 보여주면서 니네 이래도 안믿냐 이래놓고
이제와서 또 3년다닌거 맞다 이러고.
뭐 앞뒤가 좀안맞는거같아서 영... 뒤가 찝찝해요.
이제 뭐 더이상확인할것도 없겠지만.영 그러네요...
저런애가 우리나라와서 돈버는것도맘에안들고..
(학교졸업여부를 떠나 우선 너무 뻥쟁이에요..)
암튼..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건.17. 그런데
'10.6.12 12:48 AM (118.46.xxx.82)왜 가족의 삶이 파괴되었다고 하는거죠?
아버지가 차린 회사가 유령회사라고 하는 것,
어머니가 국제미용기능사인지 그거 1등한 적 없다고 한 것,
자기 가족 중 누구인지가 미국인만 가능한 CIA 들어갔다고 하는 것
이런 것도 다 네티즌들이 오해하고 말 만들어낸 것인가요?
아니면, 이런 것이 밝혀져서 가족이 난도질 당했다고 하는 건가요...
양쪽다 너무 오래 끌다 보니 별의 별게 다 나와서 참....거시기 하네요18. @@
'10.6.12 12:49 AM (59.6.xxx.173)에구에구 미친
19. .
'10.6.12 12:49 AM (125.133.xxx.75)믿기싫으면 말던가 ㅉㅉ
타블로 진짜 불쌍타..20. @@@@
'10.6.12 12:50 AM (220.79.xxx.115)저도 타블로 일이 너무너무 궁금하고, 너무너무 의심이 되는 사람들은 저 위에 나온 전화번호로
전화한통씩 해서 궁금증을 알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의심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했는데
이제는 의심하는 글들은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집니다. 타블로가 주요 사안들을 다 묻어버릴까봐 걱정이 될 지경입니다.21. ,
'10.6.12 12:50 AM (61.73.xxx.247)저도 믿기지 않아요.
외국인으로 남의 나라와서 자랑 일삼으니 그거 진짜야? 하는데
본인이 말한 논문이라는 명쾌한 방식이 있는데도
왜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저리 힘들게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대응 방식도 이해 안갑니다.22. ...
'10.6.12 12:50 AM (125.180.xxx.202)오락프로그램에 나와서 웃자고 하는 허풍들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허풍 때문에 타블로가 더 의심받은 거쟎아요. 다른 연예인들은 과장으로 이야기했다가도 다음날 거짓말이다 다른 사람 이야기다 하면 바로 죄송합니다. 하던데 타블로가 그게 없었쟎아요. 너무 과한 허풍이 진실을 가려버린거죠. 그리고 솔직히 3년반만에 학.석사학위 딸수 있다면 2배이상 걸려 학위 따시는
분들은 그 쉬운(?) 길을 몰라서 안간걸까요?23. 헐
'10.6.12 12:51 AM (118.46.xxx.82)미쳤다니...타블로 옹호하는 분들은 왜 이렇게 과격한 말을 하시는지?
24. 그러게
'10.6.12 12:52 AM (59.25.xxx.241)허풍 좀 작작하지 그랬어....불상한 타블로!!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됐다. 니네 고국으로 가라.
TV에서 네모습 더이상 안봤으면 좋겠다...25. 에이
'10.6.12 12:52 AM (121.165.xxx.235)정말 그만 좀 하세요....그 정의감으로 더 중요한 부조리에 집착하심이 낫지않나요? 이건 뭐 거의 증오 수준이네요... 타블로가 불쌍합니다.
26. ,
'10.6.12 12:54 AM (183.106.xxx.209)http://cafe.naver.com/whather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
읽어보세요27. ..
'10.6.12 12:54 AM (211.115.xxx.221)조중동만 보면 타블로는 무죄이고 천안함은 명명백백한 북한짓이지만 그 이면이 그렇던가요. .
28. 윗님
'10.6.12 12:57 AM (118.46.xxx.82)카페 가입하라는데요...
저는 타블로를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 왓..뭐라는 사람이 하는 카페 가입하고 싶지도 않아서 못봐요ㅠ.ㅠ29. 수상하다수상해
'10.6.12 1:00 AM (211.177.xxx.38)많이 읽는글 8개중에 4개가 타블로 얘기네요.
아무래도 타블로글 계속 올리는 것이 좀 수상하네요.
관리들어온것같은 이 찜찜함은 뭐지?30. ..
'10.6.12 1:01 AM (211.115.xxx.221)혹시 이대로 묻힌다 해도 전 인정이 안되거나 스탠포드는 잡대이거나 !
31. 불신사회
'10.6.12 1:01 AM (112.148.xxx.223)약간씩 과장되어 있긴 하지만..사실인 것 같던데 안티까페도 뭐 신뢰할 수 있나요??
이제 그사람 좀 그만 놔 주세요 처음 글 써보는데 타블로가 막 불쌍해지려고 그러네요32. 그냥
'10.6.12 1:03 AM (121.161.xxx.39)그럼 믿지 마세요.
타블로말이 진짜든 가짜든
원글님 인생에 아무 영향 안 미쳐요.33. 헉~~~
'10.6.12 1:10 AM (220.76.xxx.30)수만명 수십만명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대중이 익명의 힘을 빌어, 만만한(?) 한 사람을 끝도 없이 괴롭혔습니다. 상식적으로 그 정도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검증이 끝나도, 또 새로운 증거 타령, 또또 더 사적인 증거 타령~~ 사람 하나를 반죽여놓고 반성은 커녕, 나중에는 전혀 다른 사안들을 들먹이며 그래도 네 탓 타령~~~
타블로는 그렇다치고 그 가족들의 사생활까지 다 까발리고 조롱하고........
자기네는 익명 게시판에서 무슨 소리 하나만 들어도 과격한 말을 들었네, 무섭네, 설레발을 칩니다. 그러면 타블로와 그 가족들은 어쨌겠느냐구요? 역지사지, 좀 해보시지요.
이성과 합리 그리고 상식은 어디다 다 팔아먹었습니까? --;
지금 남의 학력 인증이 문제가 아니구요. 본인들의 마음과 정신 상태 먼저 점검하세요. 의부증, 의처증이 심각한 병인 것은 아시지요? 끝없는 의심은 병입니다. --;;;
그 집요함을 사회적으로 훨씬 더 중요한 다른 이슈들에 발휘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설마 현정부 등 힘있는 상대는 감히 무서워서 건드리지 못하시나요...??? --;34. 위조
'10.6.12 1:11 AM (67.55.xxx.142)성적표에 대한 한국 네티즌들의 문의가 많은가봐요. 스탠포드에서 아예 pdf 파일을 만들어서 이메일 답변을 뿌린다는군요. 챙피합니다. 정 궁금하시면 글쓴님드 직접 스탠포드측에 이메일 문의 해보세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21097635. 에이...
'10.6.12 1:11 AM (59.25.xxx.241)전 그 놈 의심해 본 적도 없고
뭐 그렇지만
지 잘난 허풍은 가히 보기 싫데요.
그냥 그 놈 싫어요.
스티유 같이 그놈도 다 자기 나라로 가버렸으면 좋겠어요.36. 윗님
'10.6.12 1:13 AM (118.46.xxx.82)근데요...아무리 그래도 미쳤다고 정신병이라고 하시는건 아닌 것 같아요
일부 네티즌은 타블로에 관한 서류며 정보들을 파헤치고
윗님같은 댓글러들은 그에 관심을 갖는 아직 의혹이 있다는 사람에게 악플을 다네요
다른 건 몰라도 저는 타블로 엄마가 미용실 하면서 없는 기능장을 땄다고 걸어놓으며 이익취하는 행위 한 것은 잘 걸렸다 싶은데요...엄연한 범법...37. ..
'10.6.12 1:16 AM (125.184.xxx.25)타블로 다음 앨범 나오면 꼭 사줄렵니다.
38. 그래...
'10.6.12 1:19 AM (211.41.xxx.235)타블로가 당당하면서 왜 긴 휴식기를 갖겠다는다는 건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
타블로를 의심하는 건 수도 없는 객관적 정황과 증거가 있기 때문인데, 그걸 모른척하자며 동정론을 펴거나 의심하려면 하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 건 논리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타블로가 만만한 게 아니라 타블로가 오히려 대중을 만만하게 보고 기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인으로 방송에서 활동하는 인물이 어떻게 쏟아놓은 말의 앞뒤가 이렇게 안맞을 수 있는 건지요. 문제제기 되는 부분마다 네이버 프로필 수정하고(기능올림픽 어머니 수상 건이 옛날신문 검색 기능으로 거짓으로 밝혀진 후에 수정됐죠, 학교 재학기간도 갑자기 수정하고.) 확실한 증명은 회피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문제제기한 왓비라는 인물이 표현은 거칠어도 훨씬 더 객관적인 정황과 증거로 타블로의 변명을 궁색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39. .
'10.6.12 1:22 AM (119.64.xxx.14)근데 저번에 이 게시판에서 타블로 관련 글에 어떤 분이.. 어떤 강연회에서 타블로한테 직접 논문 제목 물어봐서 타블로가 본인 입으로 논문 주제 말해줬었다고 댓글 달지 않았던가요? 저 분명히 본 기억이 있는데..
40. 그래...
'10.6.12 1:23 AM (211.41.xxx.235)그리고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방법은 내부분열 조장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님께 쓰신 거긴 하지만 원래 놀던 사이트로 가주셨으면 하다니요. 생각하는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라고 밀어내는 건 82쿡 분위기에서는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져요.41. --;;;
'10.6.12 1:24 AM (220.76.xxx.30)에이...
전 그 놈 의심해 본 적도 없고
뭐 그렇지만
지 잘난 허풍은 가히 보기 싫데요.
그냥 그 놈 싫어요.
스티유 같이 그놈도 다 자기 나라로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
.
.
위 글 쓰신 59.25 님, 저도 님 의심하는 것은 아닌데요. 님의 글 쓰는 스타일이 보기 싫네요. 그냥 님이 싫어요. 님도 주로 놀던 사이트로 가주셨음 좋겠어요.
.........................
59.25 님이 바로 위에 쓴 글과 비슷하게 쓴다고 써봤는데, 어떠세요? 제 글이 그래도 쪼금 더 순한(?) 편입니다만.....42. 윗님
'10.6.12 1:25 AM (67.55.xxx.142)아마 팝아트에 대한 논문을 썼다는 그 얘기인가 본데, 실제 이번 타블로 인터뷰를 보면 여러가지 소논문들을 제출했으며 그 중에 앤디워홀에 대한 논문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43. 자
'10.6.12 1:29 AM (58.123.xxx.4)스탠포드에서 맞다고 하잖아요
제발 좀 인정하고 제가 글쓰신분 알바 아닌가요?하면
민증까고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떼오시고 하실거죠?
당당하시잖아요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실거죠?44. 진실
'10.6.12 1:37 AM (211.209.xxx.101)알아서 뭐하냐??이러면 좀 그렇지 않나요?
전 이런댓글에 어떤분이 저보고 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하지 않은 문제에 의구심 생기면 불쌍한건지 ... 그놈의 타블로 참
성적표 도 위조가 많이 의심되던데 그거 하나에 믿는 분들 정말 전 놀랬어요
오랜기간 준비는 많이 했던데 위조라 또 덜컥 덜미잡히고...45. ..
'10.6.12 1:41 AM (125.184.xxx.25)진실님..성적표 위조..
어떤점이 의심되세요?46. 왼쪽
'10.6.12 1:44 AM (211.209.xxx.101)많이 읽은글 읽어보시구요 검색해보세요 설마 몰라서 물어보는건 아니죠??
47. 글쎄요..
'10.6.12 1:45 AM (123.109.xxx.120)사실 어느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면 그걸 증명하는건 5초도 걸리지 않아요..
더구나 스탠포드라면... 안티들이 아무리 설쳐도 고유번호, 자기 여권상 이름
이런 걸로 인증하면 오히려 한번에 잠재울 수있을 텐데요. 이 문제가 이렇게 오래 끈다고 하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비록 몇백명의 사람이라도 의심하는 사람이 있으면 깨끗하게
인증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솔직히... 위변조가 가능한
문서의 사본 스캔본, 그리고 검증가능한 문서번호가 없는 서류들은..
그것이 진본이라 하더라도 공식적인 증빙자료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학력의혹이 제기 되었을때 실제로 학위를 소지했는데도 인증을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어요. 쉽고 간단하고 명확한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타블로도 김용옥이나 박근혜씨 처럼 빨리학위문제를 털고 가수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48. ..
'10.6.12 1:45 AM (125.184.xxx.25)전 성적표 100퍼 믿는 사람이에요.
다른분들 말고 진실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49. 다른 것
'10.6.12 1:46 AM (218.39.xxx.149)다 필요없고 성적증명서만 하나 제대로 나오면 해결 될 것 같네요.
타블로인지 따블로인지, 그것 하나 떼와라...50. 진실님
'10.6.12 1:51 AM (58.123.xxx.4)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210976
메일 보내 보시라고요
무려 스탠포드에서 맞다고 확인해 주니깐51. 어이가없네
'10.6.12 1:55 AM (124.53.xxx.15)아니 성적표 저게 성적증명서지 뭐가 다른데요? --; 위에 진실님이 머라해서 링크따라 가보니 진실님이 아니라고하지 그 아래쭉 읽어보면 스탠대학에서 거짓인증한게 아니라 의심하는사람이 혼자 거짓인증 난리치던거던데요. 정말 읽어보셨습니까???
거의 눈팅만 하면서 봤는데 이번 정말 어이없어요. 의심든다 같이 학교다닌사람 없냐 이럴때 같이 다닌 사람나오니까 그것도 못믿겠다. 문서떼와라 하니 문서떼보이면 조작가능하다 조작이다. 그러고.. 참 사람들 무시무시합니다.
특히 당당하다면~~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본인은 당당하면 이렇게 무수한 뭇매를 맞아도 즐겁겠습니까?52. 의심
'10.6.12 2:13 AM (110.8.xxx.19)타씨 자신이 직접 뗀 서류 몇장이면 해명하고도 남을 일을 돌고돌고..
이젠 악플러로 몰아세우며 죽자살자 달려드는 광팬까지 만들었으니 대단하네요..53. 의심님
'10.6.12 2:29 AM (58.123.xxx.4)같은 말 계속 하게하지 마세요 좀
미국에서 NSC보다 공신력있는 기관이 없고
이걸 타블로도 아니고 언론사에서 NSC에 직접 인증해줬고
스탠포드에서 성적표 떼와라 해서 떼왔고 위조얘기 마저 스탠포드에서 위조 아니고 사실이다
하는 상황인데 뭘 돌고 돌았습니까54. ,
'10.6.12 2:35 AM (125.186.xxx.144)원글님은 스탠포드가 한국에 있는 대학으로 착각하신듯.
스탠포드는 미국에 있는대학이에요.
지금 한국대학 다녀봤다고 자랑하는건가요?55. ...
'10.6.12 4:00 AM (203.206.xxx.103)스탠포드정도되는 대학이면 추천서 필요 없어요. 트랜스퍼 하는 것도 아닌데왜..
그 정도면 주위에 다 알만한 사람 인맥으로 다 엮여 있어요.
무슨 추천서..? -.,- 교수 되는 과정 아시는지 오히려 궁금해지네요.56. 그럼
'10.6.12 7:55 AM (61.102.xxx.82)그냥 혼자 의심하시거나 그 못믿는다는 사람들 하고 뭉쳐서 의심 하세요.
여기와서 계속 타블로 타령 하시지 마시구요.
이제 타블로에 "ㅌ"만 봐도 짜증이 확 솟구치네요.
해도 정도껏 해야지 몇날몇일 그렇게 할일이 없으세요?57. 보자보자하니까
'10.6.12 8:12 AM (112.148.xxx.28)정말 점입가경이군요. 제발 양쪽 다 그만들 하세욧!!!!!!!!!!!
그렇게 할 일들이 없으십니까?
안 보고 패스할래도 두 글 걸러 있으니 안 볼 수도 없고...
파블론지 따블론지 스탠포든지 스탠레슨지 관심없는 사람들은 확!!!!!!!짜증이 나요.
선거철때 보다 더 오래 가는구만. 징글징글해요!!!!!!!!!58. 이런
'10.6.12 8:18 AM (124.50.xxx.31)악플을 다는 원글과 원글에 동의하는 당신들때문에 타블로가 대인기피증이 생긴거 아니겠수?
그리고 백인교수가 타블로 같은 동양인 취향 아니라고요?
그게 무슨 상관?? 내 이상형과 달라도 매력있음 빠져드는거죠!
당신네들은 다 자기 이상형하고만 연애하고 결혼했수?
정말 살다살다 별거 갖고 이제 시비를..59. 너
'10.6.12 8:41 AM (114.206.xxx.244)재미로 이런글 올리는거지?
60. ...
'10.6.12 9:16 AM (114.201.xxx.154)전 이런사람들 징그러워요...
그냥 믿지말아요 ㅋㅋ 내가 타블로면 그학벌가지고 그냥 미국가서 살겠어요
무식한인간들이 너무 많고 앞뒤 못가리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그학교 담당자가 인증을 해줘도 못믿어요.
보통 상식만 가져도 똥인지 된장인지 가릴텐대..
본인학벌은 믿으세요? ㅋㅋㅋㅋㅋㅋ61. 돌
'10.6.12 10:14 AM (122.32.xxx.165)타블로도 믿음이 안가지만,
요즘 우리나라에서 타블로에게 돌 던질 자는 그리 많지 않을 듯 싶습니다.
누가 타블로에게 공개적으로 나서서 돌을 던지리오, 모두들 자신과 주위를 둘러보시오 ,
학력 학벌 거품에서 자유로운 분 몇 안되실듯 한 일입니다.62. 믿던가 말던가
'10.6.12 11:16 AM (114.203.xxx.40)그게 무슨 잘못인가요?
믿지 마세요.
그냥 속으로 '난 안 믿어' 그러면 그런거까지 누가 뭐라고 합니까?
대신 꼭 많은 사람 보는 인터넷 게시판에다가 난 그 사람 학력은 가짜 같다 그 따위 글 써서 가만 있는 본인 열받게 하지 마시구요.
자기 속으로 자기 친구끼리 쑥떡거리고 말 일을 마치 사실 확인한 것처럼 인터넷에 퍼트리고 타인에게 상처주고 하니 미친 이런 소리도 나오는 겁니다.63. 의문
'10.6.12 5:02 PM (123.98.xxx.209)너무
돌고돌아~~~~상식적이지 않아요
못믿는 1인 하나요~64. .
'10.6.12 5:31 PM (121.134.xxx.2)믿건 안믿건 그건 각자의 몫이구요
다만 이러니 저러니 뒷담화로 다른 사람 인생 망가뜨리지는 맙시다.65. .
'10.6.12 5:37 PM (124.56.xxx.43)참 ~ 믿든안믿든 다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
참 다들 딱하십니다..66. ㅇ
'10.6.12 5:46 PM (59.29.xxx.252)타블로가 정말 스탠포드 제대로 입학해 졸업했다면 저에겐 희망입니다^^ ㅎㅎ 저희 아이 미국대학진학 준비중인데 gpa나 sat나 엣세이나 각종 활동..저희 애가 훨 낫네요...제발 진실이길 바랍니다 ㅎㅎ
67. 윗님
'10.6.12 5:59 PM (124.49.xxx.81)희망하는 학교에 떡하니 붙으시길 바랍니다...
68. 아이고
'10.6.12 6:45 PM (121.178.xxx.164)참...... 믿지 마세요.
69. 참
'10.6.12 8:11 PM (119.67.xxx.164)할 일들도 어지간히 없으시네. 왜 그렇게 집요하신지들.
70. 여기
'10.6.12 11:00 PM (221.151.xxx.78)천박하고 몰지각한 여자들 많네요 ㅉㅉㅉ 할일이 없으면 나가서 부업거리나 찾아봐요 인터넷으로 왠 사기꾼 말만믿고 주둥이 놀리지 말고. 본인이 못배우고 능력없으면 그냥 있는데서 노력하고 살지 멀쩡히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인간 매도하지 맙시다 대학 문턱에도 못가보셨나 전부 공문으로 왔다구요 공문 몰라요? 미국대학이랑 한국대학 학제가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식하고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이네 ㅉㅉ
71. 무식하고
'10.6.12 11:39 PM (119.149.xxx.156)무식하고 용감하고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그냥 믿지말고 쭉 사세용~72. 정신병
'10.6.12 11:48 PM (175.115.xxx.156)ㅉㅉ 미친거 아냐?
본인 스스로는 믿으세요? 불신병이 깊어서 어찌 살려나..73. 만약
'10.6.13 12:17 AM (118.46.xxx.117)타블로가 진실이면 그동안 의심했던 사람들이 사과해야 할테고,
타블로가 거짓이 있었다면 그동안 미쳤다느니 정신차리라느니 천박하다느니 하는 분들이 의심했던 이들에게 사과해야 할듯...
갈수록 서로 격해지네요
타블로 그깟 애 하나 때문에 엄청들 싸우네요
속시원하게 풀어줄 방법은 정녕 없나봅니다.
도올 때는 그냥 슥 풀리더니 왜 이리 오래갈까요..그것도 의문74. 유치해요
'10.6.13 1:44 AM (219.78.xxx.218)미쳤다고 한거 사과하라면 할께요.
근데 그님들 ,안 미치신건 어떻게 증명하실건데요?75. 왜
'10.6.13 4:46 AM (124.195.xxx.27)잘못된 근거로 주장을 하고 계시는군요.
스탠포드 트위터에 타블로가 맞다는 공문이 올라왔고, 공문을 올린 학적부 사무원이 인터뷰한 내용이 유투브에 올라왔습니다. 이것도 타블로가 내세운 근거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주장을 내세울려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알고 그거에 근거해야 글을 써야 최소한의 동의라도 얻을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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